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암(周巖)
[밍후이왕] 세계적으로 유명한 ‘4.25’ 평화 청원은 이미 20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상황은 오히려 눈앞에 선합니다. 고요하고 온화한 얼굴마다 기대로 가득 찬 눈빛이 흘렀습니다. 사람들은 지정된 길가에 서 있었습니다. 표어가 없었고 구호가 없었으며, 시끄럽게 떠들지 않았고, 심지어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길가에 직무를 집행하는 경찰관이 한가로이 거닐었고, 길가에는 크고 작은 차들이 오갔습니다. 밤에 톈진(天津)에서 사람을 풀어준다는 소식이 전해져왔고, 1만 명의 사람들은 조용히 떠나갔습니다. 바닥에는 종잇조각 한 장 없었습니다…….
1999년 4월 25일 1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베이징에 평화 청원하러 가다
하지만, 이런 장면에는 평화롭고 이지적이며 정정당당한 정신적 풍모가 더욱 응집되어 있습니다. 20년 동안 박해의 시련과 박해를 저지하는 단련을 겪어냈으며, ‘4.25’ 정신의 휘광은 영원히 빛납니다.
본문은 ‘4.25’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며, 내용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1. ‘4.25’ 평화 청원하여 인권보장과 존엄을 요구하다
2.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이 도모한 ‘집단학살’ 20년 박해가 끊임없이 높아지다
3. 파룬궁수련생의 평화롭고 이지적인 진상 알리기와 평화로운 박해 저지
4. 갈수록 많은 세상 사람이 이 한차례의 박해를 반대하다
1. ‘4.25’ 평화 청원하여 인권보장과 존엄을 요구하다
1999년 4.25 청원은 파룬궁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취한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반박해 움직임이었습니다. 4.25 청원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롭고 이지적인 경지를 펼쳐 보여줬고, 그들이 정의와 양지를 수호하는 도덕적 용기를 펼쳐 보여주었습니다.
4월 25일, 1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베이징의 국무원 청원 사무실에 청원하러 갔으며, 청원에는 세 가지 요구가 있었습니다. 당국에서 현재 톈진에서 경찰관이 폭력으로 체포한 4.25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당국에서 파룬궁의 서적의 합법적인 출판을 허용할 것을 요구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중들에게 합법적인 수련 환경을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첫 번째 ‘불법적으로 체포된 톈진 파룬궁수련생을 석방 할 것’을 청원하는 것은 신체의 자유를 위한 것입니다. 청원하게 된 배경은 톈진사건으로, 톈진 경찰관 측에서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한 것이 ‘4.25’ 1만 명의 사람들이 청원을 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톈진 교육 학원 ‘청소년 과학기술 엑스포’ 정기 간행물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한 편의 문장이 실려, 시민들이 해당 학원으로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4월 23일, 톈진 경찰관 측에서 출동하여 폭동방지 경찰관이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여 피를 흘리게 했고, 현장에서 45명의 사람을 체포하였습니다. 수련생들이 시 정부에 가서 사람을 풀어 달라고 요구했으나 오히려, 공안부에서 이 사건에 개입하였으며, 베이징으로 가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파룬궁 서적의 합법적인 출판 허용’을 청원하는 것은 출판의 자유를 위한 것이며, 언론자유의 범위와 내용에 속합니다. 청원하게 된 배경은 1996년 7월 24일, 중국 신문출판서에서 전국 각지에 전면적으로 파룬궁 출판물의 발행을 금지한다는 통지를 내보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해당 금지령이 이미 폐기된 것을 보았습니다. 2011년 3월 1일, 중국신문출판서 류빈제(柳斌杰) 총서장이 서명한 ‘중화인민공화국 신문출판총서령 제50호’ 문건에서 1999년 파룬궁 서적 금지령 관련 2개 조항을 폐지하였습니다. 이는 중국에서 파룬궁 관련 서적 자료를 인쇄하고 보유하는 것은 합법적이라는 것을 표명합니다. 동시에, 그해에 이 청원은 완전히 합리적이고 합법적이었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세 번째 ‘합법적인 수련환경’을 청원하는 것은 신앙 자유를 위한 것입니다. 청원하게 된 배경은 1996년 이후, 중국에서는 파룬궁 서적의 출판 금지를 선포하였고, ‘광명일보’ 글을 게재하여 파룬궁을 공격했으며, 어떤 지역의 법 집행 요원이 파룬궁 연공장소를 교란했고, 공안에서는 죄명을 꾸며서 문건을 내정하는 등등 일련의 불법적인 압제를 감행하였습니다.
상술한 세 가지 청원에는 신체 자유, 언론 자유 및 신앙 자유를 포함하며, 이는 중국 헌법 제35조, 36조에서 규정하는 공민의 기본 권리이고, 전 세계가 모두 인정하는 세상의 보편적인 인권이기도 합니다. 인권보장은 국제 통칙입니다. 그러므로 청원하는 것은 다만 헌법에서 규정하는 기본 인권보장과 존엄이며, 파룬궁수련생이 요구하는 것은 단지 안심하고 자유로우며, 방해를 받지 않는 수련환경이고, 수호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몸을 건강하게 하고자 하는 기본 권리일 뿐입니다.
‘4.25’ 당일 날 오전, 주룽지 당시 국무원 총리가 청원 대표를 접견했고, 아울러 관련 방면의 공동 회의를 소집하여 세 가지 청원에 대한 해결을 연구하였습니다. 톈진 측에서 즉시 사람을 풀어주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고, 나머지 두 가지 요구는 향후에 한층 더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저녁 무렵, 톈진에서 사람을 풀어줬고 청원을 하러 갔던 사람들은 각자 떠났으며, 이번 평화로운 청원은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당일 날 밤, 갑자기 인권 악당 한 명이 뛰쳐나왔는데, 그는 바로 당시 중국공산당 총서기 장쩌민으로, 밤새도록 각 상무위원들에게 편지를 써서, 상황을 역전시켜 철저히 ‘파룬궁과 싸워서 이겨 내겠다’고, 더 나아가 전대미문의 참상인 박해를 발동하였습니다. 20년 이래에, 이 한 차례의 집단 학살의 박해는 수억 명의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의 가족에 거대한 고난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인권 상황의 깊은 악화를 초래하였으며, 중국 국민들에게 재난을 가져다주었습니다.
2. 20년 박해가 끊임없이 높아져 ‘집단학살’ 도모
장쩌민 집단은 집단학살을 실행했고, 파룬궁에 대하여 ‘육체적인 소멸, 경제적인 붕괴, 명예의 실추’를 감행하면서 20년 동안 박해가 끊임없이 높아져왔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오늘날까지 실증된 것에는 4,296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직접적으로 박해를 받아 사망했고, 최소 1만여 명의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았으며, 수십만 명을 초과하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노동 교양을 당했고, 파룬궁수련생에게 적용한 잔혹한 고문에는 1백여 종의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신병원으로 강제로 보내져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입당해 심한 손상을 받았고,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각지 세뇌반으로 납치를 당하여 정신적인 시달림을 당했으며, 더욱 많은 사람이 소위 ‘법 집행 요원’들로부터 혹독한 구타, 체벌 및 경제적인 갈취를 당했습니다. 무수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여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이 사망하였으며, 아내와 자식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의지할 곳을 잃고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여 판매를 한 것은 이 지구상에서 전대미문의 사악입니다.
시간은 눈금자처럼 그 위에 이 한차례 박해의 죄악을 선명하게 새겨 놓았습니다. 아래에 이런 높아진 파룬궁 박해의 사례로, 20년 동안의 박해의 과정에서 장쩌민 죄악 행위의 일부 역사적 증거를 열거하고자 합니다.
1) ‘7.20’ 전국의 대대적인 체포와 높아진 박해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집단은 전면적이고, 공개적인 잔인하고 폭악한 파룬궁 진압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천만, 1억 명 이상의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하룻밤 사이에 기본적인 정상적인 생활과 생존의 천부인권을 박탈당했습니다. 거짓말과 폭력은 중국의 대지를 강타했고, 모든 국가 선전기구는 천지를 뒤덮을 듯이 전국과 전 세계를 향해 큰 거짓말을 퍼뜨렸고,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 등 모든 현대 언론에서는 24시간 끊임없이 악독한 공격, 비방, 음해와 모함을 하면서, 파룬궁 및 파룬궁수련생을 ‘추악화’했습니다. 동시에, 매번 정치운동을 해오던 비열한 수법으로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을 혐오하고 적대시하게 만들었습니다. 불법적으로 군사, 경찰, 특무 등 모든 국가폭력기구를 동원하여, 전국의 모든 도시와 마을에서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적으로 체포하였으며, 그야말로 ‘공포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았습니다.
한 순간에 먹구름이 세차게 몰려왔고, 전반 사회는 온통 암흑이었습니다. 의무를 수행하던 보도원이 연이어 붙잡혀 갔고, 모든 수련생은 전부 태도 표명과 책 제출을 요구받았으며, 찾아와 이야기를 하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직언을 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 그리고 책 제출을 거절하는 사람은 바로 블랙리스트에 보고되어 감시, 통제를 받게 됩니다.
2) 장쩌민 르 피가로를 빌려 파룬궁을 모함하다
1999년 10월 25일, 중국공산당 중앙 ‘뉴스 연합보도’에서 장쩌민이 프랑스 방문에서 프랑스 르 피가로 기자에게 “파룬궁은 x교입니다”고 답했던 말을 보도했습니다. 이튿날, 각종 큰 정부 측 언론에서는 이를 제목으로 1면 톱기사에 장쩌민의 말을 실었습니다. 1천 명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들이 톈안먼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혔습니다. 셋째 날, ‘인민일보’에서 특별 논설위원의 문장 ‘파룬궁은 x교이다’를 실었습니다. 약 6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톈안먼광장으로 갔고, 17명이 톈안먼 성루에서 파룬궁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그중 15명의 베이징 파룬궁수련생이 체포된 후, 4개월 내지 2년의 감금형을 선고당했고, 다른 두 명의 외지의 수련생은 본적지로 이송되어 수감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중국 법제의 비애입니다. 원래, 개인적인 언론과 매체가 꾸며낸 죄명은 법률이 아니며, 장쩌민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한 말과 신문의 논설위원의 문장이며, 전혀 법률적인 증거로 삼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쩌민은 외국 언론을 이용하여 세상 사람들을 기만했고, 박해가 높아지도록 하였습니다.
3) 하이난(海南)에서 모함 판결의 선례를 열다
1999년 11월 13일, 하이난 중급 법원에서 처음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하는 판결을 열었습니다. 4명의 하이난 파룬궁수련생이 하이커우(海口) 중급법원의 ‘심리’를 받고, 각각 2년~12년의 징역형을 선고 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 등지에서 모방했고, 전국적으로 전개되어, 심리의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했고, 법을 왜곡하여 대규모적인 박해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법을 끊임없이 바꿔가면서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볼만한 것은, 당시에 능동적으로 이 안건의 재판장을 맡은 천위안차오(陳援朝)가 죄명을 꾸며내어 모함 판결 목적에 도달하여, 장쩌민 집단으로부터 ‘이등공’, ‘일등공’ 및 ‘모범판사’를 수여받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습니다. 그러나 2년 후, 한창 장년이던 천위안차오는 폐암 진단을 받고, 병이 중태에 빠져 완치될 가망이 없었으며, 2003년 9월 2일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사망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이 ‘모범 판사’에 대한 선양도 갑자기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중화된 사법 박해는 오늘날까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4) 톈안먼 분신 거짓 자살 사건을 꾸며내어 민중의 증오를 선동하다
2001년, 1월 23일 오후,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하여 소위 다섯 명이 ‘분신자살’을 했다는 거짓말로 국내외를 기만했고,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웠습니다. 중국공산당은 가장 빨리 이 모함당한 사건을 보도했고, 이를 파룬궁 탄압의 핑계로 삼았으며, 문화대혁명 이후 한 차례 최대 규모의 정치적인 박해 운동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곧 거짓인 것으로 위장된 것은 마침내 벗겨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종류의 세기의 거짓 사건은 허점을 가득 드러내며, 그 후 끊임없이 폭로되었습니다. 2001년 2월 4일, ‘워싱턴포스트지’에서 ‘분신자살의 화염은 중국의 흑막을 밝게 비추어-시민들 앞에서의 분신자살의 동기는 파룬궁에 대한 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톱기사를 발표했고, 조사한 글에서 분신자살 위장사건 속의 류춘링(劉春玲)은 카이펑(開封) 현지 사람이 아니며, 생전에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먹고 춤을 추는 것으로 생계를 꾸렸으며, 류춘링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본 사람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교육 발전 기구’에서 2001년 8월 14일 유엔 회의에서 중국공산당 당국의 ‘국가 공포주의 행위’를 강렬하게 비난했고, 녹화 비디오 분석이 표명하는 바를 지적했으며, 전반 사건은 ‘정부 스스로 감독 연기한 것’이고, 파룬궁에 대한 모함이며, 끔찍한 음모와 살인과 관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공산당 대표단은 확실한 증거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성명은 이미 유엔에 의해 문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2년 1월, NTD TV에서 다큐멘터리 ‘위화(僞火, FalseFire)’를 제작했고, 깊고 예리한 언어와 엄밀한 분석으로 ‘분신자살’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이 사건은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조작된 한 차례의 거짓 사건이라는 것을 실증하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널리 알려졌고, 2003년 11월 8일, 제51회 콜럼버스 국제영화제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네스코에서 권위 있는 기술 감정을 거친 후, 마찬가지로 톈안먼 ‘분신자살’은 중국공산당의 자작극 거짓 사건이라고 공개 선포하였습니다.
5) 박해 조직 ‘610’, 법률을 초월하여 박해를 실시
1999년 6월 10일, 장쩌민은 ‘파룬궁 문제를 처리하는 지도 팀’을 설립했고, 리란칭(李嵐清)이 팀장을 맡고, 뤄간(羅幹), 딩관건(丁關根)이 부팀장을 맡았으며, 하부에 ‘’610′ 사무실’을 설립한 문화대혁명 시기의 혁명위원회 또는 나치 시대의 게슈타포와도 유사한 공포조직이었습니다.
2001년, 7월 6일, 중국공산당 중앙 ‘파룬궁 문제를 처리하는 지도 팀’ 팀장 리란칭은 베이징에서 반사교 전람회를 독려할 때, 베이징에서 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한 것은 중국의 사회, 경제 및 국민의 생활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표명하므로, 중국은 계속하여 사교를 단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안의 내부소식에 따르면, 파룬궁을 가능한 빨리 소멸하기 위하여, 같은 날 공안부에서는 ‘610 사무실’을 처장급에서 국장급으로 승진한다는 내부 문건을 하달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외 정치 평론가들은 국제사회가 베이징에서 2008년 올림픽 개최에 동의한 맨 처음의 생각은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에서 인권개선상황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오히려 장쩌민이 ‘610’을 승격시켜 한층 더 박해를 격화시키는 디딤돌이 되고 말았습니다. 각급 ‘610’이 승격된 후, 원래 예속되었던 공안 기능 부문에서 분리되어 나와, 각급 정치위원회와 함께 사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쩌민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지시 하에 ‘610’은 더욱 큰 특권을 사용하여 전국적인 범위 내에서 파룬궁 박해를 발동하고 조율하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징의 공안부에서 26국을 설치하였으며, 이는 전문적으로 체포하고 정보 수집하는 것을 책임지는 ‘610 사무실’입니다.
6) 장쩌민이 ‘살무사(殺無赦)’령을 내리다
2002년 3월 5일 저녁 7시 무렵, TV 시청 피크 시간에 지린성 창춘시의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삽입 방송으로 ‘파룬따파가 세계로 홍전하다’, ‘분신자살은 여전히 사기극이다’ 등 파룬궁 진상 텔레비전 제작물을 내보냈고, 방송 시간은 40, 50분에 달했을 뿐만 아니라 중간에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창춘 전체를 뒤흔들었고, 중국 대륙에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으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장쩌민은 화가 나고 두렵기도 하여 허둥지둥하다가 텔레비전 삽입 방송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살무사(殺無赦)’령을 직접 하달했습니다.
‘610’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한 차례의 참혹한 ‘살무사(殺無赦)’ 박해가 전국에 퍼졌습니다. 충칭시에서 방영한 후, 4명의 관련 파룬궁수련생이 7년~16년 형을 선고당했고, 그중 한 수련생은 수감 기간 사망했습니다. 창춘시에서 방영한 후, 당국에서는 5천여 명의 창춘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였고, 그 중 7명이 수사 체포하는 과정에 사망했고, 다른 15명은 4년~10년 형을 선고당했으며, 허우밍카이(侯明凱)는 2002년 8월 21일 붙잡힌 후 괴롭힘을 당하다가 2일 만에 사망했으며, 류청쥔(劉成軍)은 수감 21개월 후 2003년 12월 26일 괴롭힘으로 사망했습니다. 2002년 8월 허베이 바오딩(保定) 지역에서 방영 후, 현장에서 여러 대의 경찰 차량 및 대량의 실탄 총을 멘 무장 경찰이 출동하여, 방영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총으로 사격했으며, 수련생이 탑승했던 승합차는 망가졌고, 6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중국공산당 국가 안전부에서 체포했습니다.
7) 우한(武漢) 회의가 3년 공방전을 일으켜, 세뇌의 박해를 격화시키다
2010년 7월 말~8월 초, 각지 ‘610’ 조직의 사람들은 우한에서 회의를 열어 파룬궁 박해의 소위 ‘경험’을 교류하였습니다. 당시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 위원회 서기였던 저우융캉은 회의에서 당초 장쩌민의 명령을 다시 언급하면서, ‘3개월 만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 했고, 각지에 박해에 사용할 특별비용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회의 이후, 각 성에서 관련 실행 문건을 발부하여, 새로운 한 차례의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시키는 3년 공방전을 일으켰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함부로 교란하고, 납치하며,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중형 선고하고, 유치장, 구치소, 노동교양소, 교도소 등 검은 소굴에서 교도소 측에서 바오자(包夾, 수감자로 이뤄진 감시원) 및 동일 수감실 죄수를 지시하여 불법적으로 수감되어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실시한 잔혹한 고문 수위가 격상되었고 일반화가 되게 하였습니다. ‘610’이 지령하여 하달한 관련 문건은 전향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책략 및 방법을 총괄한 것으로 안보요원이 직접 방문하고, 회사 임원, 고용주, 가족 구성원과 이웃을 협박하여 전향 작업에 참여하는 것을 장려하는 등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소위 ‘새로운 3년의 공방전으로 전체 국면을 공고히 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더 많은 인간 사회의 참사를 빚었습니다.
8) 과거의 방법을 되풀이하고, 거듭 법을 왜곡하여 사법적 해석을 감행하다
2017년 1월 25일, 설날 이틀 전, 중국공산당 최고법원, 최고 검찰원에서 연합하여 ‘x교 조직을 이용하여 법률실시 등을 파괴하는 형사안건에 법률을 적용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해석’을 공표했습니다. 이것은 2001년 사법 해석에 이은 것으로,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은 재차 중국공산당 형법 300조에 대한 사법 해석을 왜곡했습니다. 이번 해석은 이전의 해석을 폐기하였고, 형기 등을 명확히 규정하기도 했으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이어가고 승격시키려고 함부로 꾀했습니다. 이 해석은 모두 16조로, 매 조항 아래에는 약간의 사소한 부분을 더 포함합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파룬궁을 명확히 지명하지 않았지만, 규정된 대부분의 내용 대다수는 모두 파룬궁수련생의 진상 알리기를 겨냥한 내용에서 온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진상이 적혀 있는 자료가 500장 이상인 것, 전단지, 스프레이 그림, 이미지, 표어, 신문 1000부 이상인 것, 현수막, 세로형 족자 50개 이상인 것은 3년 이상 7년 이하의 유기 징역에 처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등이 있습니다. ‘경위가 특별히 심각한’ 것은 7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등이 있습니다.
20년 이래에,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몇 차례의 사법 해석은 선(善)을 박해하고, 억울한 안건을 만드는 소위 ‘법률 근거’가 되어, 공안은 납치하고 구금하며, 가산을 압수하고, 검찰원은 체포령을 내리며, 제소하고, 법원은 판결하며, 집행하는 모든 것을 당당하게 행하였습니다. 억만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탄압당하고, 일부 수련생은 수감되어 잔혹한 고문을 당하고 형을 선고당했으며, 심지어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비밀리에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관영매체에서 매우 드물게 언급할 뿐만 아니라,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과 유사한 이런 국가기관도 없으며, 매우 격조 높은 태도로 출격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의 출현도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제기한 의법치국(依法治國)은 노동교양 제도를 폐기하였고, 장쩌민 집단을 겨냥하여, 반부패 호랑이를 잡으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저우융캉 등 높은 관리들이 낙마하여 심판받았습니다. 종말의 공포에 직면하여, 중국의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을 통제하는 장쩌민의 잔당은 여전히 회개를 모르고, 또 새로운 이른바 사법해석을 통과시켜 전반 사법 체계를 한층 더 죄를 범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9) 법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더 심하게 박해를 실행하다
2015년 이래에,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의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붐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이미 20여만 명의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은 형사고소장을 중국최고법원에 우편으로 보냈으며, 최고법원에서 장쩌민을 법으로 제재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이미 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26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중국 시민이 장쩌민을 형사고발하는 연대 서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장쩌민을 고발하는 것은 법률이 매 공민에게 부여해준 권리이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언행은 법률적인 보호를 받아야 하며, 장쩌민을 고소하는 공민은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헌법’ 제41조 규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은 어떤 국가기관 및 국가 공무원에 대하여 비평 및 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고; 어떤 국가기관 및 국가 공무원의 위법적인 직무상의 과실 행위에 대하여, 관련 국가기관에 제소, 고소 또는 고발의 권리가 있으나, 사실을 날조하거나 또는 왜곡하여 무고하여 모함해서는 안 된다. 공민의 제소, 고소 또는 고발에 대하여, 관련 국가기관은 반드시 사실을 자세히 조사하며 책임지고 처리한다. 어떤 사람도 억압 및 공격하여 보복해서는 안 된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큰 흐름에 직면하여, 장쩌민 집단은 극도로 두려워하고, 전력을 다해 가로막으며, 장쩌민 고소 문서를 압수하고, ‘노크행동’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생을 교란하며, 심지어 불법적으로 체포하고, 모함하여 판결하며, 더 심하게 박해를 실시하여, 밍후이왕에서는 수많은 이 방면의 사례 보도를 게재하였습니다.
3. 이지적이고 평화롭게 진상을 알려 평화롭게 박해를 저지하다
지난 20년 동안, ‘4.25’ 정신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 박해를 막아내는 것을 격려하였고,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증명하였습니다. 폭정에 직면하여 비굴하게 아첨하지 않았고, 폭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폭력을 쓰지 않았으며, 설령 자신을 박해했던 사람에 대해서도 자비로 선을 권했습니다. 비록 사악이 온갖 방법으로 격화된 박해의 함정을 만들었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의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진상을 알리고, 평화롭게 박해를 저지하는 한 가지 일을 시종 하고 있었습니다. 장쩌민 집단이 변화무쌍하게 가리고,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막론하고, 파룬궁수련생은 여전히 이지적이고 평화로우며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밍후이왕 자료 평가에 따르면, 7.20 박해 10일 이내에 수십만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품고, 겹겹의 저항과 붙잡히고 구타당하는 위험을 무릅쓰며 정부에 진실한 상황을 설명하러 베이징으로 청원을 갔습니다. 당시, 수도로 통하는 모든 교통 요로가 모두 봉쇄되어, 수많은 수련생이 걷거나 자전거로 산을 넘어 수천 리 심지어 수만 리의 길을 걸어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지린성 바이산(白山)의 한 부녀자는 베이징으로 가는 차에서 경찰관에게 가로막혀 모든 소지품과 돈을 압수당했습니다. 그녀는 경찰서를 도망쳐 나왔고, 홀몸으로 온 하늘에 가득 흩날리는 눈바람을 맞으면서 길을 따라 식량을 동냥하면서 베이징까지 걸어갔습니다. 연로한 한 농민은 베이징에서 붙잡혔을 때, 자신의 보따리를 풀어헤쳐 닳아서 망가진 몇 켤레의 헝겊 신발을 경찰관 앞에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멀리까지 걸어서 이곳에 온 것은 마음속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정부는 틀렸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중국 대륙에서 청원을 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현수막을 걸고 전화를 걸며, 편지와 CD,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쇼핑하고 차를 타며, 일을 처리하고 생일 파티를 하며, 경사를 치르고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과의 모임을 할 때에 CD, 진상 달력, 방화벽이 해제된 소프트웨어 등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진상 화폐를 사용하고, 법정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법정의 세뇌의 검은 내막을 폭로하는 등이 있습니다. 해외의 환경은 상대적으로 느슨합니다. 박해를 저지하는 방식에는 주요하게, 퍼레이드, 인터넷, 텔레비전, 전화, 신문, 라디오, 관광지 거점의 진상판, 현지에서 거행하는 각종 이벤트 및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활동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의 파룬궁수련생은 여러 해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진상 알리기 및 평화롭게 박해를 저지하는 정의로운 거센 흐름을 형성하였습니다.
1) 파룬궁 진상 알리기 ‘파룬따파 세계 홍전’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우며 불가의 상승 수련대법입니다.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사회에 전한 것으로, 수억 명의 상이한 민족의 사람들이 매료되어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대법 수련은 명을 구하지 않고, 이를 구하지 않으며,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도덕수준을 향상시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마음을 닦고 연공하는 것을 견지하기만 하면, 병을 제거하여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성실하고 선량하며, 관용적이고 평온하게 바뀌게 하여, 사람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도덕이 승화되고 지혜가 늘어나게 되며 사회에 복을 가져다주고 이롭게 합니다.
20년 이래의 중국공산당의 광적인 탄압에 직면하여, 파룬궁은 소멸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평화롭게 박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1999년 무렵, 파룬궁은 이미 30여 개의 국가에 전해졌고, 오늘날 파룬궁수련생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주의 100여개의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파되어 각 민족의 사랑 및 각국 정부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쯔 선생님과 파룬따파는 3천여 항목에 달하는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파룬궁의 주요 저작 ‘전법륜(轉法輪)’은 이미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에서 출판 발행되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문화와 종족 및 국경을 넘어 갈수록 광범위하게 알려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박해 사실 진상을 알리기, ‘사기극과 거짓말을 폭로하다’
박해의 기본적인 진상을 알리는 것에는 ‘4.25’의 중난하이 사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 1400례, 푸이빈(傅怡彬) 살인사건을 포함합니다. 이런 소위 뉴스는 모두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각종 잔인한 고문, 파룬궁 수련생 신체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여 판매하는 등의 진상도 포함합니다.
3) 법률 진상 알리기, ‘이번 박해의 법률적 허울과 사법의 가면을 벗기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는 어떤 법률적인 근거가 없었고, 박해자는 처음부터 법을 위반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악한 박해는 거짓 법률적인 명의와 사법수단을 빌려 실시한 것이므로 법률적인 허울을 두르고 또 사법의 가면을 써 사람들을 미혹시켰습니다. 소위 법률적인 허울이란 형법 300조 명의를 빌려 그 개념을 훔쳐서 바꾼 것이고, 소위 사법의 가면이란 법을 어기는 몇 차례의 사법적인 해석입니다.
20년의 박해 과정에서 소위 근거로 삼았던 것에는 민정부의 문건, 공안부의 6개의 통지, 장쩌민이 르 피가로에서의 공언, ‘인민일보’의 사설, 최고인민법원 및 최고인민검찰원의 해석, 통지, 공안부의 통지 등 언론, 법령, 법규를 포함하지만, 법률적인 근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파룬궁을 탄압하는 불법성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헌법지상, 신앙무죄’, 일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심판과 양형은 모두 불법적인 것이며, 일체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 구금, 심판하는 것에 참여하는 조직 및 개인은 모두 범죄입니다.
법률의 실체는 헌법인권 내용을 포함합니다. 파룬궁이 요구를 주장하는 것은 신체자유권, 언론자유권 및 신앙자유권이며 헌법이 매 공민에게 부여한 기본인권입니다. 따라서, 파룬궁의 인권은 바로 전체 중국인의 인권입니다. 신체 자유가 없고, 언론 자유가 없으며, 신앙 자유가 없는 국가가 어떻게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개혁개방 이후, 중국공산당은 국제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미화하려고 했으나,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 비이성적인 박해와 그 넓은 범위, 잔인한 수단은 재차 중국공산당의 진실한 사악의 면모를 폭로하게 되었으며, 최대의 인권 오점이 되어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4) 중국공산당에 대한 진상 알리기,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같지 않으며, 국가를 사랑하는 것은 공산당을 사랑하는 것과 같지 않다’
‘공산당선언’은 처음부터 공산주의는 하나의 유령이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지난 세기 초, 공산당 사령이 중국으로 침입한 후, 백방으로 중국인의 몸에 붙어, 천지와 싸우면서 사람을 괴롭혔고, 역대 운동으로 박해를 당하여 8천만 명의 동포가 사망하였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을 무렵, ‘당과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으로 6명의 상무위원을 협박하려고 했습니다. 이번 박해는 천인공노하게 했고,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을 멸망의 길로 밀고 나아갔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같지 않으며, 5천년의 화하(華夏, 중국의 옛 명칭)의 대지는 조대를 바꾸었지만, 중국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것은 공산당을 사랑하는 것과 같지 않으며, 중국공산당이 멸망하면 중국은 더 나을 것입니다. 구이저우 핑탕(平塘)에 놀랍게도 ‘공산당멸망’이 새겨진 돌이 나타났습니다. 무고한 좋은 사람에 대한 이번 박해는 중국공산당의 법제를 갈수록 어둡게 했고, 중국공산당의 관리를 갈수록 탐악하게 했으며, 중국 사회의 도덕이 갈수록 실종되게 했고, 모든 중국인들이 깊이 그 해를 당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이미 부패하여 구제불능이 되었고 곧 멸망이 임박하였으며, 군자는 위험한 담벼락 아래에 서 있지 않으며,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현재 이미 3억 3천여 만 명의 국민이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할 것을 성명하였습니다.
기타 관련 진상 알리기에는 파룬궁수련생이 개인적으로 파룬궁으로부터 혜택을 입은 체득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목격한 것이 있고, 중국 전통문화 알리기와 중국인의 양지를 일깨우는 것 그리고 역사적인 예언을 알리는 것과 국민에게 좋은 것을 선택하여 그대로 따를 것을 권유하는 것이 있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천리를 알리는 것과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국공산당 고위급 인사들이 잇따라 낙마하여 투옥되는 것 등을 알리는 것이 있습니다.
4. 갈수록 많은 세인이 이번 박해를 반대하다
파룬궁수련생의 20년 동안의 평화로운 박해 저지의 노력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실천이고, ‘4.25’ 정신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20년 이래에 국내외의 파룬궁수련생은 반박해의 과정에서 꾸준히 진상을 알려, 중국공산당의 박해 범죄 행위를 폭로하였고, 각계의 정의로운 지지를 얻었습니다. 날이 거듭되고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중국인이 한걸음씩 진상을 알게 되어 걸어 나오기 시작했고, 각종 방식으로 중국공산당 폭행 제압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의사를 밝혀, 자신의 기본 권리를 수호했습니다. 20년 동안의 간고한 세월 속에서 선악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어떤 사람은 깨닫기 시작했고, 어떤 사람은 지지해주었으며, 어떤 사람은 이로부터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곤란한 일에 용감히 나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악한 공산당이 사람을 해치는 본성을 똑똑히 알게 되어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 선봉대 조직을 탈퇴하였고, 100명의 변호사가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정의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며,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천여 건의 무죄변호를 하였습니다. 갈수록 많은 세상 사람이 각성하고 있고, 표현해낸 것은 정의로운 행동으로 자신을 위해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하였습니다.
거짓말은 세상을 속이고 사람을 망치며, 진언은 세상 사람을 일깨워 구합니다. 파룬궁수련생은 거대한 압력을 감당하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상을 알려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이래에, 약 15만 명의 중국 국민들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밍후이왕에 정중성명을 투고하여 발표하였고, 자신이 이전에 대법 및 대법 수련생에게 했던 말 또는 행했던 불리한 언행을 전부 폐기하여, 금후부터 대법을 지지하며, 과실을 메우고자 하는 것을 성명하였습니다. 2008년 5월 23일의 하루만 해도, 밍후이왕은 386명의 각성한 세상 사람의 정중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각지 시민은 손도장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했고, 서명하여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보증 섰습니다. 2012년 5월, 시민들이 연합하여 허베이 파룬궁수련생 황샤오둥(王曉東)을 구하면서 ‘300개의 손도장’을 중난하이로 보내어, 고위급 관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012년 7월, 시민들이 연합하여 파룬궁수련생 리란쿠이(李蘭奎)를 석방할 것을 호소했고, ‘700개의 붉은 손도장’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모습을 드러내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2년 헤이룽장만 해도 1만5천 명의 시민이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파룬궁수련생을 위하여 곤란한 일에 용감히 나서, 현지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친룽첸(秦榮倩)을 지지했고, 그녀의 ‘함원설욕서(喊冤昭雪書, 억울한 누명을 벗기라는 문서)’에 서명하고 큰 붉은 손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녀의 부친 친웨밍(秦月明)은 파룬궁 신념을 고수한 이유로 당국에 의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잔혹한 고문에 시달려 사망하였습니다. 많은 시민이 서명하고, 손도장을 찍음과 동시에 자신이 주장하는 정의로운 마음의 소리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1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9/385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