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 코로나 전염병은 어떻게 ‘사라진’ 것인가?

글/ 안캉(安康)

[밍후이왕] 중공사당(中共邪黨)은 전염병 확산을 이용해 중국인을 한층 더 속였는데, 한 방면으로는 전염병을 계속 덮어 감춰 국제적 영향을 제거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경제적 충격을 약화하기 위함이다. 강제적으로 업무 복귀를 요구했는데 아래는 우리 지역의 일부 정황이다.

1. 전염병 숫자가 어떻게 적어진 것인가?

내가 알기로, 사당(邪黨)은 성(省)마다 전염병 증가와 회복의 수치에 대해 엄격한 비례 규정을 내렸다. 우리 성의 증가 수치 규정은 2.1%이기 때문에 현지는 2월 중순에 시작하여 숫자가 이미 더는 증가하지 않았다.

어느 지역에서는 의심병자가 확진으로 나타났는데 이미 증가 수치로 발표할 방법이 없었다. 외부에 대해 엄격히 비밀로 해야 하기에 다만 일반 감기로 분류될 수밖에 없었다.

2월 말에 이르러 우리 전문격리병원에서는 몇십 개의 추가 확진과 추가 확진을 기다리고 있는 병의 예가 있었는데 다른 의심 환자와 밀접 접촉자를 집중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호텔 내에 얼마나 더 있는지 몰랐다. 그러나 관영에서는 0이라고 발표했고 전부 회복되어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 들어와서 병원의 한 진료 의사는 흉부 투시 사진 몇 개를 주목했는데 우한 폐렴 환자인 것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나중에 사례를 추적해 보니 사당(邪黨)은 숫자 상승이 두려워 더는 핵산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이런 유형의 환자는 일반 폐렴 치료에 따라 비용을 전부 자신이 부담하는데 현지 격리 조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중공의 말에 따라 우한 폐렴 확진, 사망자 숫자를 정부는 책임져야 한다. 폐렴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지만, 숫자에 포함하지 않을 수 있고 정부와 사당 각급 관원들은 어떠한 책임도 없다.

중공사당은 한편으로 거짓말로 전염병 진상을 덮어 감추어 내부 비밀제도를 강화하여 비밀협의를 체결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감시와 여론 통제기능을 강화했는데 본성(本省)과 현지 전염병은 이렇게 ‘사라졌다.’

2. 업무 복귀의 진상

경제적 타격으로 중공은 국민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그것의 운행을 유지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아울러 업무 복귀로 전염병이 지나갔다는 가상을 만들려고 했다.

전염병이 ‘사라진’ 후, 현지에서는 원자재와 관건 제품을 공급하는 공장들이 상급 정부의 명령과 층층의 압력으로 억지로 공장을 가동해야 했다. 기업에 보증서를 계약하도록 요구했고 공장 직원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리하여 집중적인 전염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했다. 보증서는 전염병이 나타난 것을 추궁하여 처벌하는 수단이다.

한 사장은 정부와 계약한 어느 항목으로 인해 공장을 가동해야 했다. 사장은 사태의 진상을 알고 있으며, 전염병이 계약상 “불가항력”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공장 가동을 거절했다. 정부는 전염병이 이미 0으로 되었다고 말하면서 불가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간에 따라 완공하지 않으면 거액 배상에 직면할 거라고 했다. 그러나 전염병의 영향력, 인원, 원자재 등이 제대로 완비되지 않아 사장은 고달픔을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어느 건축 공정 사항에서 사장은 면담하고서 억지로 공장을 가동했다. 현지에서 취하는 방법은 이 공사현장을 격리지역으로 위장하고 노동자들을 전부 안에 격리해 감옥처럼 만들어 놓고는 완공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게 했다.

정부에서는 현지 업무 복귀 비율이 90%를 초과했다고 선전했지만, 실질적으로 중공 자신도 전염병이 여전히 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생활과 연관된 마트, 약국, 진료소 등은 여전히 영업하게 하지만 업무 복귀 조건을 갖춘 업종은 영업하지 못하게 한다. 사당은 업무가 복귀되면 자신도 미처 감독해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아주 많은 상업 종사자, 특히 소상공인들의 손실이 아주 크다. 일부는 심지어 생계를 유지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업무 복귀 허락을 받지 못한 업종이 만약 업무에 복귀하면 정부는 곧 폐업시킨다. 이때 당신이 그것과 도리를 따지고 전염병이 0이라고 말해도 그것은 도리어 빨간 문서를 꺼내고 당신은 정부의 말을 듣지 않았기에 처벌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중공이 누구에게 개업하라고 하면 반드시 개업해야 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열어야 한다. 그것이 누구에게 개업하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개업할 수 없는데 굶어 죽어도 열지 못하게 한다.

다시 말해서 중공사당이야말로 가장 큰 바이러스이고 그것은 진정으로 사람 생명을 해치는 가장 악한 바이러스이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1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2/40232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