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봄, 나는 동생 공장에 갔다. 저녁에 공장의 회계사 첸첸과 함께 숙박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며, 병을 물리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대법을 인정하면서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였다.
다음날 그녀는 출근했고 나는 여전히 숙소에 머무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그녀가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무슨 물건을 찾는 것 같았다. 점심때가 되어 가자 그녀는 울상이 되어 초조해했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직장의 금고 열쇠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다른 현성에도 다녀왔기 때문에 밖에서 잃었는지 확실치 않다고 했다. 다급해 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나는 ‘파룬따파하오’을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문을 열고 나가면서 그는 울음 섞인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외침이 끝나자마자 “저 찾았어요!”하고 흥분한 소리가 들렸다. 그는 집 안으로 들어오더니 열쇠를 머리 위로 들고 빙빙 돌면서 춤을 추며 “어찌 이렇게 공교로운가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의 그 깨달음을 보는 거네!”라고 일깨웠다. 그는 얼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야 그녀가 왜 그렇게 불안해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금고에는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열쇠를 공장 사람들이 줍는다면 안전 문제가 컸기 때문이다. 그때 마침 우리 아버지가 문 앞에 이르러 그 광경을 보았다. 열쇠는 바로 문 앞 잔디밭에 떨어져 있었는데 그녀가 몇 번이나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는 공장의 판매원에게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를 권했다. 그는 이미 열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내 말을 믿고 흔쾌히 승낙했다.
‘전법륜’을 읽고 샤오칭이 복을 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나의 먼 친척 고모에게 샤오칭(가명)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녀는 우리 고모와 함께 어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다. 하루는 고모가 그를 데리고 놀러 왔다. 그는 시골에 산다고 하면서 못생겼기 때문에 29살이 되어도 아직 결혼할 대상이 없고 연애를 해본 적도 없다고 했다.
나는 샤오칭에게 파룬궁이 중공 사당(邪黨)에 의해 박해를 받은 사실과 자신의 수련체득, 밍후이왕에 게재된 일부 수련생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 내가 직접 목격한 파룬궁 박해로 업보를 받은 사례를 들려주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성의껏 염해 복을 받은 사례를 알려주었다. (나는 평소에 진상을 분명히 말해 상대방이 알아듣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녀는 매우 진지하게 듣고 황홀해하며 “신이 말하는 것을 나는 모두 믿어요! 다 믿어요!”라고 거듭 말하면서 삼퇴를 했다.
며칠 뒤 고모가 나를 찾아와 샤오칭이 고모에게 나를 찾아 파룬궁 책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면서 그가 꼭 배우려 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보내주었다.
한 달이 지난 후 고모가 또 나를 찾아왔다. 그는 보자마자 “아이고, 내 말을 한번 들어봐라, 샤오칭이 책(‘전법륜’)을 보고부터 무엇을 해도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라. 정말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가 잘 풀린단다! 시골에서도 대상을 찾을 수 없던 추륵(방언·이렇게 못생긴) 여자아이가 이런 호륵(방언·이렇게 좋은) 상대를 찾을 줄은 몰랐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샤오칭은 키가 크고 얼굴도 잘생긴, 모든 면에서 괜찮은 연하 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외동아들로 부모는 모두 정규직이어서 경제적인 조건도 좋아 어떤 가정 부담도 없다고 했다. 또한 그 남자와 그의 부모는 그녀를 아주 잘 대해준다며 고모는 너무 잘 됐다고 말했다.
고모는 “샤오칭은 그 책(전법륜)이 아주 잘 쓰였다고 하면서 모두 믿는다고 말했고, 너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고모의 말을 듣고 샤오칭 일에 나도 매우 기뻤다! 나는 얼른 고모에게, 샤오칭이 지금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복이고 모두 대법의 덕분이라고 알려드렸다. 고모는 얼른 “맞아, 맞아, 네가 그런 것(진실)을 말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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