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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더는 받아들이지 않을 때

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우한 폐렴에 우한 시민이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종말과 같은 재난에 직면해 사람들은 분노가 사라졌고 더는 화도 내지 않고 어떤 사람은 단지 절망과 막막함뿐이다. 이 모든 것이 도대체 왜 발생했는지 모르고 있다.

시간에 지날수록 우한 폐렴은 세계 각지로 퍼졌다. 무심코 사람들은 하나의 규칙을 발견했다. 각 나라 전염병 정도는 중공(中共)과의 친밀관계와 정비례한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미스터리가 풀린다. 이 미스터리는 무엇인가? 누가 중공과 가깝게 지내면, 중공은 자신의 죄악을 상대방에게 준다. 우한 폐렴은 바로 중공 죄악의 궤도로 퍼져나갔다.

그러면 이는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중공의 죄악은 중국 일반 민중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왜 죽는 사람 대부분은 민중이고 관리가 아닌가? 중공이 살인하면 백성이 재수 없는가? 이것은 우리가 무지하게 중공의 죄악을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른손을 들고 중공의 혈기 아래에서 ‘일생을 당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할 때 우리의 생명은 중공과 일체로 되었고 중공 죄악은 당신 몸에 붙었다.

파룬궁 수련생은 사람을 도와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고 중공의 당, 청년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게 해 중공의 죄악과 단절하게 하고 새 생명을 얻게 한다. 어떤 사람은 “어린아이도 죽는데 그들은 중공 조직에 가입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말한다. 그렇다. 이것은 아이의 가정과 관계된다. “엎어진 둥지 밑에 어찌 완전한 알이 있겠는가?”, “한 집이 흥성하면 여러 집이 흥성하고, 한 집이 쇠퇴하면 여러 집도 쇠퇴한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기를 바란다. 파룬궁 수련생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기를 바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마음속에 새기기를 바란다. 우리가 중공의 죄악을 가지지 않을 때 우한 폐렴은 우리와 관계가 없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1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5/4024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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