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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티베트인의 30년대 생활을 반영한 39장의 옛 사진

[밍후이왕] 공산당은 ‘구사회’(1949년 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하기 전) 티베트에 대해 ‘극악의 농노 사회’, ‘사람들의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했다. 중국은 인터넷 통제가 엄격해 극소수 사람만이 방법을 찾아 실제 정보를 볼 수 있다. 다음 39장의 소중한 사진을 망원경으로 삼으면 우리는 1927년에서 1939년까지 티베트인의 생활 방식이 상당히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것을 알 수 있다. 서방 세계도 티베트 문화에 호기심이 있고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1927년 촬영

1930년 촬영

1931년 촬영

1939년 촬영

티베트 희극 중의 문성공주(文成公主)
1939년 바안[巴安-현재의 바탕(巴塘)현] 현립 초등학교 야구팀

1939년 추석

 

원문발표: 2021년 6월 8일
문장분류: 밍후이뉴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6/8/4264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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