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21년 3월 26일, 갤럽이 2015년 145개국 13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기부지수’를 발표했다. 대상자에게는 세 가지 질문을 했다. 1. 지난 한 달 동안 자선 단체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2. 어떤 단체에서 자원봉사한 적이 있는가? 3. 다른 사람을 도와준 적이 있는가? 조사 결과 중국은 아래에서 두 번째다. 과거의 ‘예의지국’ 명성이 왜 이토록 무관심한 나라로 변했을까?
최근 중국에서는 일련의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헤이룽장(黑龍江) 바옌(巴彦)현 14세 여중생이 학교에 가라는 엄마를 살해했다. 그에 앞서 산시(山西)의 중학교 1학년생(13세) 남자아이는 옆집의 6세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2018년 후난(湖南)성 이양위안장(益陽元江)시에서 오모강(12세, 남)이 칼을 휘둘러 엄마를 살해했고, 2019년 장쑤(江蘇)성 젠후(建湖)현에서 13세 소년 샤오모(13세, 남)가 잘못을 꾸짖는 엄마(37세)를 살해했다…… .
최근 20년간의 통계에서 부모를 살해한 청소년의 60% 정도가 16세 이하 청소년이고, 2020년 미성년자 친모 살해 사건 중에서 보고된 것만 해도 4건이나 된다.
2020년 말 전국인민대표자대회에서는 ‘형법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수정안에는 청소년의 형사책임 나이를 14세에서 12세로 낮추었는데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청소년 범죄 나이가 낮아지고 있고, 사회가 한층 부패하여 가는 현상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화통신에서는 오히려 시대에 발맞추어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왜 이처럼 자신의 친모에게 큰 원한을 가지고 있을까? 어떻게 그런 피비린내 나는 폭력 행동을 할 수가 있는가? 아마 이것은 중국공산당의 살인역사와 중국공산당이 주입한 ‘증오의 세뇌 교육’에서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신부의 눈에 비친 폭력, 강제로 아이들에게 살인 장면을 보여 주다
전 미국 대통령 후버는 레이먼드 재거 신부(1905-1980)의 저서 ‘내부의 적’을 추천한 적이 있다. 1927년 중국에 귀화한 레이먼드 재거 신부는 책 속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이 어떻게 폭력을 자행해 민중에게 공포감을 안겨주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중공은 마을 광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했다. 어린아이들도 선생님의 인솔하에 광장으로 집결했는데, 중공이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주민에게 애국청년 13명을 참수하는 장면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다. 조작된 허무맹랑한 죄상을 나열한 뒤, 공포에 질려 있는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국가를 부르라고 명령했다. 이어서 등장한 사람은 무용수가 아닌 칼을 든 사형집행자였다.
칼을 든 사람은 체격이 좋은 젊은 병사였고, 모습은 매우 잔인해 보였다. 그 병사는 첫 번째 희생자 뒤에 서서 크고 예리한 칼로 단번에 목을 내려쳐 잘려나간 머리가 땅바닥에 떨어져 맴돌았고 피가 분수처럼 솟구쳤다. 겁에 질린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산만해져 거의 울음소리로 변했다. 교사들은 노래의 박자를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런 공황 상황에서 나는 종소리를 들었다.
그렇게 사형수 13명은 모두 목이 잘려 살해됐다. 그러나 더 끔찍한 장면이 이어졌다. 뒤이어 나타난 중공군 병사들이 시체의 배를 갈라 내장을 먹어 치웠다. 이 모든 행위가 아이들 눈앞에서 벌어진 것이다. 창백하게 질린 아이 중 몇 명은 구토했고, 교사들은 그런 아이들을 꾸짖으며 대열을 맞추어 학교로 돌아갔다. 레이먼드 신부는, 그 후에도 자주 아이들이 강제로 끌려나가 살해현장을 지켜봐야 했는데, 나중에 아이들은 피비린내 나는 그런 장면에 익숙해져 무감각해졌고, 심지어 어떤 자극적인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토지개혁폭력, 아들이 아버지를 코뚜레로 끌고 다니다
중공은 정권을 찬탈한 후 1950년부터 폭력으로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토지개혁은 농민들이 지주를 주살하고 강제로 토지를 빼앗는 것이었다. 상시 마을마다 투쟁으로 선혈이 가득했는데, 대략 2백만에 가까운 지주가 살해당했다.
‘토지개혁’에서 혁명독재와 폭력재분배-후난(湖南)시 쉬푸(溆浦)현의 사례 ‘당대 중국연구’(2008년 제3기)에서 쉬푸현 차오장(桥江)구 ‘토지개혁’ 공작총부총대장을 지낸 궈징추(郭静秋)의 토지개혁에 대한 회고가 공개되었다. 샹시(湘西)구 당서기 저우츠핑(周赤萍)은 임무를 하달하면서 “일이 잘못되어 100명을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엄명을 내렸다. 그러므로 토지개혁을 단행하던 하부조직이 어떻게 실천했겠는가를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지주가 모두 대중 앞에 끌려나가 능지처참을 당했는데, 지주 천런링(陈壬龄)(속칭 천라오얼)은 총살당한 후 군중들에게 배가 절개되었고, 심장과 살점은 술안주로 도려내 졌는데, 담배 한 대 피우고 났을 땐 뼈대만 남았다고 한다.
뉴유란(牛友蘭)은 산시(山西)성 싱(兴)현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왕족이고, 상공업을 일으킨 신지식인으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는 신사다운 풍모로 언행이 바르고 근면 검소했다. 그는 항일 전쟁이 한창일 때 중공에 거의 모든 재산을 바쳤다. 그러나 1947년 토지개혁 때 리스트에 올라 유랑하는 신세가 되었다. ‘홍색 신사 뉴유란, 토지개혁 때 투쟁대상이 되어 식음을 전폐하고 목숨을 끊다’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당시 일부 사람들은 뉴유란을 땅바닥에 쓰러뜨려 철사로 그의 코를 뚫어 그의 아들 뉴인관(牛陰冠)에게 아버지를 끌고 가도록 했다. 철사를 꿴 약한 코뼈가 떨어져 나가자 피가 줄줄 흘렀다. 그렇게 집으로 끌려 돌아온 뉴유란은 식음을 전폐하고 앓다가 3일 만에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산시역대기사본말(山西曆代紀事本末)’, ‘노구토지개혁운동(老區土地改革運動)’ 편 기재, ‘1948년 6월 22일 통계, 싱현 8개 구역 290개 촌에서 타살 1050명 중 지주가 380명, 부농 382명, 중농 345명, 빈농 40명’. 겨우 1개 현의 상황이 이런데 중국 전체로 보면 얼마나 많았겠는가?
대기근, ‘인육을 먹는 사람, 명백한 증거’
역사학자 위시광(余习广)은 후난(湖南)성 리링(醴陵)현의 공안국문서 파일에서 경악할 만한 사진을 찾았다. 대기근 당시 ‘아버지가 아들을 먹는’ 사진으로 당시 인육을 먹었다는 확실한 증거다. 아버지 류자위안(刘家远)은 총살 직전 담장 옆에 서서 손에 수갑을 찬 채로 서 있고, 그의 곁에는 아들의 두개골과 뼈대 그리고 가마솥에는 굶어 죽은 아들의 몸에 썰어 넣은 당근을 같이 삶고 있었다. 총살당하기 전 그와 아들 유해 사진이다.
1958년부터 1960년까지 3년간의 대기근에 3천만~4천만 명이 굶어 죽었고, 인구 7천만의 쓰촨(四川)성에서만 1천만 명이 굶어 죽었다. 간쑤(甘肅)성 퉁웨이(通渭)현의 아사자는 3분의 1에 달하는 등 백성들은 굶주려 더는 살길이 없는 지경이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참극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1961년 안후이(安徽)성 공안청은 1959년 이래 1289건의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1961년 간쑤성 위원회 문서에는 ‘빈농 양잔린(杨占林)의 온 가족이 시체를 파내어 삶아 먹었다’, ‘빈농 자오원중(焦文忠)은 같은 회사 직원이 유산한 아이를 삶아 먹었다’, ‘캉짜마이(康杂麦)는 도끼로 사람을 때려죽여 구워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네덜란드 역사학자 펑커는 대약진 시기의 대기근은 인간성 말살에 비견된다고 했으며, 나치의 굴라크 수용소의 대학살과 함께 20세기 3대 인류재앙으로 손꼽힌다고 했다. 학자 쑹융이(宋永毅)는 대기근은 “중국 역사상 어느 왕조에서도 없었던 가장 비참한 시기였다”라며 역사상에서 인육을 먹은 기록은 대규모 전란과 재해가 일어났을 때 발생하곤 했지만, 중국공산당은 가장 평화롭고 풍요로웠던 시기에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의 잘못된 정책으로 대기근이라는 인재를 초래해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문화대혁명, 광란의 시대의 조건반사
1970년 2월 장홍빙(张红兵)의 어머니 팡중머우(方忠谋)는 집에서 류사오치(刘少奇)를 지지하고 마오쩌둥을 비평하는 발언을 하여, 남편 장웨성(张月升)과 16세 장남 장홍빙에 의해 고발되어 두 달 뒤 팡중머우는 반혁명분자로 총살됐다. 장남 장홍빙은 만인의 공개심판대회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처형현장에서 어머니가 처형되는 장면을 지켜보기도 했다. 그러므로 장홍빙은 단번에 유명해졌다. 대의멸친(大義滅親)의 그의 사적은 혁명교육전시관에 진열되었고 표창을 받았다. 1979년 장홍빙과 그의 부친은 관영매체에 장즈신(张志新)사건(마오쩌둥 비판 죄)이 잘못되었다는 보도를 보고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다. 장홍빙은 꿈속에서 자주 어머니를 보았고, 꿈을 깨고 나서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으니 그들의 고통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게 되었다. 40여 년이 지난후, 나이가 60이 넘은 장홍빙은 기자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시해한 일’을 참회하고 공개 사과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 머릿속과 혈액 속에는 온통 홍가가 녹아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갔다”, “친아버지와 친어머니도 마오 주석보다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오쩌둥의 사상은 혁명의 보물로 여겨져서 누가 그를 반대하면 그가 바로 나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일종의 조건반사였다”라고 말했다.
문화대혁명은 가족끼리 싸우고, 친구끼리 싸우는 것이 일상화되어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더 많이 싸울수록 더 확고한 입장을 갖게 되었다. 중국공산당은 인성을 말살하고 인륜을 파괴하여 당성을 인성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당성은 마성이며, 마성이 인성을 대체하는 것이라 사람이 악마로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홍빙처럼 그런 조건반사를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다. 장홍빙은 깨닫고 나서 “어떤 환상의 장면, 아름다운 설교, 인간이 만든 우상…… 등등은 모두 사람을 우롱하고, 자신을 속이고 남도 속이는 속임수이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독살하는 정신적인 아편이며 칼이다. 피를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을 죽여라…… ! 누구든지 먹고, 입으며 생로병사의 자연법칙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모성애고, 가장 숭고한 것은 인간 본성”이라고 말했다.
중국전통의 도덕적 가치관은 오륜(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을 중시한다. 항상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애·신의·효를 강조한다. 이로써 가정과 사회의 안정과 안녕을 유지한다. 중공은 정권을 탈취한 후 무신론으로 세인을 해쳤고, ‘파사구(破四舊, 4가지 오래된 것)’를 정해 파괴하는 과정에서 중화전통문화의 맥을 끊었다. 겉으로는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척하지만 실은 그 속뜻을 슬쩍 바꿔 전통문화를 공산당문화로 대체한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세뇌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마오쩌둥이 마을 사람을 위해 우물을 판 이야기)’, ‘항일영웅 왕얼샤오(王二小)’, 연속극이나 팔로군 항일, 궁중 암투극 등 투쟁철학을 널리 알리고, 증오를 주입하고, 인심을 변이시켜 사회문화 전반을 만들고, 생명을 경시하며, 적대감이 넘치며, 심지어 인간을 생명이 아닌 육신으로만 생각한다.
변호사가 만난 ‘폭력배 조직원’
명혜망에 실린 실화다. Z 변호사는 한 사건을 수임한 후 소송에 편의를 위해 한 청년을 집에 머무르게 한 적이 있다. 밤에 샤워하고 나오는 청년을 우연히 보았는데 상체에 큰 흉터가 가슴에서부터 복부까지 크게 나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된 것인가?” 하고 묻자, 청년은 얼굴을 붉히며 사연을 말해 주었다.
청년은 과거 조폭이었고, 싸우다 상처를 입게 되었는데 당시 창자가 다 빠져나왔다고 했다. 그는 감옥에서 처음 ‘파룬궁(法輪功)’ 세 글자를 듣게 되었지만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에는 정말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할 때였다. 그 박해는 조직폭력배사회에 있었던 나조차도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것들이 파룬궁을 아무리 혹독하게 대했어도 그들은 모두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 자세였고,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고 원한도 없이 탄연하게 대하고 있었다. 한두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 모두가 그랬다.”, “나는 그때 파룬궁은 일반적이지 않고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어디에서 저렇게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는가? 본 적이 없다. 이제껏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내가 파룬궁에 관해 물어보려고 할 때 그들이 나에게 설명해주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진상 내용을 들으며 나는 계속 눈물이 흘러나왔다. 선생님은 이해를 못 하겠지만,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만큼 차가운 마음으로 인성 자체가 없었다.”, “파룬궁 사람들은 마약중독자, 사람을 때리고 찌르고 부수는 나쁜 사람도 피하거나 경시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한 번 생각해 보라. 어머니조차도 나를 상대하려고 하지 않는데, 그들은 그런 나를 존경해 주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모를 것이다. 그래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다.”, “당시 나는 감옥의 관리상태(감옥에서 연공을 못하게 했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전향시키려는 일)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감옥 감독관에게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했다’라고 말하자, 교도관들이 모두 놀라며 한참 나를 쳐다보았다.”
“선생님, 감독관이 나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맞춰보지요. 감독관은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좋아 약속하고 당신을 제일 먼저 내보내 줄게’라고 했다. 이 말은 나중에 사실이 되었고, 나름으로 열심히 해서 일찍 석방되었다.” 그가 집에 돌아왔지만, 그의 어머니는 여전히 마주치지 않으려고 피했다. 그가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방탕아가 회개하는 것은 금을 주고도 바꾸기 어려운 것이고, 앉은 자리가 금으로 변해 산이 된다고 해도 바꾸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Z 변호사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밤새워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한 문장이 떠올랐다. “공산당은 정말 끝이야!” 인간쓰레기 같은 자(자신이 말했다-다섯 가지 죄악 모두를 갖춘 나쁜 사람)가 어느 날 법을 얻고 나서 그동안 쌓았던 그렇게 많은 나쁜 것들을 전부 버리다니. 그때부터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니, 파룬궁이야말로 대단하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어 전율이 느껴졌다.
우리가 매일 보는 TV, 인터넷에서는 노래와 춤으로 마치 좋은 세월의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 화면 뒤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진상이 있다. 매일 많은 사람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구금되고 불법적인 유죄판결을 받고 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중국공산당이 하루만 존재해도, 서양에서 온 공산 유령은 계속해서 무신론으로 세상 사람들을 기만할 것이고, 인심을 마성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제대로 인식하고 사람 마음속의 선념(善念)을 일깨워 중화전통으로 회귀하면 우리 사회는 진정 좋아질 것이며 정의와 광명이 다시 도래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26/422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