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퇴골 괴사가 갑자기 좋아진 이유

[밍후이왕]

대퇴골 괴사가 갑자기 좋아진 이유

[중국 원고] 최근 중국 동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대법제자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밍후이 주간을 배포하고 있을 때였다. 50세가 넘은 중년 여성이 자료를 받고는 기뻐하면서 “와, 파룬궁 자료네요. 저는 파룬궁이 아주 좋고 수련하는 것이란 걸 알아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제 남편은 진심으로 믿어요. 남편에게 호신부가 하나 있는데 어떨 때는 왼쪽 윗주머니에 넣고 어떨 때는 오른쪽 윗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옷을 갈아입기만 하면 바로 호신부를 주머니에 넣어요.” 수련생은 속으로 ‘세인들이 이렇게 대법 진상을 잘 알고 경건하게 믿고 있구나’라고 감탄했다.

그때 그 여성이 “제 뒷모습을 보면 목발을 짚었던 사람처럼 보이나요?”라고 물었다. 대법제자는 “아니요, 정상인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그 여성은 말했다. “2년 전에 저는 대퇴골 괴사라는 병에 걸려 목발을 짚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좋아졌어요. 그렇게 심했던 병이 어떻게 갑자기 좋아질 수 있나요? 저는 많은 사람에게 물었지만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또 누군가는 ‘당신이 무슨 좋은 일을 한 게 아닌가요? 어떤 좋은 일을 했는지 알려주세요’라고 했어요.”

대법제자는 “대법 진상을 안 후에 어떻게 하셨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말했다. “사실 저는 별로 한 게 없어요. 그저 주운 진상 자료를 깨끗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놓아 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했어요.”

대법제자는 말했다. “좋은 일을 하신 것이 맞네요, 다른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도록 도왔기에 복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병도 나은 거예요.”

여성은 크게 깨달은 듯이 기뻐하며 “당신의 덕담이 맞네요”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진상 주간지와 호신부를 주었다. 그리고 계속해 수많은 인파 속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복음과 아름다움을 알렸다.

파룬궁의 효력을 경험

[중국 원고] 나는 올해 71세다. 40~68세 사이에 장기적인 복통을 앓았다. 검사 결과 위염과 위하수가 발견됐다. 나는 또 고질병인 천식이 있었는데 잘 때도 등을 기대고 자야 했고 그래도 기침은 멎지 않았다. 많은 병원에 가보고 한약과 양약을 적지 않게 먹으면서 돈을 많이 썼으나 소용없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여러 해 동안 만나지 못했던 옛 동창을 만났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그는 내 상황을 알고 나서 말했다. “나는 네가 무신론자라는 것을 알아.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병마에서 벗어나 노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관념을 바꾸기를 바란다. 매일 성심성의로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운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야. 정말이야, 파룬따파는 너무나 신기해! 한번 해봐.”

그 후부터 나는 매일 밤낮 시간이 나기만 하면 앉아서 두 손을 합장하고 성심성의껏 9자진언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평소에도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준 진상 자료를 읽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위장병과 천식이 나았다. 그리고 체중도 늘었으며 내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나는 마음 깊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나는 더욱 확고하게 대법을 믿고 대법 사부님을 존경하며 파룬궁 서적을 많이 볼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3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0/30/45129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0/30/4512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