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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바이러스’가 내 어깨를 스쳐 지나갔다

[밍후이왕]

1. ‘중공 바이러스’가 내 어깨를 스쳐 지나갔다

[중국 투고] 제 어머니는 여든이 넘은 대법제자이십니다. 199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셨고, 이미 26년이 됐습니다. 그 때 아버지께서 막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여러 질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저희 세 남매 중 오빠만 가정을 이뤘고, 여동생은 학생이었으며, 저는 직장에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스트레스로 어머니는 거의 쓰러질 지경이셨는데, 이때 마침 파룬따파가 저희 고향에 전해졌고, 어머니는 동료의 소개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수련하신 지 얼마 안 돼 어머니의 몸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데, 온몸의 모든 병이 완쾌되고 성격도 낙천적으로 변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일어난 기적을 목격한 저희 남매는 산산이 부서질 뻔한 가정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진정으로 대법을 인정하며 중공의 혹독한 탄압에도 어머니께서 대법 수련을 견지하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가 우한(武漢)과 주변 도시를 휩쓸었지만 대법의 보호로 저는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제 직장은 은행인데, 저희 현에서 전염병 확산이 최고조에서 이르렀을 때, 은행 측에서 저와 한 남자 동료에게 지역 병원에 구조 자금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저희는 병원에 가서 이 업무를 처리했는데, 그러는 사이에 남자 동료에게 발열,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검사 결과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그는 현지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가 며칠 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저보다 어리고 건장한 남자였기에 상식적으로 보면 저 같이 연약한 여자가 더 잘 감염돼야했습니다. 설령 그가 먼저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업무 관계로 그와 밀접접촉을 했으니 저도 감염될 확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건강했고, 14일간 자택격리 후 핵산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장님이나 동료 모두가 제가 운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가 제 목숨을 구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법을 믿고 지지하면서 진상 호신부(護身符)도 일 년 내내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큰 재난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밍후이왕을 통해 재난을 피하게 해준 파룬따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리훙쯔(李洪志) 대사님 감사드립니다! 좀 더 일찍 글을 쓰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여태까지 미뤘습니다. 앞으로 저는 대법을 더욱 지지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수련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2. 무사한 밀접접촉자

[중국 허베이 투고] 2021년 10월 30일 저녁,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에서 갑자기 전염병이 재발했고, 모든 감염자마다 밀접접촉자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려는 것은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 왕(王) 씨와 밀접접촉한 사람이 무사했던 이야기입니다.​

왕 씨가 격리검사를 받기 며칠 전까지 소속 부서 상사는 왕 씨와 함께 출근해 거의 매일 붙어 있어 가장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격리 기간에 이 상사의 동창생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라고 했고, 그 결과, 왕 씨의 상사는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사의 동창생은 파룬따파 수련생으로 이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해줬습니다.​

왕 씨는 또 신부 들러리로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어떤 마을에 갔는데, 신부와 신랑, 그 가족은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고 삼퇴도 했기에 전혀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대법의 진상을 아는 사람은 다들 삼퇴하면 확실히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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