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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 번 ‘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워, 92세 노인의 뼈가 유합(癒合)되다

글/ 노 대법제자 구술, 동료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올해 84세 된 노 대법제자이고, 저의 둘째 언니는 올해 아흔두 살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저희 둘째 언니에게 일어난 기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년 전 제가 둘째 언니에게 대법 진상을 설명하니 둘째 형부도 공감했습니다. 둘째 언니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의 집에 보낸 파룬궁 진상 자료를 다 본 후 다른 집 신문보관함에도 놓아 다른 사람도 진상을 알게 했습니다. 둘째 언니는 동장으로 주민위원회에서 위층에 사는 대법제자를 감시하라고 했는데 감시하지 않았다고 저에게 말하며, 그 대법제자를 동정한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진상 자료가 있으면 주민위원회에 가져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언니네 온 가족은 모두 ‘삼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했습니다.

둘째 언니와 둘째 형부(90세)는 퇴직금이 많아 월 소득이 1만 위안(약 170만 원)이 넘습니다. 그렇지만 둘째 언니는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어서 아흔두 살인데도 시장에 가서 사소한 잡동사니를 사다가 집 근처에 있는 정거장 근처에 가서 노점상을 했습니다. 언니는 소일거리를 위해 아침 일찍 나가 물건을 팔고 저녁 6시에 일을 끝마치며 종일 밖에서 지냈습니다.

올해 6월 15일, 92세의 둘째 언니는 또 장사를 나갔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역 근처에서 넘어져 골반이 부러졌습니다. 자녀들은 언니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며 병원 두 곳을 갔는데 병원에서 모두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전염병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 나이가 많아 치료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서 잘 요양하라고 했는데 운명에 맡기라는 뜻이었습니다.

둘째 언니는 병원에 있을 때 너무 아프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남이 듣든 안 듣든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자녀들이 언니를 집으로 데려왔고, 언니는 침대에 누워 “엄마야, 엄마야”하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동생들이 만나러 갔을 때 언니는 수면제를 먹고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아무도 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언니는 고통 속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둘째 언니의 마음은 매우 절실했으며 낮에도 밤에도 계속 외웠습니다.

언니 집은 6층에 살고, 언니의 딸은 같은 건물 4층에 살고 있어서 딸이 밤에 와서 돌봐드렸는데, 딸은 엄마가 외우는 소리에 잠도 못 잔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귀가 좀 어두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어쨌든 낮이나 밤이나 열심히 외웠고, 가족들은 그녀의 건강이 좋아질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언니는 나이가 너무 많은 데다 또 당뇨병도 있고, 치아도 좋지 않아 처음에는 좁쌀죽 한 그릇을 먹었는데, 다른 영양가 있는 음식은 먹지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통증까지 더해져, 사람이 더욱 여위었습니다.

며칠 전 불과 두 달도 안 돼 둘째 언니는 몸을 뒤집을 수 있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둘째 언니 집에 가보니 언니는 아프다고 소리치지 않았고, ‘엄마야’하며 부르짖지도 않았습니다. 언니는 또 네 개 작은 바퀴가 달린 기구를 끌고 걷는 것을 보여주어 저는 그때 몹시 놀랐습니다. 이것은 언니의 뼈가 붙었다는 것을 설명하며,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걸을 수 있겠습니까? 둘째 언니는 밤낮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워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고, 저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둘째 언니에게 기적이 펼쳐졌고, 아흔두 살에 골반이 부러져 병원에서도 거부했던 노인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뼈가 아물었습니다! 노인의 뼈는 매우 약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이 간다고 하며, 병원의 각종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하물며 언니는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둘째 언니는 법을 공경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에 언니는 저에게 “대법을 누워서 외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라고 하여 저는 지금 언니 상황이 좀 특별하니 누워서 먼저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언니는 밤에 누워서 대법을 외우는 것 말고는 낮에 일어나 앉으면 하루에 천 번 넘게 외운다고 하며, 낮에 외운 수를 표기한 종이를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둘째 언니의 몸은 나날이 좋아졌습니다. 언니는 자신이 하루에 몇 번이나 외울 수 있는지 세어보려 했습니다. 언니는 스스로 종이에 ‘9자진언(九字真言)’을 썼고, 손가락을 꼽아가며 반복해서 스무 번을 외운 후에 종이에 20이라고 적었고, 다시 스무 번 반복하고 20이라고 적었습니다. 마지막에 합계를 해보니 한 장의 통계는 천 번이 넘고, 한 장의 통계는 1천300번이 넘었습니다. 언니는 파룬따파가 언니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과 완강한 의지력으로 ‘9자진언’을 외워 몸은 나날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대법에 대한 언니의 확고한 믿음에 감회가 깊었으며, 파룬따파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아는 것은 구도(救度)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대법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대법은 위대한 불법(佛法)으로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많은 중생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마십시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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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신비하고 비범하며, 법력은 홍미(洪微)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이 글의 사례는 세상 층면에서 대법의 위력을 보여주는 작은 구현일 뿐입니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상의 복과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고, 대법의 신비롭고 성스러움은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真)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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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1년 9월 1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0/430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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