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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의 악인들이 받는 지속적인 업보는 무엇을 증명하는가?

글/ 신저우(新州)

[밍후이왕]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는 이미 20년간 지속됐다. 이는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들에게 크나큰 고통과 재난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박해자 역시 영문을 알 수 없는 업보를 잇달아 받고 있다. 방식이 각각 달랐고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현재 밍후이왕에는 이미 수만 개 업보 사례가 등재되어 있고 이는 정부 측과 민간에 두루 걸쳐 있다. 사실 업보를 받은 사례는 더욱더 많지만, 제때 폭로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는 교만하고 횡포한 중국 당국과 박해자가 애초 생각지도 못했던 끔찍한 악몽이었다. 하지만 이미 눈앞에 펼쳐지고 거의 날마다 발생하고 있는 지속적인 업보는 누구를 일깨워주고 있는가?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가?

법률은 존재하지 않지만 하늘의 이치는 여전히 존재한다

신앙 자유는 타고난 인권이다. 올바른 신앙을 가진 자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이미 헌법과 법률을 어겼고, 법을 집행하는 자가 법을 위반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또 임시로 사법해석을 제정해 법률 명의로 신앙 민중을 박해했다. 잘못에 잘못을 더했고 민중이 잘못을 지적해주면 법 집행자는 늘 “법률을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실 법률을 기만하는 것이었다. 대량의 억울한 사건, 허위로 조작한 사건, 오심 사건, 살인 사건을 빚어내 사법을 부패하게 만들었고 법률 역시 존재하지 않게 됐다. 하지만 법률은 존재하지 않지만, 하늘의 이치는 여전히 존재하고 또한 공평하다. 그것은 일체를 통제하고 업보도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허난성 루산현 법원 형사법정 부재판장 양둥성(楊東升)은 그에게 진상을 알린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신앙이든 법률이든 상관없이 나는 공산당을 바싹 따라갈 것이고 파룬궁을 가차 없이 대할 것이다.” 그는 이런 독한 말을 한 적도 있었다. “능력 없는 사람만이 선악에 업보가 있다는 걸 믿지. 나를 설득하려고? 꿈도 꾸지 마. 허향의 늙은이를 10년 판결할 건데 누가 나를 건드릴 수 있나? 난 공산당이 지켜주기에 어림도 없지.” 하지만 사람은 하늘의 뜻을 예측할 수 없다고 나중에 그는 법원 경찰차가 뒤집히는 사고에서 바로 즉사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중공은 사악한 정권으로 파룬궁을 탄압했고, 민중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관리들도 이러한 폭정 체제하에서 지극히 잔인하고 악독해졌다. 손에 쥔 권력이 늘어날수록 도덕적 제한이 없어 민중을 박해했고 차츰 부패하고 가혹한 관리가 돼버렸다. 흉악한 행위의 광기와 위험성은 이미 누구에 의해서도 통제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고 잔인한 관리 앞에 하늘의 이치는 공평하다. 악한 자에게 업보가 닥칠 때는 바로 하늘의 이치가 나타날 시기이다.

2010년 중공 랴오닝성 선양시 선베이신구 법원 법관 겸 전 캉핑현 법원 부원장 천징창(陳景強)과 강핑현 형사법정 재판장 판빈(範斌) 등은 사리사욕에 법을 왜곡했다. 강핑현 파룬궁 수련생을 무고하게 심판해 업보를 받았는데, 판빈은 조직폭력배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형사 구류되어 과거의 법관이 죄인으로 변했다. 천징창은 마침 교통사고가 나 입원해 뇌물 안건에 대한 추궁에서 벗어나게 됐다. 나중에 안간힘을 써 연줄을 찾아 결국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 판결받고 공직에서 해고됐다. 하지만 인간 세상의 법률 제재에서 벗어나도 하늘의 징벌은 벗어나지 못했다. 2014년 8월 15일 아침 5시가 좀 넘어 낚시하러 저수지로 가는 길에서 그는 벼락을 맞아 즉사했고 당시 48세였다.

부처를 비방하고 법을 해친 업보는 아주 정확하다

중국에는 “승려를 때리고 도(道)를 욕하면 반드시 업보를 받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세 개의 강물을 휘저을지언정 도사의 마음을 교란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왜인가? 그건 이러한 승려와 도사들이 신앙하고 수련하는 것은 모두 하늘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것은 곧 부처를 비방하고 법을 해치는 것으로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작디작은 사람은 불법(佛法)과 하늘의 이치에 대해 오직 경외하는 마음만 가져야지 일말의 망념도 생겨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하늘의 보호를 받고 아니면 하늘의 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악한 자가 박해한 것은 하늘의 이치와 불법(佛法)을 거스르는 것으로 업보 역시 더욱 빠르고 정확했다.

2002년 헤이룽장성 이춘시 금산둔구 법원 재판장 장하이타오(張海濤)는 파룬궁 수련생 21명을 무고하게 심판했다. 그중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은 친웨밍(秦月明)은 자무쓰 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고, 푸구이춘(付桂春)과 리창성(李長生)은 감옥에서 박해로 병적 상태가 나타나 집에 돌아온 후 세상을 떠났다. 2009년 6월 18일 장하이타오 등은 비밀리에 시린 구치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다. 그중 바오융성(包永勝) 11년, 장페이쉰(張培訓) 9년, 리충푸(栗崇富)에게 8년 중형 판결을 내렸다. 당일 시퍼런 번개가 번쩍거리며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찢고 지나갔다. 폭발하는 천둥소리는 푸른 하늘의 울부짖음 같았고 번개와 우레를 동반한 광풍 폭우는 진산툰 공안국 수백 평 빌딩을 전부 들추었으며 법원 옥상의 한 모퉁이가 벗겨졌다. 이는 하늘의 경고였지만 장 씨는 절벽 앞에서 말머리를 돌려 나오지 않았다. 2010년 계속해 파룬궁 수련생 왕즈첸(汪志謙), 녜수하이(聶淑梅), 궈칭안(國慶安), 옌팅잉(顏廷英)에게 각각 12년, 10년, 7년, 3년 형 판결을 내렸다. 2014년 파룬궁 수련생 류스취안(劉仕全)에게 4년, 차오링펑(曹玲鳳)에게 2년의 무고한 판결을 내렸다. 2015년 1월 11일 점심, 그는 다른 사람과 밥 먹으러 나갔다가 차에서 얘기하던 중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

‘610’은 죽음의 직위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중공은 비밀리에 불법 권력기관인 ‘610’사무실(파룬궁 박해 전문조직)을 설립했다. 이것은 각급 당정기관에 널리 퍼져있었고 최고의 특권을 갖고 있었다. 사회 일체 정치 자원을 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의 두 번째 중앙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매 차례 박해와 모든 억울한 사건, 허위로 조작한 사건, 오심 사건, 살인 사건은 모두 각지 ‘610’이 기획하고 공안·검찰·법원·사법 계통을 지휘·통제해 완성한 것이었다. 죄가 산더미처럼 많이 쌓였고 막대한 재난을 초래했다. 그래서 업보가 특별히 심각했고 심지어 많은 악한 자들은 취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업보를 받아 죽었다. 그래서 ‘610’을 아예 죽음의 직무로 불렀다.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전 윈난성 ‘610’ 주요 요원인 양싱위안(楊興源)은 2008년에 갑자기 업보를 받아 돌연사했고, 훙허저우 정법위 서기 위안서우샹(袁壽祥)은 간암에 걸려 사망했다. 훙허저우 젠수이현만 보더라도 ‘610’에서 공안·국내안정보위국까지 10여 명이 업보를 받았다. 젠수이현 ‘610’주임 펑중파(彭中發)는 암에 걸려 사망했고, 공안국 부국장 푸치웨(普奇躍)는 폭행을 당해 양쪽 눈의 망막이 떨어져 두 눈을 실명했다. 젠수이 공안국 성북분국 황바오치(黃保奇)는 칼에 열 몇 번을 찔려 죽었는데 당시 나이가 고작 35세였다. 젠수이 ‘610’두목 정바오허(曾保和)는 당뇨병이 걸렸고, 공안국 부국장 장후이(張暉)는 뇌물죄로 체포됐다. 부현장 겸 공안국 국장 장타오(張濤)는 공금 횡령죄로 체포됐고, 공안국 국내안정보위국(국보) 대대장 펑롄이(彭連益)는 현재 당뇨병에 걸렸다. 다른 것들은 일일이 더 열거하지 않겠다. 지금 다들 ‘610’, ‘국내안정보위국’은 죽음의 직무(사망률이 높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권력이 아무리 커도 업보를 막지 못한다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관리 중에 많은 사람은 높은 직위와 큰 권력을 가졌다. 그들은 이 박해의 배후세력이고 늘 뒤에서 명령을 내린다. 각급 관리들을 지휘해 착한 사람들을 학살해 위험성과 죄가 더 크다. 그들은 손에 큰 권력을 쥐었다고 여기며 모든 것을 쥐락펴락하고 누구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여긴다. 심지어 중공 체제 내에서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그들에게 죄를 추궁하지 않기에 권력은 그들을 보호하는 방패막이 됐다. 하지만 아무리 큰 권력도 하늘의 징벌과 업보를 막을 수 없다.

저우융캉(周永康), 전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 정법위 서기이고 악인 장쩌민이 세운 제2중앙권력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안정 유지 황제’라고 불리며 한때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또한 파룬궁을 박해하고 장기를 생체 적출하며 사람을 죽인 원흉 중 한 명이었다. 잔인하고 악랄하며 강경한 수단으로 안정을 유지했다. 그는 늘 각지를 돌아다니며 장쩌민의 소멸 비밀명령을 전달하고 연좌 정책을 크게 일으켰다. 늘 부모가 수련하면 자녀가 일자리를 잃고, 자녀가 수련하면 부모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량의 공산당 앞잡이를 키워 잔인하게 착한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해 죄악이 하늘에 사무쳤다. 퇴직한 후에도 끊임없이 사람을 해쳐 끝내 업보를 받아, 중공의 권력투쟁 중 상대방에게 붙잡혔다.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그를 심사한다고 했을 때 그는 갑자기 소파에 쓰러졌고, 검찰 측에서 체포하려고 할 때 필사적으로 머리로 수사관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구금당하고 심문받을 때 그는 미친 척하거나 단식하거나 거짓 자살을 하기도 했고 “박해받았다”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온갖 연극을 다 했다. 그래도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일곱 번이나 수사관에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또한 같이 죄를 저지른 동료들을 몰아붙여 22건의 폭로 자료를 제출했다. 나중에 중공은 그의 ‘온 집안 재산을 몰수하고 그 일족을 파괴했으며’ 그에게는 무기징역을 판결했다.

남을 해치는 것은 곧 자신을 해치는 것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중공의 사악한 체제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위에서 아래로 전달한 정치 임무가 바로 좋은 사람을 해치라는 것이었다.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업무가 바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었다. 박해자들은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똑똑히 구분하지 못한 채 명리와 전도를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양심을 어기고 남을 박해했다. 하지만 남을 해치는 것은 곧 자신을 해치는 것으로 업보를 받는 것은 시간문제다.

허베이성 안핑현 검찰원의 검사 자둥성(賈東升)은 60세 안팎이다. 원래는 퇴직해 물러나도 됐지만, 그는 기어이 출근하겠다고 했다. 그가 박해해 기소한 파룬궁 수련생 중에는 미혼여성 왕팡(王芳), 장애인 왕위롼(王玉巒), 노인 왕루선(王路申) 등이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번 그에게 선을 권했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이것은 그의 업무라고 말했다. 2015년 3월 20일 저녁, 그는 두 사람과 함께 산책하다가 차에 부딪혔고 병원으로 호송돼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헤이룽장성 화난현 공안국 국내안정보위국 대대장 천훙후이(陳洪輝)는 전에 파룬궁 수련생 16명을 불법 체포했다. 그중 5명에게 불법 판결을 내리고, 두 명은 불법적으로 노동 교양을 시켰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게 타일렀지만, 그는 “이렇게 오랫동안 차를 타고 다녔어도 아무 일도 없었다. 다들 업보를 받을 거라 하는데 그럼 나에게도 업보를 내리라고 하라. 나는 끝까지 공산당을 따를 것이다.” 결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2009년 10월 31일 오후에 차를 타고 투룽산진에서 환난진으로 돌아오는 길에 큰 나무에 부딪혔고 두개골이 산산조각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9평 공산당’ 책의 한 마디에 정확하고 투철한 견해가 있다

‘9평 공산당’ 책에는 이런 한 마디가 있다. “역사의 교훈이 있다면, 만약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서 공산당을 믿었다면 그는 바로 그 문제로 인해 목숨을 잃을 것이다.” 이 말은 하나도 틀림이 없으며 깊은 통찰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중공의 역대 운동에서 모두 증명할 수 있으며 파룬궁 박해에서 더욱더 이 점을 증명할 수 있다.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중공의 거짓말을 굳게 믿고 박해에 참여했지만, 이 한차례 박해와 거짓말은 부처를 비방하고 도(道)를 멸하는 것이었다. 이는 하늘에 죄를 짓는 것으로 만약 자진해서 거짓말을 없애지 않는다면 결국 미래를 잃게 된다.

산둥 린이시 개발구 치안 대대장 왕원퍼우(王文坡)는 죽을 때 나이가 50세이고 파룬궁을 모함한 중공의 거짓말을 굳게 믿었다. 그가 허둥구 주취 파출소에서 일할 때 마음이 악독하고 수단이 악랄했다. 2000년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베이징에 파룬궁을 수호하러 간 후, 구치소나 종합치안사무소에 갇혀 폭력적인 세뇌를 4개월 넘게 받았다. 왕 씨는 그들에게 걸핏하면 욕을 퍼부었고 손만 들면 때렸다. 또한 늘 술을 먹고 찾아가 파룬궁 수련생들을 때리고 욕하고 협박했다. 길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면 총을 쥐고 물었다. “아직도 수련하나? 계속 수련하면 바로 총살하겠어.” 기세가 등등하고 지극히 오만했다. 결과 외아들이 물이 빠져 죽었는데 소식을 접하고 그는 바로 쓰러졌다. 그의 아내는 늘 이혼하자고 그와 싸웠다. 2015년 3월 23일 그는 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사람이 인간 세상에서 명리를 추구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얻어야 한다. 만약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의리도 저버리고 더 나아가 나쁜 짓을 일삼으며 명리를 얻는다면 반드시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산둥성 옌타이시 하이양시 정법위 부서기 린서우창(林壽強)은 하이양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였다. 불법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며 각종 박해 수단을 썼는데, 모두 그가 직접 정하고 감독하고 집행한 것이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2001년 직접 한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네 수련생들은 내가 당신들을 붙잡으면 업보를 받는다고 하지만 지금 우리집은 잘 살지 않나?” 그 대법제자는 말했다. “나도 당신들 일가족이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선악응보는 하늘의 이치입니다.” 2002년 새해 때, 이 대법제자는 마트에서 그를 만났고 그는 아주 흥분하면서 말했다. “나는 궈청진 당위 부서기로 가게 되고 이건 실권이 있는 자리다.” 이 대법제자는 또 한 번 그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줬지만, 그는 관직에 정신이 팔려 들으려 하지 않았다. 2002년 가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는 자기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중공의 정치가 가장 바르지 못하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을 지탱해주는 하나의 보편적인 범죄 심리가 있다. 바로 정치가 옳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가며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라 한다. 당이 누구를 해치라고 하면 해치고, 당이 사람을 죽이라고 하면 죽인다. 죽인 후에 당이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공의 정치는 언제 올바른 적이 있었는가? 역대 운동 중에서 사람을 해치는 자들을 추종한 사람들은 모두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고 좋게 끝낸 사람이 극히 적었다. 당이 악한 자에게 일부 명리를 준 것은 사실이나 당의 정치가 사람을 평안하게 지켜줄 수 있겠는가? 악한 자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겠는가? 업보가 악한 자에게 닥쳤을 때 당은 어디로 갔는가? 중공의 정치는 올바를 수가 없고 중공의 정치는 가장 바르지 못한 것이다.

왕리쥔(王立軍)은 랴오닝성 톄링시, 진저우시 공안국 국장, 충칭시 공안국 국장, 부시장으로 있었고 중공 당국은 그를 ‘폭력배 소탕 영웅’ 등 여러 칭호로 칭송받는 쟁쟁한 정치인으로서, 1999년 7.20일 이후 왕리쥔은 앞잡이들을 이끌고 광적으로 현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진상 앞에서 왕리쥔은 공개적으로 소리 질렀다. “지금은 살인 사건도 모두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파룬궁만 붙잡고 우리는 업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또 경찰을 부추겨 파룬궁 수련생에게 각종 고문을 가했으며 심지어 경찰견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협박하고 물어뜯었다. 수많은 억울한 사건, 허위로 조작한 사건, 오심 사건, 살인 사건들을 만들어 냈다. 진저우시에 있는 동안 그는 시 공안국 현장 심리연구센터 주임을 겸직하기도 했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에 참여해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충칭으로 전입한 후 ‘야심가’ 보시라이와 한패가 되어 못된 짓을 일삼았다. 민중에 대해 문화대혁명 방식의 적색테러를 시행했고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학대해 정치 자본을 획득했다. 하지만 사람의 계획은 하늘의 뜻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중공의 권력투쟁 중에서 그 둘은 끝내 분열했고 결국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으로 도망간 국제적인 사건을 초래했다. 이 두 사람은 현재 지위도 명예도 모두 잃고 감옥살이를 하는 신세가 됐다.

하늘과 싸우면서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다

중국 역사는 수십 대의 왕조를 거쳤고 어느 왕조의 집권자든 모두 하늘과 땅을 공경하고 하늘의 뜻을 따랐다. 오직 중공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정권을 수립한 후 사람과 싸우고 땅과 싸울 뿐만 아니라 오만하고 오만하게 하늘과도 싸웠다. 그래서 여러 차례 운동 중에서 끊임없이 수많은 신앙 인사들을 탄압하고 학살했다. 1999년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사실 하늘과 중공의 싸움이 지속된 것이다. 하지만 하늘과 싸우면 분명히 하늘의 노여움을 사고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인데 이는 스스로 멸망을 초래한 것과 같다.

그래서 중공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선포한 후 하늘은 중공에 사형 판결을 내렸다. 바위를 증거로 2002년 6월 중국 남방 구이저우성에서 커다란 ‘장자석(藏字石)’을 발견했는데 위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 중국공산당 멸망)’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권위적인 지질 전문학자 감정에 따르면 인공으로 조각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장자석’은 곧 ‘망공석(亡共石)’으로 하늘이 중공을 멸할 것이라는 진실한 사실을 돌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그 후 10여 년 동안 인간 세상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큰 사건이 자주 발생했는데 모두 ‘중국공산당망’ 이 주제와 목표를 둘러싼 것이었다.

현재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중공의 깡패 폭정은 사면초가에 처해 있다. 전 세계 민주 국가에서는 그것을 저지하고 그것에게 포위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부패하기 그지없는 관리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 속에서 경제가 급격히 저하되고 곳곳마다 가짜가 나오고 있다. 또한 삼퇴(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중공 당심이 무너지며 군대의 사기가 흔들리고 민심이 변하고 있다. 중공은 지금 전면적인 해체를 앞두고 있다. 중공이 이토록 멸망의 말로에 이르게 된 주요 원인은 ‘하늘과 싸워’ 하늘이 내리는 업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1/3969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