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부정한 돈을 받은 후 응보를 받다
[중국 원고] 양징밍(楊靜明, 남, 50대)은 품팔이꾼으로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시 룽샹(龍港)구 자오후이사구(朝暉社區) 비하이위안(碧海苑) 1단원 1호에 살고 있었다. 양징밍은 여러 차례 사악한 세력에 협조해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그가 한번은 타지에 일하러 갔을 때 파룬궁 수련생 한 명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줬는데, 그는 듣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악한 마음으로 신고해 수련생이 납치됐다. 양징밍은 현지로 돌아간 후 신고한 대가로 자오후이사구 자치센터에서 5백 위안(약 10만 원)의 부정한 돈을 받았다. 곧 응보가 뒤따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내가 뇌암에 걸려 1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양징밍은 뉘우칠 줄 모르고 계속 박해에 가담했다. 일찍이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 집에 가서 진상을 알고 싶다고 하면서 여러 종류의 대법 진상 자료와 각종 대법 서적을 받아서 파출소에 제출했고 이후 보조 경찰이 되어 출근했다.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뜬금없이 휠체어를 타게 됐고 몇 달 후 2021년 10월 기이하게 세상을 떠났다. 정말 가족을 해치고 자신도 해쳐 온 집안이 응보를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해 응보를 받다
[중국 원고] 쉬원룽(許文龍, 남자, 40대)은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룽샹구 3호 소구(小區)에 살며 룽안(龍灣) 파출소에서 일하다가 다른 파출소에 부소장으로 전근됐다. 쉬원룽은 장쩌민 집단을 추종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 납치하고 불법 판결을 받게 해 치명적인 죄업을 쌓았으며 현재 이미 림프암에 걸렸다.
악인이 응보를 받는 데는 모두 원인이 있다. 상기 두 가지 사례도 무지하게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사람들에게 즉각 악행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 중국공산당을 멀리하고 지난날 잘못을 철저히 고치면 미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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