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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보위과 주임의 불행

[밍후이왕]

치안보위과 주임의 불행

[중국원고] 저는 산둥(山東)에 있는 어느 시골의 75세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저는 고향 사람들이 재난을 피해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게 하려고 다년간 대법 진상 자료를 그들에게 나눠주었고,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스티커를 마을에 붙였습니다.

몇 년 전에 ‘9자진언’ 스티커를 붙이면 매번 누군가에 의해 찢겨나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9자진언’ 스티커를 붙인 다음 그 밑에 ‘보기만 해야지 찢으면 안 됩니다. 찢으면 천벌을 받습니다.’라고 적어놓았으나, 여전히 찢겨나갔습니다.

저는 ‘생명을 구하는 9자진언을 누가 겁 없이 파괴한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9자진언’ 스티커 한 장을 저의 집 뒷창문 옆에 붙인 다음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가 찢는지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스티커를 찢으려는 사람의 그림자가 뒷창문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찢으면 안 돼요!”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사람은 놀라서 “아”하고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우리 집으로 들어오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호통을 치자 50세의 치안보위과 주임이 어색해하며 우리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알고 보니 당신이 ‘9자진언’을 찢고 있었군요! 밑에 찢으면 안 된다고 썼잖아요?”라고 하자 그는 “아주머니, 내가 금방 왔는데 나인 줄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내가 창문을 왜 열어 두었겠어요? 찢는 사람을 찾으려는 거지요. 내가 전에 당신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잖아요. 당신은 마을 사람들까지는 생각하지 않더라도 당신 자신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의 평안을 생각해야지요!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어요! 업보를 받고 후회하면 늦어요. 지난 몇 년 동안, 악당의 거짓말에 속아 대법을 적대시하고 파괴하여 응보를 받은 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내가 알려준 진상을 흘려들으면 안 돼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생각하다가 머리를 끄덕이면서 손을 내밀고 제게 “아주머니, 얼마 전부터 손가락이 썩기 시작했는데 업보를 받은 건가요? 다시는 찢지 않을게요.”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이웃에게서 들은 바로는, 치안보위과 주임의 아내가 심각한 폐 질환에 걸려 병원에 가서 2만 위안(약 4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썼는데, 1만 위안(약 200만 원)의 빚을 졌다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그는 어떤 말을 해도 치안보위과 주임을 맡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괴로웠습니다. 사악이 그의 가족을 해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뒷집 이웃은 제가 “우리가 이 ‘9자진언’을 보호하고 밖에 나갈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몇 번씩 염하면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되고 복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알려주자 그들 가족은 제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는데 좋아져 순탄하게 지내고 있으며, 수확한 사과를 매년 좋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랴오닝 푸순 신빈현의 왕롄청, 악행 저질러 사망하고 가족에게도 재앙 미쳐

랴오닝(遼寧) 푸순(撫順) 신빈(新賓)현의 왕롄청(王連成)은 중공 정치법률위원회에 고용되어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시하고 추적하였으며, 진상 표어를 뗐습니다. 그 결과 요독증에 걸려서 죽었고 아내는 다단계 판매를 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가 죽기 전에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선행을 권했고, 대법 진상을 알려서 그가 구원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겉으로는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속였습니다. 이익에 눈이 먼 왕롄청은 중공의 거짓말을 고수하고, 뒤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계속하면서도 스스로 총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왕롄청의 악행은 자신과 가족에게 액운을 가져왔습니다. 그의 아내는 다단계 판매를 하다가 감옥에 갇혔고, 그는 요독증에 걸려 죽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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