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파룬따파가 좋다고 믿는 사람도 이로움을 얻은 신기한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남동생의 선한 마음 복 받아
몇 년 전 내가 고향에 갔을 때 남동생이 파룬따파에 돈을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누구에게서도 돈을 받지 않는다. 네가 파룬따파를 좋은 수련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
그때 그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지신이 복을 받은 이야기를 내게 들려줬다.
남동생의 가족은 몇 년 전에 철물점을 열었다. 물품 대금을 받지 못해 액세서리 부품을 자기 돈으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원래 3명이 동업했지만, 사업에 수익성이 없자 나머지 둘은 그만뒀다. 동생은 모든 것을 혼자 관리했는데, 벌이는 가족을 부양하기에 빠듯했다.
하루는 그는 기계 부품을 사러 베이징에 가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멀리서 경찰이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았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버스 문 앞 바닥에 사부님(파룬따파 창시자) 사진이 있었다.
사람들이 밟지 않으려 하자 경찰이 그들을 끌어서 사진 위로 밀어 세웠다. 그는 그 줄에서 빠져나오며 생각했다. “다음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거나 바로 기차역으로 가면 된다. 나는 사부님의 사진을 밟고 싶지 않다. 깊이 존경하는 분의 사진을 왜 다른 사람이 밟기를 바라겠는가?”
당시 동생은 그의 선한 생각이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지 대기업에서 연락이 왔고 필요한 부품을 조달하기로 했다.
그는 다른 곳에서 부품을 살 필요가 없었고 상품대금도 받을 수 있었다. 그 후 그의 가족은 종종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중병 위험 사라져
동생의 아내는 아파서 병원에 갔다. 현(縣) 병원의 의사는 간암이라고 했다. 그녀는 조카가 일하는 시립 병원에 갔고 그곳 의사도 간암이라고 했다.
의논 끝에 그녀는 베이징에서 치료받기로 했다. 그들은 베이징 병원에 예약할 수 없어 머물 곳을 빌렸다.
아이들은 계속 울었고 동생은 불안했다. 동생은 거리를 걸으며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갑자기 ‘파룬따파하오’가 떠올랐다.
그는 급히 돌아와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기 시작했다. 모두가 듣고 함께 외웠다.
그의 아내는 사흘 만에 예약이 되었고 의사는 단순한 염증이라고 했다. 동생은 사부님께서 자신의 아내를 구해 주셨음을 알았다.
집에 돌아온 후 그들은 모두 중국 공산당(CCP)과 공청단에서 탈퇴했다. 그들은 또한 친구와 친척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중공을 탈당하라고 알려줬다.
동생의 가족과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신해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린다.
내 수련으로 덕을 본 남편
남편은 신장병과 신장 결석이 있었는데 치료받고 회복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증상이 재발해 그는 수시로 몹시 괴로워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신장 결석이 씻겨 나왔다. 어떻게 된 것일까?
나는 2000년에 파룬따파를 배웠다. 어느 겨울 아침, 연공하려고 일어난 나는 소변 통을 비우러 갔는데 그 안에 하얀 물질이 있었다.
남편에게 보여줬더니 그는 이미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결석이 빠져나온 것 같아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당신에게 도움이 됐어요.” 나는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주셨음을 알았다.
한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자 온 가족이 혜택받아
2007년 겨울, 남편은 자갈땅에서 일했다. 하루는 다른 직원들과 함께 식당에 가서 술을 몇 잔 마셨다.
식당을 나온 후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헬멧이 파손되고 얼굴은 온통 피범벅이 되었다.
그는 근처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의 부상을 살펴본 의사는 구급차를 불러 큰 병원으로 이송했다.
친척과 이웃은 그의 얼굴과 귀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최악의 사태가 떠올라 두려워했다. 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는데, 내가 수련생이 된 이후에 모든 일을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본다”고 생각했다.
큰 병원의 의사는 단지 표면적 부상이라며 그를 집으로 보냈다. 우리 가족은 기뻤고 나는 그의 생명을 구해 준 사부님께 감사했다.
한번은 남편이 5층에서 일한 적이 있다. 당시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비계로 사고가 발생했다. 남편이 한 단계 더 올라가려고 할 때 비계가 무너져 내렸다.
겁에 질린 남편은 재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그는 무사히 계단을 올라갈 수 있었고, 겁에 질렸던 상사와 아래층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남편은 리 사부님께서 자신을 구해 주셨음을 알았다. 이후 그는 종종 조용히 그 구절을 외웠다.
하루는 식당에서 먹은 버섯 요리 때문에 남편은 식중독에 걸려 일을 중단해야 했다. 상사가 그를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가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장이 그를 집에 내려줬다.
나는 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줄 알았는데 식중독에 걸렸다고 했다. 왜 병원에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고 했다. 그의 말에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중에 상사가 전화를 걸어 확인하자 남편이 말했다. “괜찮습니다. 내일 일하러 가겠습니다.”
나는 남편이 대법의 위력을 이해해서 기뻤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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