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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워 복을 받다

글/ 지린성 대법제자 간루(甘露)

[밍후이왕] 대법이 널리 전해짐은 억만년의 기다림과 생명의 염원입니다. 모든 존재는 대법의 축복과 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쩌민과 중공사당(中共邪黨)이 대법 수련자를 탄압하고 모독 비방하는 바람에 일부 중생은 거짓말에 현혹됐습니다. 만약 이런 중생이 깨어나지 못하고 이 기회를 잃게 된다면 이것은 한 생명의 영원한 후회가 될 것입니다. 대법제자(파룬궁 수련자)는 이러한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잃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으면서도 온갖 방법을 다해 진상을 알리며 중생이 깨닫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중생을 구원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염원입니다. 대법제자의 진심 어린 부름으로,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를 했으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九字真言)’을 외워 복을 받았습니다.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몇 가지 이야기를 써서, 중생을 대신해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1. 딸이 진상을 알고 건강이 회복돼 좋은 직장을 구하다

제 막내딸은 똑똑하고 착해 어렸을 때 말도 잘 듣고 학업성적도 좋았으며, 선생님과 반 친구들도 제 딸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파룬따파가 탄압당하는 초기에 막내딸은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저는 납치되어 구금당했고 실직됐습니다. 제 딸은 진상을 모르는 선생님들과 동급생들의 비웃음을 당하면서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예전의 생기를 잃고 우울하고 외로워했습니다. 그래서 딸은 저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진상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진상 자료를 줘도 보지 않고 때론 대들기까지 했습니다.

막내딸은 대학 재학 시절 뇌혈관 경련을 일으키며 아플 때마다 두통을 앓아, 정맥주사 후 며칠 동안 안정을 취해야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해 여름 방학 때 집에 왔는데, 어느 날 밤 병이 재발했습니다. 딸은 소파에 누워 있다가 고통으로 얼굴이 파랗게 질린 채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딸의 고통을 보는 저와 남편은 매우 걱정돼 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습니다. 딸은 “외우고 싶은 사람들이나 외우세요. 저더러 외우라고 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건데?” 하고 물으니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럼 좋아, 병원으로 가자”라고 말하면서 딸을 일어나도록 도와주었지만, 움직이면 통증이 너무 심해져 딸이 전혀 견디지 못했습니다. 딸은 눈이 빠질 뜻 아파서 조금 진정된 후 가자고 했습니다.

소파에 누운 아이의 불편한 표정을 보며 남편은 “엄마가 외우라는 그 몇 글자를 외워보렴. 어쨌든 손해 볼 건 없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을 들은 딸은 하는 수 없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파(法)-룬(輪)-따(大)-파(法)-하오(好)”, 딸은 아직 하오(好)를 소리내기도 전에 하품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외웠는데 계속 하품을 했습니다. 2분 동안의 시간이었습니다. 딸은 소파에 벌떡 일어나 앉아 “엄마, 빨리 ‘전법륜’을 가져오세요. 볼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딸에게 대법 책을 가져다주자 딸은 두 손으로 책을 받쳐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10분 정도 읽었는데, 딸은 계속 하품을 하고 눈물과 콧물이 흘리더니 피곤해서 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침대에 누워 저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 이제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아요. 전에는 엄마가 정말 이해되지 않았어요. 엄마는 진상을 말하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말하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배포했어요. 구속되고 노동교양을 당하면서도 기어이 뜻을 굽히지 않았어요. 저는 엄마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몰랐어요. 엄마, 이제 저는 엄마가 정말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마지막에 딸은 “이번 여름 방학에 가장 큰 수확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 대법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딸은 다른 사람 같았고, 집에 누가 오면 제가 말하지 않아도 딸이 이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한번은 딸의 학우가 우리 집에 왔습니다. 저는 다른 방에 있었는데, 딸이 학우에게 “예전에는 우리 엄마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아주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어. 지금은 이런 엄마가 계신다는 게 아주 자랑스러워”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학교에 돌아간 후 딸은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다시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딸의 동급생들은 모두 대학원 입학시험을 쳤습니다. 딸은 가정 형편 때문에 곧바로 구직 활동을 하기로 했지만, 많은 직장에서는 연구생이나 박사생을 요구했기에 학부 졸업생인 딸이 일자리를 찾는 건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딸이 인터뷰하러 간다고 제게 전화로 알렸습니다. 아주 좋은 은행이라고 했습니다. 친구 언니도 15만 위안(약 2700만 원)이나 써가면서 인맥으로 들어갔는데, 우리는 돈도 없고 도와줄 친척도 없으니 좋은 일자리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우리는 아무도 찾을 필요가 없다. 네가 그 아홉 글자만 외우면 더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딸은 며칠 전에 이 은행보다 훨씬 나은 회사에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좋은 소식은 없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딸에게 그 직장에서 너를 부를지도 모른다고 말했더니 딸은 “엄마가 저를 위로하시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9자 진언’을 외우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딸은 “좋아요. 알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이 이미 진상을 이해했고 ‘삼퇴’도 했으니 분명히 복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며칠 후 어느 날 밤 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하늘에서 큰 떡이 떨어졌어요. 엄마 말이 맞았어요. 그 직장에 가게 됐어요. 급여와 복리 대우도 매우 좋아요. 저의 이력서를 제출할 때 받아주지 않으려 해서 좋은 말을 많이 해서야 겨우 접수됐어요. 그들은 대학원생과 박사과정생만 요구했어요. 면접과 필기시험에 합격해 파격적으로 채용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어요. 전 정말 운이 좋아요. 반 친구들 모두 절 부러워해요” 하고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딸이 휴가 때 돌아와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딸은 그 당시 면접과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출근 통보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통지가 없어 어디 잘못된 곳이 있나 조금 긴장이 됐습니다. 딸은 졸업할 때 소위 우등생으로 평가받고 증서까지 받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딸은 “내가 ‘삼퇴’까지 했는데, 이건 해로운 것이다. 필요 없어” 이렇게 생각하고 그 증서와 상품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바로 그다음 날 출근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제 딸은 이 모든 축복이 대법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고, 엄마가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줘 자신이 깨달았기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딸은 특히 파룬따파에 감사하고 엄마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딸이 저에게 “엄마, 전 꿈에서조차 어쩜 이렇게 운 좋게도 이런 좋은 엄마를 가졌을까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2. 사촌이 진상을 알고 재난을 면하다

제 사촌은 50대입니다. 시골에 사는데 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해주는 진상을 특별히 듣기 좋아하고 매우 믿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준 호신부도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우리 집에 와서 제게 “누나, 이 파룬따파가 너무 좋아요. 올해 가을에는 저 혼자 추수를 하면서 시간이 나면 ‘9자진언’을 외웠더니 조금도 피곤하지 않고 예전과는 완전히 달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저에게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며칠 전에 그의 아들이 새 오토바이를 샀습니다. 그는 그것을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큰길에서 오토바이에 올라탔습니다. 그가 아들에게 어떻게 운전하느냐를 묻기도 전에 어찌 된 영문인지 오토바이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동을 걸 줄도 몰라 오토바이가 아주 빨리 달려서 순식간에 마을을 빠져나갔습니다. 마을 밖에는 마을 사람들이 집을 지을 때 사용하던 큰 황토 구덩이가 있었는데, 그 깊이는 3m나 됐습니다. 사람과 오토바이가 함께 날아서 구덩이에 떨어졌습니다. 오토바이는 옆에 엎어져 있었습니다. 그가 천천히 땅에서 일어나 보니, 몸에 아무런 일도 없고 다만 입이 좀 찢어졌는데 며칠 후에 좋아졌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시 대법 호신부를 몸에 간직하고 있었어요. 저는 호신부가 저를 구해줬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렇게 깊은 웅덩이에 떨어졌으니 죽지는 않더라도 다칠 수 있잖아요. 이 대법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를 대신해 사부님께 감사를 전해주세요.”

3. ‘쩌우윈(走運)’, 진짜 운이 트이다

제게는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녀의 남편은 국장급 간부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남편을 형부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종종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해 주면 그들은 동의하고 지지했으며, 기꺼이 진상 CD와 전단을 읽었습니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 발표된 후, 형부는 혼자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책과 ‘장쩌민 그 사람’ 등의 진상 자료를 사무실로 가져갔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서로 앞다투어 읽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 몇 년 동안 션윈 CD를 중국에서 배포했는데, 그들은 매년 그것을 보고 션윈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인들의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를 돕기 시작한 후, 형부를 제외하고 제 친구 가족 모두가 ‘삼퇴’를 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형부가 2선으로(지도 간부가 실무를 내놓은 후에 고문이나 자문 등의 자리에 감) 물러날 시간도 오래지 않아요. 2선으로 물러난 후에 탈당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저에게 “형부를 탈당시켜줘요. 상급에서 2선으로 물러날 명단을 정했는데 형부의 이름도 있어요. 며칠 후면 서류도 전달돼요”라고 말하면서 형부의 가명을 지어 저에게 줬습니다. 다음날 친구가 저를 찾아와서 형부의 가명을 ‘쩌우윈(走運-운수가 트이다)’으로 바꾸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뜻밖에도 며칠 뒤 친구가 과일 한 보따리를 들고 우리 집에 왔는데, 들어서자마자 “파룬따파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쩌우윈’이라 했더니 진짜로 운이 트였어요”라고 하면서 서류가 전달됐다고 했습니다. 친구 말로는 2선 퇴각 조건은 마치 형부를 위해 선을 그은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형부는 조건에 따라 원직에 남게 되었고, 명단에 오른 다른 사람들은 모두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친구는 “오늘 저는 리(李) 대사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왔어요. 빨리 리(李) 대사님께 과일을 올리고 감사를 드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대법이 선하다고 진정으로 믿은 사람은 국장이 됐습니다.

4.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 복을 받은 아주머니

약 10년 전 어느 날 아침, 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파룬궁의 진상을 이야기하게 되어 그녀는 ‘분신자살’ 자작극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소선대 탈퇴에도 동의했습니다. 몸 건강에 대해 말하게 되자 그녀가 두통, 허리 다리 통증 등의 질병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비슷한 고민을 겪었는데 지금은 다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부러워하면서 자기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은데 가르쳐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뜻밖에도 그녀는 남편이 반대해서 배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재혼한 부부이며, 남편은 노 당원으로 그녀보다 나이가 십여 세 이상 많았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수입도 없었습니다. 전적으로 남편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어 모든 일은 남편의 말을 들어야 해, 남편의 눈치를 보느라 두려워 감히 배우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딱한 사정을 알고 그녀에게 ‘9자의 진언’을 외우면 대법이 여전히 당신을 보호할 것이라고 알려 줬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확고히 믿었다. 잊을까 봐 종이에 써달라고 해서 몇 번이고 되뇌어 보고서야 저를 떠나게 했습니다.

몇 달 후 그녀는 한 노인과 함께 길을 가다가 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9자 진언’을 진심으로 매일 외우고 있고, 이제는 머리가 아프지 않고 다리도 걷는 게 훨씬 가볍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노인을 자기의 남편이라고 소개하고, 또 노인에게 저를 소개하면서 제가 그녀에게 ‘9자 진언’을 외우라고 알려줘 자기 몸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노인에게 인사를 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노인은 아주 흔쾌히 탈당하고 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모두 구원받은 것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후에 저는 이사를 했고 몇 년 동안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3년 전 길에서 또 이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무척 반가워하면서 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이제야 뵙네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저는 “무슨 일인지 천천히 이야기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재혼한 남편이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아주머니는 앞으로 갈 곳이 없어 많이 걱정했습니다. 아들과 딸들의 생활은 풍족하지 못했고 집도 비좁았습니다.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하나?’ 하고 걱정하다가, 그녀는 ‘9자 진언’을 외울 생각이 나서 매일 외우면서 위대한 사부님의 도움을 바랐습니다.

뜻밖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의 장례를 치른 후 남편의 큰아들이 “이모, 지난 몇 년 동안 아버지를 잘 모셔서 우리는 매우 만족해요. 이모의 현재 어려움을 모두 알고 있는 우리 형제는 이 집을 이모에게 드려 여생을 보내 시게 하자고 합의를 봤어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유족 급여도 이모가 쓰세요”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게 말했습니다. “남편의 아이들이 참 착해서 고맙게 생각해요. 그래도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렇게 좋은 일이 있고, 어떻게 이렇게 큰 집이 저에게 생기겠어요.”

그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몇 가지 절차를 밟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매번 제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일이 잘 진행됐어요. 저는 당신을 만나 이 일을 알려주고, 저를 대신해 파룬따파에 감사드리고,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감사드려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어요. 이제 저는 아프지 않아요. 제 아들과 딸이 번갈아 저를 찾아왔고, 지금은 딸이 저와 같이 살면서 집안일도 못 하게 해서 할 일이 없으면 나와서 산책을 해요. 저는 지금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고 있어요.”

제가 이 일을 자녀들이 알고 있냐고 묻자, 그녀는 “모두 알고 있어요. 그들도 때때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우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저와 헤어질 때도 파룬따파의 혜택을 많이 받았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8/430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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