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안 학생들의 놀라운 경험

글/ 중국 윈난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무용수로 30여 년을 살다가 2선으로 물러났는데 이후 아는 사람들이 찾아와 그들 아이에게 무용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나중에는 어린이 무용 학원을 열라고 권했다. 처음에는 완곡하게 거절하다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으나 그래도 걱정이 됐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학원을 열면 기초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공중회전, 다리 찢기를 하다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고 집에서는 모두 귀한 자식인데 저는 이처럼 중한 책임을 질 수 없을까 두렵습니다.’ 그때 목소리 하나가 머릿속에서 울렸다. “괜찮다, 사부가 있다.” 사부님의 점화로 나는 신심이 생겨 이 기회를 이용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일체 기회를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그들에게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 도리를 알려주고,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줬다. 소선대에 가입했던 학생들이 대부분 탈퇴했고 학부모도 대부분 삼퇴했다. 그들은 삼퇴하고 9자진언을 자주 읽어 모두 대법을 보호를 받았다.

아래에 그중 몇 가지 전화위복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적어보려 한다.

1. 승용차에 깔린 아이가 털끝 하나도 다치지 않다

어느 날, 진상을 알고 삼퇴한 학부모가 오자마자 나에게 말했다. “저는 선생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정말 다 사실이었어요.” 그녀는 9살 된 아이가 재난에 부딪혀 신의 보호를 받은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날, 딸이 학교 봄 소풍에 가야 해서 그녀는 물건을 두 주머니 준비해 아이를 학교 후문까지 태워다 주고 갔다. 딸이 주머니를 들고 교실로 가다 놓쳐 과일과 간식이 모두 쏟아져나왔다. 아이가 앉아서 줍고 있는데 옆에서 봉고차가 후진했다. 아이가 작고 쪼그리고 앉아 있어 기사는 보지 못했다. 차는 아이를 넘어뜨리고 아이 엉덩이를 깔아뭉갰다. 기사는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고 얼른 차에서 내려 살펴봤다. 주위 사람들이 몰려와 도우며 말했다. “끝났어, 끝장이야, 꼬맹이가 죽었어.” 사람들이 아이를 차 밑에서 꺼내어 보니 아이는 멀쩡했다. 기사는 그래도 두려워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부모가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가니 의사는 “이상합니다, 바지가 저렇게 찢어졌는데, 아이는 가느다랗게 한 줄 긁히기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부모가 보니 아이의 바지는 완전히 찢어져 있었지만 아이는 멀쩡했고 엉덩이에 약간 긁힌 자국만 있었다. 어머니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의사에게 약을 좀 처방해 달라고 했지만 의사는 멀쩡한데 무슨 약을 처방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녀는 이야기 하나를 더 들려주었다. 아이가 사고 나기 몇 달 전, 그녀는 딸을 데리고 대도시에 놀러 갔다. 막 도착할 무렵 고속도로에서 차를 멈추지 못해 차가 앞에서 달리던 화물차 밑으로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구조대가 그녀의 차를 끄집어냈을 때 세 아이와 그녀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차가 약간 긁힌 것 외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때부터 이 학부모 가족 삼대는 대법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수시로 9자진언을 진심으로 읽었다.

2. 9자진언 읽은 후 허리 혹이 갑자기 사라지다

어느 날, 샤오화가 텀블링 연습을 하다 쪼그리고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이 학생은 가장 열심히 연습하던 아이였다. 나는 웃으면서 물었다. “샤오화, 무슨 일이야? 게으름 피우는 거야?” 아이는 얼굴이 창백해서 대답했다. “선생님, 저 허리 삐었어요. 너무 아파요.” 나는 다른 학생을 가르치던 중이라 다른 선생님이 달려가 허리를 만져보니 달걀만 한 혹이 나 있었다. 건들기만 해도 아이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 수련생은 샤오화에게 “무서워하지 마, 선생님을 따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라고 시켰다. 샤오화는 따라서 읽었다. 8번째로 읽기 전에 아이는 “선생님, 이제 허리 안 아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시 ‘펑’ 소리를 들었고 아이를 만지던 손이 진동에 흔들렸으며 다시 혹을 만져보니 없어졌다고 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3. 75kg 되는 사람이 4살 아이의 다리를 밟아도 아프지 않아 

어느 날 오전, 4살 된 잉쯔가 연습실 무대 가장자리에서 다리를 팔자로 펴고 허리를 굽히는 연습을 했다.

아직 수업 전이라 행정실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체중이 75kg 정도 되는 이 선생님이 말하다가 흥분해 뒤로 걸었는데 무대 옆에서 발을 헛디뎌 잉쯔의 다리를 밟았다. 모든 사람이 다 놀랐다. 그렇게 뚱뚱한 선생님이 밟았으니 잉쯔의 다리가 골절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 선생님도 놀라서 쪼그리고 앉아서 아이를 살폈다. 우리도 잉쯔 곁으로 모였다. 그런데 잉쯔는 여전히 그 자세로 앉아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계속 연습하고 있었다. 나는 걱정되어 물었다. “잉쯔야, 괜찮니?” 아이는 웃으며 말했다. “네, 선생님. 아무렇지도 않아요.” 확인해보니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학생을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묵묵히 감사드렸다.

* * * * *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수승함 그리고 법력(法力)은 거대한 곳에서 미시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단지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방면에서 작디작게 체현된 것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26/44680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7/26/44680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