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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 외우고 골암에서 회복된 조카

글/ 허베이성 수련생

[밍후이왕] 내 조카딸은 2020년에 골암 진단을 받았고 검사를 받으러 베이징에 갔을 때 팔이 부러졌다. 한 달간 치료받은 후 집으로 돌아왔고 돌봐줄 사람을 구해야 했다.

나는 이 일을 두 달이 지나도록 몰랐는데 알고는 바로 찾아갔다. 그녀는 침대에 있었고 움직일 수 없었다.

음식은 튜브를 통해 공급하고 있었다. 그런 조카를 보고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조카딸은 그러고 싶지 않다며 그냥 “알았어요, 고모”라고 했다. 세 번을 더 일깨워줬지만 조카딸은 여전히 그 구절을 외우지 않았다.

이튿날 나는 다시 가서 조카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했다. 내가 그 말을 하고 있을 때 그곳에 와 있던 그녀의 이웃이 들었다.

그 이웃이 말했다. “믿으세요. 우리 시누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당뇨병과 다른 병이 나았어요.”

조카딸은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말했다. 사흘째 조카딸을 만나러 갔을 때 나는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고모, 나 어제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갔어요”라고 조카딸이 말했다. 조카딸의 언니, 오빠, 친척들이 모두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그 이후로 조카딸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매일 외우고 있다. 그녀의 건강이 점점 더 좋아졌다.

이제 조카딸은 완전히 회복됐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며느리를 위해 요리하고 손자도 돌볼 수 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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