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특파원) 파룬궁수련자들은 박해가 시작된 지 2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박해의 불법성과 잔혹성에 대해 끊임없이 대중의 인식을 높여왔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어떤 사람들은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복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대법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지지를 표명했다. 다음은 파룬궁수련자 세 명의 이야기다.
‘9자진언’을 외워 암에서 회복
내 친척인 밍 씨는 1년 전에 말기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암세포가 림프로 전이되자 의사는 수술할 수 없어 항암치료를 권했다.
42세의 밍 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 7살 때 그의 아버지도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밍 씨는 아버지를 생각하고 자신도 살아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를 만나러 가니 가족들은 걱정이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 몇 가지 파룬궁 자료를 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하며 그렇게 해서 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회복됐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매우 잘 받아들였고 외워보기로 했다.
그 후 나는 몇 번 밍 씨와 그의 가족에게 파룬궁 자료를 더 갖다줬다. 그들은 그 이야기를 매우 좋아했고 그 구절을 계속 외웠다.
몇 달 후 밍 씨의 전화가 왔다. 가장 최근 검진에서 의사가 매우 흥분하며 그의 암세포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가족은 모두 기뻐하며 밍 씨를 구해준 대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법 책을 보호해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아
박해 초기에 한 수련생은 경찰이 언제든지 그녀 집을 샅샅이 뒤질까 두려워서 내 친구이기도 한 그녀의 친척 옌 씨에게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보관해달라고 부탁했다.
옌 씨는 자신도 위험에 처할 수도 있었지만 아주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책을 보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옌 씨가 다른 두 친구와 함께 외출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그들의 승용차가 전신주에 부딪혔다. 친구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허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옌 씨는 무사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옌 씨가 가장 직접적인 충격을 받았기에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옌 씨는 나중에 사고 순간에 노란색 광선이 나타나 전신주에 직접 부딪히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것이 파룬따파의 복임을 알고 있었으며 사고에서 살아남은 것이 행운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대단해! 중국공산당이 널 박해하는 건 나쁜 일이야.”
마을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변호
우리 마을 사람들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60대 여성인 내가 여전히 혼자서 농사일을 할 수 있고 항상 기분이 좋은 것을 보고 놀라곤 한다.
경찰이 우리 마을에 와서 내 이웃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나에 대한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시누이는 친구들과 함께 모였을 때 대법의 아름다움, 특히 자신이 겪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추운 겨울날이었다. 시누이와 시동생이 차를 몰고 벽돌을 배달했다. 눈 덮인 언덕을 지나는데 갑자기 차를 통제할 수 없게 됐다. 그들은 언덕 아래로 떨어졌고 겨우 차를 다시 출발시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차도 고장 나지 않았다.
또 다른 내 이웃은 60대인데 몇 달 전에 암 진단을 받았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암에서 회복한 사람들 이야기가 담긴 플레이어를 줬다. 그녀는 ‘9자진언’을 외웠고 3개월 후 건강을 회복했다.
어떤 때에는 내가 파룬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내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자료 배포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그들의 지지가 정말 기쁘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1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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