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옌
[밍후이왕] ‘판도라의 상자’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불행의 선물을 상징한다. 판도라는 그리스 신 제우스가 흙으로 만든 첫 여인으로 ‘구약성서’ 창세기 편에 등장하는 이브와 같은 인물이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밀봉한 상자를 줬다. 그 속에는 화근, 재난, 전염병 등이 가득 들었으며 그와 결혼할 남자에게 선물로 주라고 했다. 이는 인성 테스트와 같은 것이며, 또 다른 깊은 뜻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사람의 경지에서는 신의 배치를 헤아릴 수 없다.
2020년 5월 1일 뉴욕 시각 오전 10시 기준,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 확진자는 333만 3천 명, 사망자는 23만 5천 명으로 집계됐다. 갑자기 들이닥친 재난이나 조금 깊이 추적해보면 감염자와 사망자는 지난 20년~30년 동안 직간접적으로 중국공산당(중공)과 ‘통혼’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중공 손에 쥐어진 천문학적인 경제이익은 물고기를 낚는 미끼와 같았다. 세계 수많은 나라와 도시, 개인은 자유 사회의 전통가치마저 포기하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그러다가 중공 바이러스로 생명과 경제가 큰 타격을 입어서야 깨어나기 시작했다.
1. 바이러스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지 인위적으로 만든 게 아니다
바이러스의 기원과 관련해 밍후이왕 시리즈 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잘못된 인식을 거슬러 올라가 놀라운 근원을 발견해 근본에서 치료하다’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각과 계발을 받을 수 있다. 서로 고리에 고리가 맞물린 사건과 데이터에서 중공 바이러스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P4 연구실에서 유출됐으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님을 알 수 있다.
2. 미국 정계 인사, 월가 재벌그룹과 과학기술 기업은 중공을 잘못 살찌웠다.
1) 스티브 배넌 “중공에서 얻은 돈에는 피가 가득 묻어 있다”
백악관 전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은 최근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미국 전 국무부 장관 헨리 키신저가 지난 50년간 키신저를 수장으로 정계 인사와 월가 재벌그룹이 이익으로 중공에 굴종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배넌은 키신저를 시작으로 점차 관련 진상을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넌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키신저에게서 더는 자유 세계 질서 등 발언을 듣고 싶지 않다. 당신은 죄가 있다. 당신은 베트남 전쟁 포화 속에서 두 손에 피를 가득 묻혔다. 당신은 처음부터 중공의 대변인이었으며 그것에 그치지 않고 당신은 중공으로부터 피로 가득 묻은 돈을 받았다. 중공은 수십 년간 당신에게 로비했다. 이 일체의 진실이 곧 드러날 것이다.”
중공과 사업을 벌인 모든 월가 재벌그룹, 대형 기업 그리고 중공과 합작한 브레인트러스트 손에는 피로 가득 묻은 돈을 거머쥐고 있으며 이 일체의 진상이 곧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전 세계가 당신들을 심판할 겁니다.”
“당신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며 산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사실도 알고 있다. 또한, 중공이 위구르인, 달라이라마, 티베트불교를 탄압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천주교, 기독교를 탄압한 사실과 천안문사태도 알고 있다.” 배넌은 그들은 중국공산당 폭정 아래서 자유를 위해 싸우다가 어려움과 조우를 당한 모든 사람에 대해 매우 똑똑히 알고 있으나 중공 독재정권에 굴종했으며 “당신들 손에는 피가 가득 묻어 있다”라고 분노에 차서 말했다.
배넌은 영상에서 특별히 이건 인종주의가 아니며 중공 정권을 겨냥해서 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중국 민중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으로 중국 민중은 중공 악마의 통치하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라고 언급했다.
수십 년간 모든 사람이 계속 회피했고 다른 입장에서 문제를 봤다. “우리는 왜 회피했는가? 돈을 위해서였다. 왜냐하면, 중국의 노예 노동자를 고용하면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노동자보다 더욱 높은 이윤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 중공은 미끼를 던져 어떤 목적에 도달하려 했는가?
(1) 개인
싱크탱크 프라하 보안연구소(Prague Security Studies Institute)의 로저 로빈슨(Roger Robinson) 대표는 미국 3대 주요 거래소에는 1000개가 넘은 중국 상장회사가 있다고 말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만 650여 개의 중공 국유기업이 상장해 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일반 미국인이 만약 주식시장을 통해 투자하면 중공이 확장하고 침투하는 활동에 자금을 제공하는 실제적인 자본주로 될 수 있다!
(2) 기업
뉴저지주를 사례로 말해보자. ‘포춘’지가 발표한 500대 기업에서 20개 기업의 본사는 뉴저지주에 위치한다. 뉴저지주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당수 수입한 상품 총액은 177억 달러, 2017년에는 181억 7천만 달러였다. 수입하는 중공과 밀접한 연계가 있으며 지난 20년 중공에 대량의 자금과 기술을 제공했다. 뉴저지가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비율은 기타 어떤 국가에서 수입하는 상품보다 훨씬 많았다. 2016년 뉴저지가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 총액은 177억 달러, 2017년에는 181.7억 달러였다.
미 상무부 국제 무역청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까지 뉴저지주에서 13만 1천 9백 개 일자리는 외국 파트너와의 무역에 의존했고, 그중 15%(약 1만 9천 개 일자리)는 중국과의 무역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은 중공과 직접 합작하기에 불가피하게 대량의 미국인을 중공에 보내 세뇌, 오염시켰다.
뉴저지주의 지난번 정부는 중국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년 미국과 세계에 침투한 중공 상무부 본사는 모두 뉴저지에 설립했다. 예를 들면 2011년 화웨이는 미국 동북부 기업 본사를 뉴저지에 설립했다. 미국은 화웨이에 대해 중공 군부 배경이 있다고 의심했으며 특히 장기적으로 기밀을 훔치는 등 부도덕한 행위가 있다고 의심했다. 또 차이나 유니온페이 미국 본사도 뉴저지주에 있었으며 차이나 유니온페이 카드는 2015년 처음으로 거래총액과 카드 발행량에서 비자카드를 초월해 세계에서 최대 은행카드 결제기구로 거듭났다.
(3) 교육
계속해 뉴저지주 사례를 살펴보자. 뉴저지주 의회가 지정한 주립 럿거스대학교에서 공자학원은 이 학교의 정식기구이며 암암리에 경제와 명예의 허울로 중국어 교수와 강사를 그들 휘하로 끌어들였다.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라는 책에서 공자학원은 중공 대외선전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밝혀졌다. 공자학원은 학술기구의 자주성과 학술의 자유 등 중요학술원칙을 뒤바꿨고 중공 당국의 의지를 추진했으며 학생들에게 중공이 검열하고 고쳐 쓴 중국 역사를 가르치면서 중공의 진실한 역사와 악랄한 인권 기록을 회피했다. 공자학원의 일부 교실에 공개적으로 마오쩌둥 어록을 높이 걸어두고 중국전통문화를 가르친다는 명의하에 미국 사회 내부에서 공산주의 교의를 보급했으며 미국 청년과 지식인에게 중공 당(黨) 문화를 주입했다.
공자학원은 중공 간첩 해외 보금자리다. 2019년 10월 29일 벨기에 일간지 ‘드모르겐’ 보도에 따르면 브뤼셀자유대학교(VUB) 공자학원 쑹신위 원장은 간첩행위에 연루돼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셍겐(Schengen) 지역에 8년간 입국 금지를 당했다.
더욱 많은 미국 정계, 금융계, 재계, 과학기술계, 교육계가 중공과 ‘통혼’한 사실은 추후에 미국 시민 가가호호에 알려질 것이며 자신의 일상생활과 사업이 이미 중공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건 절대로 전염병에서 채용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격리될 수 없다. 이건 중공과의 거리이며 이런 침입은 수천만 내지는 억에 달하는 미국인 가정과 사업에 밀접한 거리로서 미국인이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기회를 만들었다!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뉴욕은 왜 우한 폐렴 중대 재해 지역이 됐나’라는 글에서 중공 바이러스는 친공산주의 국가와 친공산주의 개인을 폭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본문에서 나열한 사실은 단지 빙산의 일각이나 이로써도 이번 전염병에서 어째서 뉴저지주의 ‘중공 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미국에서 2번째인지와 어째서 뉴욕이 미국에서 제1 재해 지역으로 됐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의 전염병이 이처럼 심한 것은 중공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전해지기 전, 이 바이러스 전파에 적합한 온상이 미국에서 이미 20여 년 발전했기 때문이다.
3) ‘미국 전염병이 중국에 비해 심하다’라는 중공의 선전 효과
수많은 사람은 중공에게 심한 오염을 받은 미국이, 중공이 필사적으로 통제한 중국 전염병 상황보다 심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건 단지 또 하나의 연막전술이며 ‘중공제조’ 데이터로 조성된 또 하나의 선전 효과일 뿐이다.
우선 미국의료계는 선진적이며 인권을 중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도덕 이념은 여전히 깊은 기초가 있다. 그리고 이번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량 역시 세계에서 최고였다. 이런 전제하에 미국에서 발표한 미국 사망자는 6만 3천 19명이었다. 중공은 거짓말 그 자체이며 인권 깡패이자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집단으로, 이번 전염병 상황을 감춰 펜데믹 상황이 나타났다. 중공은 4월 17일 전에 우한에서 사망자 숫자는 2579명이라고 단언했으나 4월 17일 50%나 증가했다며 사망자 숫자가 단지 3869명이라고 발표했다. 중공에서 제조한 데이터는 진짜일 가능성이 없다.
그다음, 이번 전염병 발생지 우한에서 2~3개월 사이에 화장터에서 적어도 2만여 구의 시체를 화장했다. (밍후이왕 ‘2월 우한의 우한 폐렴 사망자 수는 적어도 2만822명’이라는 글을 참고 바람) 우한에 급히 달려간 40개 소각로(매일 각 5톤을 소각할 수 있음)와 편벽한 지역과 농촌에서 화장하지 않고 매장한 숫자, 그리고 중국 전역에서 전염병 습격으로 사망한 숫자를 합치면 어찌 단지 3869명일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현실에서 중공의 진면모에 대해 인식하면서 수많은 나라는 ‘메이드인 차이나’의 허위 데이터를 더는 전염병 통계에 넣지 않고 있다. 이는 인류에게 있어서 이번 불행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3. 이익을 위해 중공을 살찌운 건 하늘의 뜻에 어긋난다
3월 12일 ‘워싱턴포스트’는 인덱스펀드(현재 미국 자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자 도구)에 대해 강력한 고소장을 발표했다. 조시로긴 칼럼니스트는 월가는 이런 도구를 이용해 미국 자본을 문제가 있는 중국(중공) 시장에 투입하는 행위는 중공 바이러스보다 훨씬 위협적이라고 지적했다.
로긴은 트럼프 대통령 고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의 말을 인용했다. “나는 우리가 무엇 때문에 중공 국방공업에 보험을 제공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 이런 활동은 중공이 민중을 압제하고 세계 각 나라를 식민지화하게 하며……실제로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침투 활동이나 인권침해와 같은 나쁜 행적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이는 매우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 가장 관건이 되는 단어 ‘파룬궁(法輪功)’은 짚어내지 못했다.
1) 파룬궁 박해는 21세기 가장 큰 인권 박해
사실상 지난 20년간 인류사회에서 가장 큰 인권 박해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로, 보편적인 가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박해다.
세계 정계인사와 기업의 입을 막으려고 중공은 거액의 자본을 배척해가면서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감추고 박해를 계속했고 또 경제적 이익으로 협박했다. 조성한 결과는 중국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미국의 수많은 정계인사, 금융 대부, 과학기술과 상업계 엘리트는 감히 보편적인 가치 ‘진선인’을 인정하지 않았다. 원인은 중공이 끝까지 파룬궁을 탄압하려는 뜻이 있었고, 그들은 중공과 ‘통혼’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1999년 6월 중공 전 당수는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하라’라는 파룬궁 탄압 정책을 제정했고 전국의 언론, 당 계통, 군, 의료, 교육, 기업, 공안, 노동교양소, 감옥 등을 움직여 ‘3개월 내로 파룬궁을 소멸’하려 시도했다. 파룬궁을 소멸하기 위해 중공은 심지어 전국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항목을 건립했다. 즉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했다. 그들은 장기이식 명의, 유명 병원을 구축하고 이식 대국이라는 명칭을 미끼로 민중을 보호해야 할 경찰과 군인을 살인 마귀로 전락시켰으며,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와 간호사도 살인마귀로 전락시켰다.
20년 후인 2020년, 파룬궁 박해 정책이 중국 국내에서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물론 중공은 많은 수단으로 중국인이 게임에 빠지고, 금전을 추구하며, 색정과 향락에 빠지게 해 사람들이 ‘파룬궁’과 ‘진선인’을 잊게 했다. ‘민감일’이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역시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마귀화하고 위협적인 존재로 느끼게 했다. 목적은 사람들이 ‘진선인’에 대한 공포를 유지해, 만약 파룬궁 진상에 정면으로 마주하더라도 모든 이익을 박탈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떨게 하려는 것이었다.
2) 중공이 해외에서 이익을 미끼로 협박한 최신 사례들
최근 중공이 해외 정계인사를 협박한 사례가 공개됐다. 4월 27일 고인이 된 체코 야로슬라프 쿠베라(Jaroslav Kubera) 상원 부의장의 부인 베라는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남편이 사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남편은 중공의 위협으로 인한 급성 심장병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쿠베라는 체코 정계에서 이인자로 2월 대만 방문을 앞두고 1월 20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쿠베라의 대만 방문은 체코가 대만에 한 약속이었다. 소식이 발표된 후 체코 주재 중공 대사는 끊임없이 체코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해 만약 쿠베라가 대만을 방문할 시 체코가 최대의 보복을 당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쿠베라가 갑자기 사망한 후 응급의사는 가족에게 심장병이 갑자기 발생한 게 아니며, 1월 17일 전후로 증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부인 베라는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지난 1월 17일 그들 부부는 중공 대사관의 초대로 저녁 만찬에 참가했다. 그날 이들이 도착 후 체코 주재 중공 대사는 쿠베라를 별실로 데려가 중국 측 통역과 셋이서 20분~30분 대화했다. 대화를 마치고 쿠베라는 매우 긴장한 표정으로 분노에 차서 부인에게 대사관에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자고 말했다.
3) 파룬궁이 끄떡없는 건 ‘진선인(眞·善·忍)’ 도덕의 힘이다
지난 세월 중공이 타도하면 누구나 쓰러졌다. 그러나 밍후이왕은 1999년 한편의 글에서 “파룬궁 박해에서 중공은 첫날부터 실패할 것으로 정해졌다”라고 선포했다. 파룬궁 수련자와 대법제자는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으로 육성됐고 진선인이라는 거대한 도덕의 힘으로 지탱하고 있다. 진리에 대한 탄압은 일시적일 뿐이지 영원할 수 없었으며 진선인에 대한 탄압은 더욱더 처음부터 실패로 끝날 것으로 정해졌다. 밍후이왕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당한 원천자료와 수련심득교류 등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파룬궁이 박해 속에서 끄떡없다는 유력한 증거다.
이와 동시에 파룬궁 박해는 그 실패 과정에서 파룬궁 제자를 단련시켰으며 또 무의식중에 전 인류의 도덕적 최저선을 테스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하늘을 찌르는 고층건물에 만약 튼실한 기초가 다져지지 않으면 끄떡없이 설 수 없다. 만약 한 국가가 도덕적 최저선에서 만신창이고 중공과 천 갈래 만 갈래의 합작을 유지한다면 번영 창성할 수 없고 더욱이는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맺음말
이익을 위해 중공을 살찌우며 이익을 위해 중공에게 인권문제에서 입을 열지 못하고, 이익을 위해 파룬궁 수련자의 신앙과 반(反)박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실제로는 중공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하라’라는 정책을 돕는 것이다. 이는 하늘의 뜻을 위배하는 것으로 만약 제때 각성하지 못하면 아마 이번 전염병보다 더욱 심한 재난이 기다릴 수 있다. 그건 하늘도 원하지 않는 것이며 또 선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지 않는 일이다.
중공 필사(必死)는 틀림없다. 중공을 따라 그 무덤에 가지 않는 선택권은 사람마다 있다. 이 선택권은 하늘이 사람에게 부여한 것으로 빈부귀천이 없이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본다.
원문발표: 2020년 5월 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특약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404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