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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살린 ‘9자진언’

[밍후이왕]

날 살린 ‘9자진언’

[중국 원고] 나는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칭위안(清苑)구의 평범한 농민인데, 일 년 내내 타지에서 일한다.

2021년 11월 어느 날, 그날은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이자 내 인생에서 가장 두려웠던 하루였다. 서른 살의 건장한 청년인 내게 중증 뇌간출혈(腦幹出血) 증세가 발생했다. 나는 베이징 줘안먼(左安門) 병원에 입원했는데 중환자실에 있는 3일 동안, 마음으로는 다 알고 있었으나 말을 할 수 없었고 움직일 수 없었다. 전날까지 뛰어다녔는데 그때는 움직일 수 없었고, 정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돼 죽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부모님은 모두 연세가 많고 아버지는 뇌위축증을 앓고 있어 일 년 내내 보살펴 드려야 했기에 누나만 병원에서 날 간병했다. 그동안 누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고모에게 전화해 내 사정을 얘기했다. 고모는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나에게 염하라고 하고, 함께 파룬따파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빌라고 했다.

우리는 시키는 대로 했다. 3일 후 나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그 후 입원 기간에 내 몸은 하루가 다르게 빨리 회복됐고 15일 후 퇴원했다. 그 후, 한 달 동안 지방병원에서 재활하고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명절을 보냈다.

현재 나는 뛰어다닐 수 있다. 이 기회를 빌려 나와 가족들은 나를 살려주신 파룬따파 사부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뇌간출혈로 인해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지는 짐작하고도 남는다.

생명을 구해준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9자진언’은 만병통치약

[중국 원고] 2021년 섣달에 막 들어섰을 때 딸이 전화를 걸어 울며불며 말했다. “엄마, 엄마의 외손녀가 열이 38.6도예요, 이미 7일이 지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7일이나 맞아도 열이 내리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때 딸이 사는 지역에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한창 심각했기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는 바로 “두려워하지 말고 빨리 ‘9자진언’을 염하거라! 성심성의로 염해야 한다. 나도 여기서 함께 염할 거야”라고 말했다. 전화는 감시카메라가 있기에 민감한 단어를 말할 수 없었는데 딸은 진상을 들은 적이 있기에 알아듣고 염하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딸은 전화로 “엄마, 아이가 열이 내렸고 밥도 먹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외손녀는 7일간 고열이 내리지 않았고 병원에서 7일이나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는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몇 시간 만에 열이 내렸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고 ‘9자진언’은 만병통치약인 것이 확실하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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