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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나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입니다.”

글/ 중국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1. 9자진언(九字真言)을 성심껏 외우자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

어느 날, 동네 아주머니가 나를 보더니 딸이 또 임신했다고 했다. 나는 좋은 일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녀는 “모르겠어요, 올해 서른두 살인 딸은 임신 3개월만 되면 유산하여 아무리 태아를 보호하려 해도 안 되네요. 지금 병원에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한 가지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정말 믿어야 효과를 볼 겁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무슨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매일 딸과 함께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태아를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말을 믿는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그녀에게 진상을 말한 적이 있고 그녀도 믿고 있었다. 다음날 그녀는 딸을 퇴원시키고 집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딸과 함께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고 한다. 매일 오전 9시가 되면 그녀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진심으로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 대사님은 좋습니다”

출산할 때 그녀는 아이를 볼 엄두를 못 냈다고 한다. 아이가 어떤 모양일지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딸이 자꾸 유산한 데다, 이번에 병원에서 주사 한 대를 잘못 맞은 적이 있다. 놀란 의사가 다음번 주사를 무료로 놓아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래서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 상상할 수 없었다.

아이가 태어나자 의사는 정상적이고 좋은 아이를 출산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의사가 그를 위안하는 줄로만 알고 믿지 않았다. 나중에 의사가 아이를 안고 와서 보여주어서야 그녀는 진짜라고 믿었다. 그녀는 기뻐서 며칠 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이가 막 말을 시작할 때 부처, 부처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정말 부처님이 보내주신 훌륭한 아이여서 천성이 총명하고 사랑스러우며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고 한다. 아이는 지금 고등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2. “정말 다 나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입니다.”

어느 날, 나와 한 수련생이 수련생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 사람이 들어왔다. 가게 주인 수련생이 아는 분이어서 반겨주었다. 그는 자리에 앉더니 도시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방금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묻자 그는 두 다리가 아픈데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아 걷기가 힘들고, 앉았다가 일어나려면 누가 잡아 당겨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람은 구치소에 근무하는데, 이전에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을 듣고 이미 삼퇴를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대법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정중 성명을 발표하십시오. 당신이 근무하는 직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았더라도 부지불식간에 대법에 불경스러운 말을 했을 수도 있는데 당신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면 당신의 병이 나을 겁니다.”

그는 우리의 말을 믿고 당장 정중 성명을 썼다. 우리는 또 그에게 평안 소책자 하나를 주었다.

얼마 후, 수련생 가게에서 또 그를 만났다. 그는 나를 반기면서 말했다. “여사님, 저의 병이 나았습니다. 걷는 모습을 보세요.” 그는 가게에서 왔다 갔다 빨리 걸으면서 말했다. “정말 다 나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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