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구샹(古鄕)
[밍후이왕] 업무 수준과 경험이 모두 최하위권이던 위(羽) 씨가 어떻게 단기간 내에 기적을 만들 수 있었는지 많은 동료들은 이해할 수 없었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이때마다 위 씨는 동료 A와 마주 보며 웃음을 지었는데 이것은 그들 사이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위 씨는 회사에서 일한 기간은 짧아서 업무 수준과 경험이 모두 부족했습니다. 우한폐렴이 폭발적으로 발생한 이후 경제는 줄곧 불황을 겪고 있었고 위 씨가 일하는 회사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회사의 수익이 높지 않자 일부 동료는 가족을 부양하지 못해 다른 활로를 모색했습니다. 위 씨와 친한 동료도 사직서를 내고 일을 그만뒀습니다. 위 씨도 매월 주택 대출과 자동차 대출금을 갚아야 해서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회사에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다가 박해받아 기존의 고정적인 일자리를 잃은 베테랑 직원 A가 있었는데 자주 위 씨와 업무를 논의하곤 했습니다. 위 씨는 A에게서 다른 동료들과 다른 점을 느꼈습니다.
이익을 대하는 문제에서 A는 늘 매우 넓고 담담히 보았습니다. 어떤 때 모든 직원이 일부 이익에 벌떼처럼 몰려들어도 그는 초연했습니다. 예컨대 회사 관련 기관에서 판촉 행사를 하며 쌀국수, 식용유 또는 일부 생활용품을 무료로 주면 동료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한 세트 내지 더 많이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A는 그런 물건을 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은 전혀 받지 않았는데 더 가져간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어느 정도 법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던 위 씨(위 씨는 일부 소능소술로 종종 사람들에게 병을 치료해줬음)를 매료시켰습니다.
위 씨는 A와 단둘이 있을 때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A도 자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여러 해 동안 겪은 심신의 변화와 사악한 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경험을 아낌없이 위 씨에게 들려줬습니다. 위 씨는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인들을 심하게 박해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표했고 깊은 동정을 나타냈습니다.
위 씨와 A는 이해할 수 없었던 각종 깊은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A는 여러 각도에서 위 씨를 깨닫게 했습니다. 그는 위 씨에게 이런 것은 모두 파룬따파의 법리에서 깨우친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위 씨는 자신이 마침내 줄곧 찾으려던 것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A는 위 씨에게 ‘전법륜’ 한 권을 가져다주면서 모든 답이 다 그 속에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위 씨는 보물을 얻기라도 한 듯이 A에게 책을 보기 전에 향을 올리는 등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A는 그렇게 많은 규정이 없고 책을 보기 전에 존경하는 마음으로 손만 씻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위 씨는 집으로 돌아가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위 씨는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A를 찾아가 귓가에 “정말 신비로운 책이네요!”라고 감격하며 말했습니다.
회사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A가 있어서 위 씨는 든든했습니다. 위 씨는 ‘전법륜’에서 많은 법리를 보았고 혼탁한 세상 흐름 속에서 오직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행해야만 본성을 지킬 수 있고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 위 씨는 매일 싱글벙글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고,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면서 주견 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않았으며, 매 한 고객을 분별심 없이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회사의 수익성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위 씨는 큰 주문서를 하나 받아 회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후 또 더 큰 주문서가 위 씨를 찾아왔고 회사에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줬습니다. 위 씨는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감격을 누르지 못하고 A를 만나기도 전에 전화를 걸어 기쁨과 감격을 전했고 끊임없이 “파룬따파의 에너지가 정말 크네요! 에너지가 정말 크네요!”라고 말했습니다.
* * *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수승함 그리고 법력(法力)은 거대한 곳에서 미시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단지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방면에서 작디작게 체현된 것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6/22/44521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6/22/44521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2/7/17/2022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