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주(新州)
[밍후이왕] 2019년 11월 초, 중국에서 신종바이러스 감염자가 나타났는데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은 숨기고 보도하지 않았다. 경자(庚子)년 초 중국 우한(武漢)은 신종 폐렴이 갑자기 대규모로 폭발했는데, 다시 말해서 ‘중공 바이러스’가 ‘우한 폐렴’을 초래했다. 중공이 늦게 보도하고 숨겨 전 세계로 이 전염병이 폭발했다. 대역병에서 세심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전염병은 중공을 겨냥해 온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는데, 구제 불능인 중국 공산당원과 중공 일당을 깨끗이 제거하러 온 것이다. 중공이 전멸되기 전 사람들을 도와 중공을 똑똑히 보게 하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준 것이다.
대역병에서 중공의 깡패 연출은 이전에 파룬궁(法輪功) 문제에서 마음을 돌린 사람과 정부에 그의 진면목을 보게 했다. 중공은 세계 각 나라에서 고립됐고 중공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 시장, 교통 등은 큰 타격을 입었는데, 국가 전체 운행이 거의 멈췄다. 비록 (중공) 당국은 강압적으로 복직을 재개하고 전염병 가상을 조작해 전염병과 싸워 이긴 것으로 선전했지만, 국내외 의학 전문가의 분석 추측과 동서고금의 예언에서 더 큰 전염병이 다가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공은 바른 믿음을 박해하여 전염병을 불러왔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중공이 망하지 않으면 전염병은 끊이지 않고, 중공이 멸망하면 대역병은 반드시 멈춘다.” 사실 ‘천멸중공(天滅中共)’은 한마디 구호와 주문만이 아니라 역사 발전의 필연이다. 그러면 중공은 도대체 어떤 죄업을 지어 하늘을 노하게 해 사형을 선고받고 명시적으로 응보 받는 것인가?
파룬궁 박해는 천고의 죄악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부처를 멸하는 큰 죄다!
1999년 여름, 중공 당시 수괴 장쩌민(江澤民)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파룬따파)에 집단학살 운동을 일으켜 치명적인 재난을 발동했다.
파룬궁을 박해할 때 장쩌민과 ‘610’은 ‘명예를 실추시키고, 육체를 소멸하며, 경제를 파탄시킨다.’는 정책을 정했다. 이번 박해 운동에서 중공은 현대화 선전도구로 날조하고 헛소문을 퍼뜨려 파룬궁에 먹칠했는데, 전 국민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선동했다. 그는 한 나라의 당정군(黨政軍), 공검법사(公檢法司)를 배경으로, 610 특무기구를 총사령부로 삼고, 세계 ‘제2대 경제 대국’을 발판으로 삼아, 역대 정치운동의 익숙한 투쟁 경험을 빌려, 최첨단 정교한 설비에 의거하고, 마음대로 사악한 법률을 조작해, 동서고금의 100여 가지 고문을 주요 수단으로, 무고한 사람을 박해했는데,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다.
20여 년 동안 억이 넘는 바른 믿음을 가진 수련생이 제멋대로 납치, 재산 몰수, 폭력 세뇌, 고액 벌금 부과, 정신병원 강제 입원 학대, 노동교양 중형 판결, 강제 노예노동, 비밀 살해당했다. 무수한 민중을 연루시켰고, 박해받은 많은 사람이 떠돌이 생활을 했으며, 셀 수 없는 많은 수련자가 패가망신했다. 밍후이왕에 박해당해 사망한 4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 명단이 기재됐다. 수천수만의 대법 수련자가 중공에게 생체 장기 적출당했고 지금까지 이름과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 파룬궁 박해는 중공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깡패 같은 한 차례 정치 박해 운동이자 무력으로 바른 믿음을 소멸한 운동이다.
운동에서 중공 정부는 중국에서 이미 모니터링, 네트워크화, 네트워크 감시가 하나로 통합된 빅 데이터 네트워크 메커니즘을 이뤄 시시각각 민중을 감시했다. 모니터링 후 방문 납치, 가산 몰수, 재물 갈취, 강제 세뇌 전향, 구류 노동교양 판결, 고문 비밀 학살, 수요에 따라 생체 장기 적출하여 사람을 괴롭히고 살인하는 범죄 사슬과 반복적으로 박해하는 악성 순환의 범죄 메커니즘이 이미 형성되어 수시로 사람들을 살해했다.
역대운동과 다른 것은 이전에 박해당한 사람은 모두 사회 일반인이지만, 중공은 이번에 많은 사람을 겨냥했고 박해당한 사람들은 평화롭고 선량한 정법(正法) 수련자이며 진·선·인 우주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이런 바른 믿음을 가진 수련자들을 박해해서 학살한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 법률에서 말하면 중공 정부는 반(反) 인류 범죄를 저질렀고 인류 공공의 적이 됐다. 하늘의 이치에서 말하면 중공은 직접 신불(神佛)에 죄를 범했고 대법을 비방하고 부처를 해치며 부처를 멸하는 큰 죄를 지었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중공은 지금까지 악행을 바로 잡지 않고, 한편으로 범죄 증거를 소멸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속해서 장기 적출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를 체포 감금했다. 이로써 중공의 큰 죄는 하늘까지 닿았고, 죄악이 극에 달했다.
“하늘에 죄를 지어 기도할 수가 없네.” 이것은 하늘에 죄를 범했기에 하늘의 분노를 불러온 것이다. 하늘이 분노했기에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 역사상 로마제국은 끊임없이 기독교도를 박해 살해했기에 하늘에서 네 번의 대역병을 내렸다. 중국에서 ‘삼무일종멸불(三武一宗滅佛)’의 죄악이 발생한 적 있는데, 죄악을 저지른 자는 살해됐고 군주의 지위도 바뀌었으며 강산도 잃었고 황족까지 재앙을 당했다.
비록 중공 정부가 나쁜 결말과 응보를 믿지 않는다고, 죄악의 응보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선과 악에는 언젠가 보답이 있다.
큰 응보가 도래
과연 경자년에 막 들어서자 중국 우한에서 갑자기 신종폐렴 전염병(중공 바이러스, 우한 폐렴)이 발생했다. 중공 정부가 늦게 보도하고 숨겼기에 전국으로 전염병이 신속하게 퍼져나갔고 전 세계로 퍼졌다. 전염병 중에 중공은 세계에서 고립된 국가로 격리됐다. 그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금융, 대외 무역, 교통 등은 큰 타격을 받았다. 스스로 세계 ‘제2대 경제 대국’이라고 자칭하던 중공은 전염병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전염병이 하나하나의 생명과 하나하나의 가정을 무정하게 삼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매체에서는 매일 ‘폐렴을 물리치자’고 소리만 지르고 있다. 방대한 군대는 손에 총칼과 핵무기를 들었으나 오히려 적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기세등등한 공검법사 관리는 두려워 죽을 지경인데 감히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며, 당정기관은 출근 시간을 연장했다. 국가 전체는 운행이 거의 멈췄고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한순간 정권은 분열되어 와해에 가깝게 됐다.
대역병은 동시에 전 세계를 휩쓸었고,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었으며, 전 인류의 생명 재산이 거대한 손해를 보았다.
중공 정부는 자신의 바이러스 출처를 알고 있지만, 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곡점을 조작해 ‘0’으로 만들고 강제로 복직하고 생산을 시작해 전염병이 이미 끝났다는 환상을 주었으며, WHO를 조종해 중공 전염병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중공이 전염병에서 싸워 이겨낸 가상을 조성했다.
그러나 중공은 너무 일찍 기뻐했다. 국내 의학전문가의 분석 추측과 동서고금의 예언에 따르면, 더욱 큰 전염병이 잇따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上海) 화산(華山)병원에서 감염과 주임 장원훙(張文宏)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은 올해 여름에도 끝날 수 없는데, 추측하는 주기는 기본상 해를 넘길 것으로 단언했다. 그는 “지금 가장 큰 위험은 무증상 감염자”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것은 역사에서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중의 하나이고 어려움은 인류 예측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임상 증상은 없지만, 호흡기 등 표본 바이러스 병원 검체가 양성인 사람을 가리킨다. WHO의 분류에 따르면 증상이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모두 확진자다. 그러나 홍콩 ‘난화짜오바오(南華早報)’ 보도에 따르면 중공 정부 내부 문건에서 “2월 말 4만3000명 무증상 양성인 사람을 확진 환자(통계)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한다.
홍콩 대학 전염병과 교수 벤 카울링(Ben Cowling)은 ‘중공 바이러스’는 독감 같은데, 그 전염성은 더 강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얼마 후 또 새로운 환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공공위생대학의 한 연구단체는 중공 바이러스는 겨울에 다시 폭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문회사 앤바운드(Anbound)의 건강 정책 분석가 찬쿵(Chan Kung)은 “바이러스는 줄곧 번식하고 변화하고 있기에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3월 20일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의 스텔스 감염 또는 새로운 전염병 폭발을 유발한다.’는 문장을 발표했다. 의학계는 우한시의 중공 폐렴 증례 연구에서 경증 환자와 무증상 환자는 중공 바이러스 감염자 인원수의 60%를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스텔스 감염자의 감염성은 약하지 않기에 아마 또 더 큰 한차례 전염병 폭발을 유발할 수 있다.
‘네이처’에서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 히로시 니시우라(Hiroshi Nishiura)는 중국의 복직 물결은 새로운 감염 사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중공 바이러스가 유발한 전염병 발생 상황으로 중공은 5억5천만에서 6억5천만 명이 감염됐다고 추정했다.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 예를 들어 ‘성경’, ‘격암유록(格庵遺錄)’, ‘추배도’, ‘황제지모경(黃帝地母經)’, ‘유백온(劉伯溫) 비석’ 등은 모두 이번 대역병을 예언했다. 그중 ‘유백온 비석’의 예언에서는 ‘대역병’에 먹을 짙게 칠했는데, 비교적 정확하다.
고대 예언의 분석을 통해 지금 많은 사람은 세 차례 대역병이 폭발할 것이고, 가면 갈수록 규모가 더 커지고 더 심각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두 번째 폭발의 심각한 정도는 올해 1월 말(음력 1월) 우한 전염병을 넘어설 것이라고 인식한다.
현재 국내에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내원은 무증상 감염자, 경증환자, 재발환자, 해외 유입자, 의심 환자로 쉽게 감염되어 전파자로 되는 것은 방역 통제 인원과 의료진이다. 중공 군대, 당정기관, 공검법사와 의료진은 전염병의 최전방에 있고 환자를 접촉할 기회가 많고 유동성이 강하며 인원들이 모여 있어서 감염되고도 모를 수 있다. 공무로 인해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고, 복직자들도 감염 위험을 더할 수 있어서 악성 순환을 쉽게 형성한다.
사실 국내 전염병 통제는 아직 멈추지 않았다. 단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고 검사하지 않고 공개하지 않아 환자가 병원을 옮겼을 뿐이다. TV에서 전염병 형세가 호전되고 끝난다는 가상을 날조하며 계속 중국인과 국제 사회를 속이고 있다. 중공은 해외에 감염자 수가 8만 명이고 사망자 수가 3000명이라고 보도했는데, 사실 인원수는 마땅히 이런 숫자의 10배일 것이다!
내부자가 말하는데, 지금 국내 내부 통계에 따르면, 환자는 하루에 2500명 정도여서 정부는 곧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더욱 큰 전염병은 또 올 것이다. 대역병 아래 중공은 앞으로 반드시 전 세계 바이러스 피해국의 질책과 추궁으로 중국내의 국민이 변하고, 군대가 변하고, 정치가 변하면서 해체로 나아가고, 극악무도한 불법 정권은 철저히 끝날 것이다.
대역병은 지점과 사람을 정하는데, 인류는 언제 깨어날까?
대재앙은 무정하고 대역병은 눈이 있다. 세심한 사람은 대역병은 중공의 죄악으로 유발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공을 겨냥해 온 것이고 구제 불능의 중공 악한 무리와 중공과 함께 단단히 묶이고 싶은 자를 깨끗이 제거하러 온 것이다.
국내 어느 성, 도시가 중공을 위해 나쁜 짓을 많이 하면 전염병 재난이 더 심각하다. 어느 사람 또는 단체가 중공의 거짓말 독해를 깊이 받아들이면 중공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더욱 크다. 심각한 재난지대 후베이(湖北)성 우한은 파룬궁 박해 운동에서 적어도 4대 죄업을 지었다.
첫째, 1999년 6월 후베이성 위원회는 우한 방송국 사장 자오즈전(趙致真)에게 ‘과학의 빛’이라는 프로그램을 편성하라고 지시해, 창춘시로 뛰어가 사실을 조작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창시인을 비방하는 특집 프로그램 한 편을 촬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파룬궁을 진압하는 유일한 TV 홍보 영상이었다. 정식으로 진압한 지 3일 만에 CCTV에서 반복 방송했는데, 전 국민을 세뇌하는 주요 도구로 됐고 무수한 관료와 민중을 독해하고 속였다.
둘째, 대량으로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었다. 후베이성 37개 병원은 장기 적출에 20여 년 동안 참여했다. 우한 퉁지(同濟)병원 장기이식연구원은 중국에서 ‘장기이식 발원지’이다. 지금 중국에서 가장 큰 전문적으로 장기이식 임상실험 연구에 종사하는 종합 의료서비스 연구기관인데, 공급 내원은 주로 파룬궁 수련자다.
셋째, 후베이성과 우한에서 군인운동회를 개최한다는 명의로 또 한 번 박해는 절정에 달했다. 20여 년간 잔혹한 박해 중에서 우한 정부는 많은 억울한 사건과 잘못된 사건, 살인 사건을 조작했다. 결국 우한은 전염병 발원지와 재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되었다.
전염병 기간 당원 사망 비율이 높다는 것은 전염병은 중공을 겨냥해 온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중공 모 기관 내부에서 2월 사망 명단을 보면 사망자는 중국 공산당원이 88%를 차지한다. 연령에 따라 나눠보면 20~29세 4%, 30~39세 13%, 40~49세 26.7%, 50~59세 35.6%, 60~69세는 9.4%를 차지한다.
해외에서 어느 국가 지역, 정부 관료, 조직, 개인이 중공 무리와 가깝게 지내면 중공의 죄악을 묵인한 것이고 중공과 죽이 척척 맞아 그 정거장이 된 것으로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에 더욱 심각하게 습격당한다. 어디에 중공의 침투가 있으면, 그곳에 중공과 함께 전염병을 만나, 그곳의 사람들은 생명의 대가를 치른다.
예를 들면, 스페인 총리는 중공의 ‘일대일로(一帶一路)’의 국제협력 피크 포럼에 참석했다. 스페인 보다폰(Vodafone)은 스페인에서 첫 번째 5G 상용 이동 네트워크를 정식 가동했는데, 게다가 ‘화웨이’를 핵심 설비 공급자로 채택했다. 마드리드 왕실극장은 강제로 션윈(神韻) 공연을 취소했다. 4월 5일 감염자 수는 14만8220건에 달했고 사망자 수는 1만 명이 넘었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첫 번째로 ‘일대일로’ 협의를 체결한 국가다. 작년에 중국 관광객이 폭증하며 로마 거리에는 중공 경찰이 나타났다. 4월 5일 감염자 수는 13만9422건이고 1만6000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중공이 인정한 파트너다. 그들의 무기, 미사일, 핵, 전자제품 등은 중국에서 수입한다. ‘일대일로’ 계획에서 이란은 중공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침투하는 전략적 핵심이 되었다. 중공은 줄곧 이란과 가장 큰 무역파트너다. 4월 5일 감염자 수는 6만4586건이고 사망자 수는 4000명에 가깝다. 그러나 이란 신종 바이러스 대응 전담팀의 또 다른 구성원인 하미드 수리(Hamid Souri)에 따르면 이란은 50만 명이 감염됐다고 추정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최근 화웨이의 자국 내 5G 네트워크 건설을 허용했다. 독일 총리는 ‘일대일로’는 ‘아주 중요한 계획’이라고 크게 칭찬했는데, 독일에서 전염병이 가장 심각한 곳은 코넬란드팔라틴이고 뒤셀도르프에 610개 중국 기업이 정착했다. 프랑스 대통령은 스스로 ‘마오쩌둥 주의자’라고 자칭했다. 이 두 나라 확진자 수는 각각 1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한국 정부는 광범위하게 중공에 접근했다. 부산에 중국 철강공장을 건설했고, 광양시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을 건설했으며, 중국 자본이 영종도와 송도에 진입하게 했다. 중국에서 전염병이 폭발한 후 한국 정부는 중공과의 관계에 손해가 될까 우려해서 국경에 검역을 두지 않았다. 한국은 여러 차례 션윈 공연을 거절했다. 지금 전염병이 심각한 나라로 됐다. 사람이 했고, 하늘이 보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정권을 잡은 후 중공에 강경한 태도를 보여 왔다. 그러나 미국 전임 대통령 몇 명은 중공에 유화정책을 취했기에 홍색 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미국 일부 주 정부는 중공에 환심을 사려는 태도를 품고 있다. 전염병이 가장 심각한 워싱턴주는 중공 4대 당수의 미국 우선 방문지다. 뉴욕은 중공의 심각한 침투를 받았고 중공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는 내부자가 많다. 4월 10일까지 뉴욕주만 확진자 수는 16만 명에 달했고 미국 확진자 수의 3분의 1을 넘었는데, 사망자 수는 7000명(미국 확진자 수는 47만8000명, 사망자 수는 1만7900명)이다.
홍콩, 러시아, 인도, 대만은 비록 중국과 근접했지만 중공을 거절하고 중공을 믿지 않기에 기본적으로 성공적으로 중공 바이러스를 막았다.
대역병이 전 세계를 맹렬하게 휩쓸고 인류 생명을 삼키며 위협하고 있을 때, 인류는 두려움에 떠는 동시에 첫 번째 반응은 생명을 지키는 특효약을 찾고 있다. 그리하여 국내외 의학계에서 밤낮없이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 출시 시간이 긴 것이 문제가 아니다. 관건은 중공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되고 변종되기에 특효약이 없다.
중공 바이러스를 피하는 특효약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 세상은 전염병 해독제가 없는가? 물론 있다. 인류는 지금 진심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반성하면 해독제를 찾을 수 있다.
전염병이 중공을 겨냥해 온 것이라면 구제 불능의 중공 악당 분자를 깨끗이 제거하러 온 것이다. 중공을 멀리하고 중공을 포기하는 것이 해독제가 아닌가?
이 특효약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데, 돈 한 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지금 얼마나 많은 국가 정부가 진정으로 각성하고 생명을 구하는 해독제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심으로 자신이 중공과 함께 섰던 잘못을 참회했는가? 중공은 세인을 구하는 파룬궁(파룬따파)을 20년 박해했다. 얼마나 많은 국가 정부가 정의와 선량을 위해 호소하고 행동에 옮겼는가?
오늘 대역병이 도래한 것은 하늘에서 모든 사람에게 중공을 똑똑히 보게 하고 중공을 멀리하는 마지막으로 구도 받을 기회다.
당신은 중공과 결별했는가?
유감스러운 것은 줄곧 현재까지 어떤 국가 정부는 중공 바이러스의 심각한 재난을 받았을 때도 여전히 중공과 관계를 끊지 않고, 심지어 중공이 그들에게 은덕을 베풀고 해독제를 보내준다는 헛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뜻밖에 중공은 붉은 마귀[紅魔]이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인류에게 바이러스와 사망을 가져다준다.
중공 바이러스 대역병에 있는 사람들이여, 빨리 깨어나라! 당장 중공을 멀리하는 것이 자신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고, 자국(自國)의 피해를 막는 세상에서 유일한 특효약이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11/403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