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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대장암 환자가 9자진언 외우고 살아나다

글/ 중국 랴오닝성 수련생

[밍후이왕] 샤오닝(小寧)은 작은 가게를 운영한다. 샤오닝의 이웃 메이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둘은 서로 꽤 자주 만난다. 지난 6개월 동안 샤오닝은 야위어 보였고 이전보다 더 바쁜 것처럼 보였다. 얼마 전, 샤오닝은 체리를 좀 들고 메이를 만나러 왔고 그들은 그간의 이야기를 나눴다.

샤오닝은 언니가 대장암에 걸려 이미 폐와 뇌로 전이됐는데 중환자실(ICU)에 있어 거의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다. 샤오닝은 언니를 돌보기 위해 가게 문을 닫은 후에도 매일 병원으로 달려간 것이었다. 그녀는 기진맥진했고 그 와중에 허리까지 다쳤다.

샤오닝의 조카딸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비용에 상관없이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치료를 시도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상태는 계속 악화됐다. 나중에 조카딸은 산시성 시안에 있는 병원이 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어떤 치료도 받지 않겠다고 말했고, 조카딸도 지쳐 더는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수련생 메이가 샤오닝에게 언니를 구할 방법이 있다고 말했는데,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언니가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운다면 나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메이는 돈 한 푼도 들이지 않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9자진언을 외울 때 진심을 담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샤오닝은 언니에게 9자진언을 외워보라고 권하기로 했다.

일주일 후 메이가 샤오닝을 만났을 때, 샤오닝은 언니가 회복해 곧 일터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는 그 소식에 매우 기뻤고, 이 놀라운 수련법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더 많이 건넸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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