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추억은 모두 마음이 쓰리거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러나 역사적 증거 ‘4.25’는 떠올릴 때마다 모두 아름답고 신성하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4.25 사건을 도발했다. 건달과학자 허쭤슈(何祚庥)가 톈진(天津)의 ‘청소년 박람회’ 잡지에서 파룬궁을 모욕하고 실제와 맞지 않는 문장을 발표했다. 톈진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회에 책임지고 사람들에게 책임지는 태도로 진상을 똑똑히 말했다. 하지만수련생들은 톈진 무장 경찰의 구타와 체포를 당하고 동시에 톈진시 정부는 의도적으로 베이징에 가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소식을 전달했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톈진 파룬궁 수련생이 구타와 체포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공산당이 진상을 몰라서 잘못한 것이라고 인식했다. 그리하여수련생들은 1999년 4월 25일에 자발적으로 베이징 국무원 청원사무실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러 떠났다. 문제는 당일 해결되어 파룬궁 수련생들은 떠나면서 모두 자발적으로 땅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종잇조각까지 깨끗이 청소했다.
나는 ‘4.25’ 이후 어느 날 밤 당번을 서는데 한 동료가 중앙방송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이징에 갔다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했다. 나는 당시에 놀라 “정치 소용돌이에는 말려들지 않았겠지요”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중국공산당 당(黨)문화의 주입으로 정치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한 상태가 됐기 때문이다. 이지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공산당 매체가 어떻게 말하면 그렇게 성질을 규정했다.
내가 진정으로 ‘4.25’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것은 2003년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통해 밍후이왕에 접속해 수련생의 당시 ‘4.25’ 회상 문장을 보고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똑똑히 본 이후였다. 무슨 ‘중난하이 포위공격’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거짓말을 이렇게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게 날조한 것은 고금중외에 오직 중국공산당뿐이다.
2004년 ‘9평공산당’이 발표된 후 세인은 책을 읽어서야 중국공산당의 진정한 면모를 똑똑히 보았고 진정으로 공산당이 도대체 무엇인지 사고했다. 중국공산당의 역사상 일체 정치운동은 모두 거짓말로 길을 열고 폭력으로 뒷받침했다. 또 거짓말 배후에는 모두 음모가 있었다. 동시에 더욱 사악한 음모, 문화를 파괴하고 도덕을 파괴해 인류를 소멸시키려 했다. 중국공산당이 ‘4.25’ 사건을 도발했지만 파룬궁 수련인들은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풍모로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의 ‘중난하이를 포위공격’ 거짓말은 무수한 중국인을 속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가 곤란한 것은 중국인이 당문화의 해독이 너무 깊고 사유도 모두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간다’는 습관적인 사유는 너무나 사람을 해쳤다. 그러나 ‘4.25’ 진상은 같지 않은데 선과 악의 대비로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사교 본질과 깡패 본성을 똑똑히 목격했고 파룬궁 수련생의 진(眞)·선(善)·인(忍)도 보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4.25’ 1만 명 청원 중에서 표현한 이성, 평화, 선량, 용기와 대인지심(大忍之心)은 천지를 감동시켰다. 중국공산당은 왜 거짓말로 진상을 엄폐하는가? 왜냐하면 진상은 사람들의 정념과 양심을 깨우치고 사람마음 속의 선념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은 민중이 진상을 아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민중의 각성을 두려워하고 자신들이 인류를 소멸하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무엇이 ‘덕’인가? 이는 파룬궁 수련인의 ‘4.25’ 청원 중 체현됐다. 1만 명이나 참가한 청원은 중국공산당 경찰과 무장경찰이 상상한 혼란한 장면도 없었고 민중에게 체현된 것은 자각적이고 이성적이며 대선대인의 흉금이었다. 수련생들이 떠난 후 땅에는 종잇조각 하나도 없어 당시에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보세요, 이것이 바로 덕입니다!”
바로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이 한 편의 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4.25’는 민심을 각성시키는 신기원을 개발했고 중국인을 위해 평화적인 반박해의 신천지를 개척했다. 이 대단한 ‘4.25’ 청원은 매 중국인 마음에 새겨 둘 가치가 있다.
정과 사, 선과 악, ‘4.25’는 곧 마귀를 비추는 요술 거울로서 중국공산당 사령의 진면모를 남김없이 폭로했다. 고금중외의 정의는 반드시 악을 이겨내고 인간세상은 중국공산당이 제멋대로 하는 낙원이 아니다. 그가 당문화로 만든 나쁜 사람이 길을 막고 좋은 사람은 고난스러워 보이는 가짜 현실은 민중의 각성으로 반드시 사라질 것이다. 갖은 악행을 저지른 중국공산당은 반드시 인과응보의 천리 순환 중에서 소멸될 것이다. 미래의 사회는 공산사당이 없고 세인들은‘4.25’ 진상을진정으로 인식할 것이다. ‘4.25’는 반드시 미래인들이 역사서에 기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불후의 도덕적 금자탑으로서 영원히 눈부시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미혹속의 세인을 일깨워주고 각성시켜 준다. 진선인으로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생명은 더욱 영원한 복을 받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3/364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