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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을 성심으로 외우자 하룻밤 사이에 폐결핵이 회복되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웨이안 대만 장화 취재 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전파 30년간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 세계 5대륙 1백여 개국에 널리 퍼져 사람들이 입은 수혜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다음은 파룬궁수련자와 가족들이 진심과 정성을 다해 ‘9자 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위험이 안전으로 바뀐 이야기다.

슈메이(秀梅)는 타이중(台中) 서남부에 있는 장화(彰化)에 살고 가족이 유리 기업을 운영한다. 그녀는 가족 몸에 나타난 9자 진언의 기적을 직접 목격했다. 그녀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했다. 대법을 수련해 자신의 심신에 혜택을 얻었고 또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업무 여가에 자주 남편과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참가했다. 회사의 많은 중요한 사항은 시동생 아화(阿華)가 담당하는데, 아화는 형수 부부가 파룬궁 활동에 열중하는 것을 그다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图1:秀梅分享小叔一家三口感染肺结核,因诚心念“法轮大法好,真善忍好”一个晚上即康复的故事。图为秀梅参加二零二零年在台北举办的“台湾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슈메이는 시동생 가족 3명이 폐결핵에 걸렸지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외워서 하룻밤 사이에 회복된 이야기를 했다. 사진은 슈메이가 2020년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대만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할 당시 사진이다.

9자 진언으로 세 명의 폐결핵 환자를 구하다

약 7년 전, 아화의 두 아들은 잇따라 폐결핵에 걸려 병원에 데려가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 아화는 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해서 심신이 몹시 피곤했다. 불행하게 자신도 폐결핵에 걸려 발열 증세를 보여 부자 세 사람이 연이어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병고에 시달리며 심신이 모두 피곤해진 아화는 속수무책으로 방향을 잃고 인생이 막연하고 무상하며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이때 그는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고생을 깊이 느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자신이 아직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됐다. 직장을 그만두고 마오리(苗栗)에 돌아가 부모님을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생겨서 슈메이에게 문자를 보내 마음속의 실의와 생각을 전했다.

슈메이는 아화가 회사에서 요직을 맡고 있어서 일단 그가 직장을 그만두면 회사가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많은 프로젝트를 재정비하고 조정해야 했지만 슈메이 부부는 아화의 효심을 보고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 부부가 후속적인 어려움을 감당하고 아화에게 협조하기로 했다.

슈메이가 관심을 두고 한 말이 시동생 마음을 고무했다. 슈메이는 상황을 이해한 후 그에게 “지금 오직 대법만이 가족을 구할 수 있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읽고 끊임없이 읽으며, 성심성의로 읽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읽으세요”라고 말했다.

아화는 이 말을 듣자마자 지극히 귀중한 보물을 얻은 듯하고, 목숨을 구해줄 밧줄이 하늘에서 내려온 듯해서 그와 아들 둘은 즉시 성심성의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밤새도록 읽었다.

다음 날 아침 슈메이가 전화를 걸어 그들의 상황을 물어보자 아화는 흥분하며 말했다. “우리 셋은 다 나았답니다. 지금 퇴원하려고 해요.”

이 일로 아화는 파룬따파의 위력과 파룬궁수련자의 선량함을 목격했고 이전에 슈메이 부부에 대하여 가졌던 오해를 풀었다. 이때부터 아화는 형수 슈메이를 상당히 존중했고 파룬궁에 대한 태도도 180도 바꾸었다. 그는 파룬따파가 사람을 구하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전에 형수를 오해했으며 그들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9자 진언의 기적을 경험하고 대법을 수련하는 기연이 시작됐다

샤오시(小禧)는 파룬궁수련자이며 남편은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하오’를 매우 믿었다. 몇 차례 경험을 통해 그는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왜 이렇게 됐을까? 샤오시는 그들 일가의 신기한 경험을 공유했다. “연휴 기간에 조카들이 산린(杉林)구 시산(溪山)군 인근의 왕유(忘憂)숲 등산에 초청했어요. 일행 6명이 목적지에 도착한 후 시간이 아직 일러서 산 하나를 더 오를 시간이 있었어요. 산꼭대기에 오른 후 내려올 때 아름다운 산림이 어두워지고 표지가 불분명한 갈림길이 있어서 한순간에 방향을 잃었습니다.”

'图2:小禧与先生、侄儿一家人共六人爬忘忧森林的合影照片。'
샤오시와 남편, 조카 모두 여섯 명이 왕유 숲에 올랐다.

그때 샤오시의 남편은 “과거 등산객이 남긴 표시를 따라가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건의했다. 그런데 산길이 좁고 비탈이 대략 45도로 가팔랐기 때문에 기어오르다가 반대 방향인 다른 산꼭대기로 가게 됐다. 이때 날이 점점 어두워졌지만 내려갈 길을 찾지 못하고 산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되니 조카는 크게 당황했다.

평소 샤오시는 9자 진언을 마음속에 두고 항상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을 가늠했다. 당시 그녀는 ‘사부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남편, 조카 부부, 조카 손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9자 진언을 진심으로 읽으라고 말했다. 모두가 진언을 함께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원래 올 때 지나던 대나무 오두막, 산간 오솔길 갈림길들이 모두 사라지고 산길이 하나밖에 보이지 않아 순조롭게 하산 길을 찾게 됐다. 모두 펄쩍펄쩍 뛰면서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고 산골짜기에는 9자 진언이 울려 퍼졌다.

일행이 산길을 따라 걸어 나와 등산로에 이른 것은 저녁 7시가 넘어서였다. 원래는 4시간 동안 등산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9시간이 걸렸다. 나중에야 비로소 이번에 그들이 산을 넘고 고개를 넘으며 세 개의 산에 올랐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정말 불가사의했다.

샤오시가 말했다. “위급하고 막막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해야 해요. 우리 가족은 대법이 좋다고 굳게 믿으며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집안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샤오시의 조카 가족은 직접 9자 진언의 현묘함을 체험했다. 샤오시가 말했다. “조카가 어떻게 수련하는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파룬따파를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원문발표: 2022년 1월 3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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