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년 전 가족을 만나러 고향에 갔을 때 조카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카 부부는 치료에 수십만 위안을 썼지만,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말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권했다. 나는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었던 많은 말기 환자들이 그 구절을 외워서 회복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떠나온 후 나는 종종 전화를 걸어 조카의 상황을 물었다. 그들은 그 구절을 외우고 있으며 내가 준 파룬따파 호신부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카의 상태가 정말 좋아졌다.
올 4월 그들을 다시 방문했을 때, 조카는 안색이 좋았고 매우 활력이 넘쳤다. 그의 아내는 그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말했고 의사는 그것이 기적이라고 했다!
나는 그 소식에 매우 기뻤다. 그들은 그 이후로 계속 그 구절을 외우고 있다며 대법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내 딸도 대법의 혜택을 받았다. 2020년 1월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직장에서 딸에게 이웃 지역에 가서 마스크를 나눠주는 일을 시켰다. 같은 날 저녁 그녀와 함께 갔던 남자 직장동료가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양성 반응이 나왔고 2주 후에 사망했다.
다른 동료들은 그녀를 매우 걱정했다. 그녀는 사망한 동료와 밀접 접촉했지만, 놀랍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딸은 자기가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자기를 보호하고 계심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수승함 그리고 법력(法力)은 거대한 곳에서 미시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단지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방면에서 작디작게 체현된 것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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