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가족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더푸(得福 가명)’라고 부르고 올해 75세이다. 아내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 나는 수련하지 않지만, 우리 가족은 파룬따파가 좋고 대법은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아내의 수련을 지지한다. 그리하여 우리 가족은 불광(佛光)중에서 혜택을 적지 않게 받았다. 대법 사부님의 불은(佛恩)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두 차례의 뇌혈전이 완치되어 건강해지다
2002년, 나는 뇌혈전에 걸렸는데 증상은 비교적 가벼워 약 두 달 만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2007년, 뇌혈전증세가 또 나타났는데 너무 심해 다리를 들지 못해 절뚝거렸고 젓가락을 쓸 수 없어 숟가락으로만 밥을 먹었다. 며칠간 병원에 입원해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다. 퇴원해 집에 돌아온 후, 아내는 나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대법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해 주신다고 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중시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나는 아내의 말을 믿었다. 매일 아침 세수하고 나는 대법 사부님 법상 앞에서 두 손을 합장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예전에 두 번이나 한참을 외우는데 갑자기 사부님 법상에서 번쩍번쩍하는 빛이 사방으로 발산하는 것을 보고 나는 몹시 격동됐다. 아내는 사부님께서 내 마음이 진심인 것을 보고 격려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대법 호신부를 잠잘 때와 목욕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몸에 지니고, 평소 길을 걷거나 휴식할 때면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3개월 후,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고 지금까지 10년이 넘었는데 병이 재발한 적이 없다. 나는 몸이 건강하고 얼굴이 불그스레하고 주름살도 적어 사람들은 내가 전혀 70대 같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 시골집 지붕의 기와는 떨어져 나간 것도 있고 비뚤어진 것도 있어 비가 샜다. 현재 시골 젊은이들은 모두 외지에 나가 돈을 벌고 있어 일꾼을 구해 지붕을 수리하기도 쉽지 않아 내가 직접 수리하기로 했다. 내가 잽싸게 지붕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아내는 기뻐하며 나에게 시멘트를 건네줬다. 잠깐 사이에 지붕을 다 수리했다.
이웃들이 보고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노인네가 겁이 없네요. 너무 위험해요!”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계속 외우며 사부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2020년, 우한(武漢)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은 모두 무사했다. 우리 지역 도시와 마을을 봉쇄됐고 버스 운행을 전부 중단했다. 나는 25km 떨어진 곳에 가서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한나절 이상 왕복했다. 자전거 짐받이에 20~30근 되는 물건을 싣고 다녔지만 별로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늘 한가지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인류가 현대화라고 하는 것도 사실 진정한 대재난 앞에서는 모든 것이 마비되어 아무 소용도 없다. 오직 대법만이 진짜다. 오직 대법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은 가장 큰 보장이며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다.
아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온 가족이 혜택을 얻다
아내는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3개월도 안 돼 돈 한 푼 쓰지 않고 편두통, 부정맥, 유선증식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이 나았다.
몇 년 동안 나도 대법제자가 나눠주는 진상 책자와 전단을 즐겨 보고, 밍후이 라디오의 특집 프로그램을 즐겨 듣는다. 평소에 아내가 밥을 짓고, 물만두를 빚거나 찐빵을 만들 때면 나도 도와주며 밥을 먹을 때도 ‘사부님 은혜를 회억(憶師恩)’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듣는다. 이것은 나의 시야를 넓혀주고, 많은 혜택을 받게 해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게 했고, 중화 민족의 5천 년 신전문화는 유구한 역사라는 것을 알게 했다. 많은 이야기가 사람을 감동하게 했다. 예를 들면 ‘여섯 자 골목 이야기(六尺巷的故事)’ 중의 ‘천 리 먼 길에서 편지를 보내온 것이 담장을 위해서라니, 석 자를 양보하면 또 어떠한가. 만리장성은 지금도 남아 있지만, 진시황의 옛 모습은 보이지 않구나(千裏捎書爲堵牆，讓它三尺又何妨 萬裏長城今猶在，不見當年秦始皇).’, ‘화와 복이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부르는 것이다(禍福無門，唯人自招).’,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으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善有善報，惡有惡報，如影隨形).’,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다(舉頭三尺有神靈).’ 이런 명언과 경고문은 사람이 마음을 닦아 선해지고 도덕을 회복시킨다. ‘사부님 은혜를 회억’ 중의 신기한 이야기는 사람들을 감개무량하게 한다. 이 방송을 들으면 중공 매체의,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대한 유언비어와 모함, 비방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고, 누가 옳고, 그른지 누가 좋고 나쁜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물건을 살 때마다 우리는 진상 지폐를 사용한다. 소액지폐 뒷면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새겨져 있다. 아내가 몹시 바쁠 때면 나도 전단을 접거나 스티커를 자른다. 내가 할 수 있고 또 응당 해야 할 일이기에 즐겁게 한다. 나도 사람을 구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
나는 고집이 세고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며 말을 꺼내기만 하면 폭발한다. 누구든지 아내를 좋지 않다고 하면 나는 참지 못하고 상대방과 따진다. 누구든지 파룬궁과 대법 사부님께 불만이 있으면 나는 시비를 따진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파룬따파는 고덕대법이고, 100여 개 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여러 민족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법 사부님은 가장 위대하신 분이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중시하며 대법제자는 모두 훌륭하다. 물욕이 넘쳐나고 황금만능인 세상에서 그들은 순박하고 선량하며, 탐욕스럽지 않고 재물을 주워도 탐내지 않으며, 관용을 베풀고 양보하며 사심 없이 헌신한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무엇이든 버릴 수 있으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오직 대법 사부님의 제자만이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이처럼 위대하신 사부님을 존경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처럼 훌륭한 대법제자를 우리가 탄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파룬궁은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혜택을 너무 많이 받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리 가족은 10여 년 전에 모두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 했으며 아내의 수련을 지지하여 복도 많이 받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우리 가족은 조상 대대로 부지런한 농민이다. 나의 아들, 딸들은 좋은 직업이 있고 또 직장에서 중견 간부가 되었다. 또 명문 대학을 다니고 있는 손자도 있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손자도 있다. 나의 친구는 부러워하며 말했다. “너희 부부처럼 행복하고 자녀가 훌륭한 가정이 부럽다.” 마을 사람들은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한다. “우리 산골에 금봉황(金鳳凰)이 나타났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복이 많다!”
대법 사부님의 구도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하루빨리 금의환향하시기를 기대한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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