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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검사 양성이 음성으로 변한 비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허베이성 모 시)에 톈진(天津)에서 새해를 보내고 온 어떤 사람이 핵산검사 후 양성이 나와 무증상 감염자가 됐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우리 지역을 긴급 상황으로 만들었다.

새벽 1시쯤에는 관련 간부가 지령을 내려 관련 행정직원이 새벽 3시쯤에 상급자에게 불려갔고, 의료팀은 새벽 4시쯤에 바쁘게 집결했으며 인근에서 급하게 구급차, 운송 지원자와 버스가 집결해 대기하고 있었다. 도시 내 점포들은 문을 닫았고 거리는 인적이 없었으며 마을이 봉쇄됐다. 당국은 심지어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집 밖으로 발도 내놓지 마시오”라고 요구했다. 전 현(縣)에 밀접 접촉자를 샅샅이 검사했고 모두에게 핵산검사를 시켰다.

이 감염자의 친구는 파룬궁수련생이다. 친구는 메시지를 통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말씀을 잊지 마.” 그는 생각났다고 했다. 다음날 전문가가 다시 검사했는데 그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변했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은 모두 안도했다.

이 감염자는 이전에 대법 책을 읽으면서 대법을 접촉한 적이 있다. 1999년 중공의 파룬궁 박해 후, 중공의 각 급 관리들이 압박하고 박해를 하기 시작하자 연마를 견지하지 못했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계속 믿어왔고 대법서적을 소중히 보관했다. 그는 메시지로 친구에게 말해줬다. “집에 가서 ‘책’(파룬궁 서적)을 찾아볼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파룬따파 제자들은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으면서 세인들에게 다시 한번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전한다. 또 이는 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평안을 얻고 관건적인 시각에 생명을 구하는 법보(法寶)라고 알렸다! 불법(佛法)은 끝이 없다! 모든 선량한 생명이 대법의 제도를 얻고 천멸중공(天滅中共)의 재앙을 평안히 지나가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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