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변호사 마음속의 파룬따파 제자’를 읽은 소감
글/ 친윈(沁雲)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8년 1월 22일 ‘한 변호사 마음속의 파룬따파 제자’는 Z변호사가 법률의 공정함을 수호하는 원칙과 사명으로 파룬궁 수련인을 위해 무죄 변호하는 것을 서술했다. 문장은 그가 알고 있는 마약 범죄자가 감옥에서 파룬따파를 접촉해 대법제자로 성장한 경험을 특별히 제기했다.
그 마약 중독자는 원래 흑사회(조직폭력배) 사람이었다. 마약, 폭력, 도둑질, 강탈, 칼부림 등 못하는 짓이 없었다. 남의 머리를 깨고 다리를 다치게 한 나쁜 행위도 많았다. 한번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다가 상처를 입어 창자가 밖으로 나오고 늑골 4개가 부러졌다. 여러 번 수용소, 마약 중독자 재활원, 구치소, 감옥에 들어갔다. 이러하니 친척들은 그와 왕래를 단절하고 이웃집들도 모두 그를 멀리했다. 그의 어머니는 심지어 이렇게 그를 욕했다. “당초에 왜 그를 목 졸라 죽이지 않았을까? 어느 대에 지은 죄업일까?”
이후에 그는 옥중에서 파룬궁 수련인을 알게 됐고 파룬궁 진상을 들었다. 파룬궁 수련인의 고상한 도덕에 감화되어 그는 결국 악마 같은 생활을 끝내고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표현이 특별히 좋아 그는 앞당겨 석방됐다. 그의 어머니는 ‘방탕아가 회개하면 금과도 바꾸지 못한다.’는 속담을 절실히 느꼈다. 그를 떠난 처와 아이도 그의 신변으로 돌아왔고 이후에는 그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했다.
이 대법제자의 수련 이야기에 Z변호사는 매우 감동을 느끼고 파룬따파의 위력을 실감했으며 대법 사부님의 위대함을 절실히 느꼈다. 이렇게 대단한 파룬궁을 장쩌민은 허용하지 못하고 제거해야만 즐거움을 느꼈다! 그 변호사는 말했다. “변호사로서 내가 파룬궁을 위해 변호한다고 하지만 반대로 파룬궁이 내 영혼을 씻고 나의 영혼을 정화해주었다. 나는 일체 속박을 돌파하고 일어서서 파룬궁을 위해 말하고 외칠 것이다. 파룬궁 수련인 무죄변호에 대해 ‘자아를 잊고’, ‘온 몸을 헌신하는 정도’에 도달하겠다.”
방탕아가 회개하면 금을 줘도 바꾸지 못한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쁜 버릇을 고치고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 새로운 사람이 됐다. 이는 파룬궁 ‘진선인(眞善忍)’이 갖고 있는 신기한 힘이고 거대한 감화력이며 사람의 영혼 심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는 또 중국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힘이다. 중국공산당은 그들이 계속 심연에 빠져 사회를 해칠지언정 파룬궁을 수련해 선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공산당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방탕아가 회개해도 계속 박해한다.
깡패 두목에서 선량한 좋은 시민이 된 양젠포, 잔혹한 고문 받다가 구사일생
허베이성 랑팡(廊坊)시의 양젠포(楊建坡)는 원래는 길거리 깡패였다. 키가 크고 몸이 건장한 그는 소년 시절 연자리삼(燕子李三) 리전칭(李振淸)의 직계 친척을 따라 무술을 배웠다. 이후 그가 길거리에서 행패를 부려도 누구도 어쩌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려도 구치소에서 며칠 있으면 나왔다. 집에서 도자기 가게를 경영하는데 한 번도 세금을 내지 않았고 상인, 세무 직원, 공안, 깡패들도 그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세하고 관용, 양보하며 세금을 내고 법을 준수하는 좋은 시민으로 변했다.
반년 수련 후에 전 시에서 진행한 수천 명의 법공부 교류회에서 양젠포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고 저는 확고한 수련으로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할 때 그는 몇 번이나 격동해 목이 멨다. “만약 사부님과 대법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제 생명은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지옥으로 향했고 파멸로 걸어갔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셨고 대법이 저를 구해주었습니다”라고 말할 때 눈물이 비 오듯 했다. 듣고 있는 무대 아래의 사람들도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이는 정말로 죽었다 다시 살아나고 도덕이 회복되는 고덕 대법인 것이다! 양젠포의 수련 후의 거대한 변화는 랑팡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해졌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양젠포는 회개한 후에 신념을 견지하다가 여러 번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았다. 차례로 10번 납치되고 불법 노동교양을 3차례 받았으며 불법 징역형을 2차례 총 6년형을 받았으며 잔인한 고문을 받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도박 습관을 고쳐 친구들의 칭찬을 받은 후둥성이 억울한 징역형을 당하다
후둥성(胡冬生)은 후베이성성 우한(武漢)시 장샤(江夏)구 사람이다. 1999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도박에 인이 박혀 밤새 집으로 돌아가지 않던 사람이 가정이나 주위 사람들이 칭찬하는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아진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수차례 받고 2013년 말에 장샤구 법원에서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두 차례 억울한 감옥살이를 당한, 회개한 방탕아 펑롄유가 또 납치돼
베이징 파룬궁 수련인 펑롄유(馮連友)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쁜 짓만 했는데 남을 속이고 사기를 쳐서 생활했다. 그의 깡패 별명은 ‘아룽(阿龍)’이고 네 번이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서 총 10년 반을 살았다. 2000년 10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나쁜 버릇을 버리고 이전에 남을 속여 빼앗은 물건들을 전부 돌려주었다. 또 이전에 나쁜 짓을 했던 생각을 하면 곧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경험으로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와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펑롄유는 파룬궁 수련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시민에게 똑똑히 말했다는 이유로 두 차례 납치됐다. 한번은 불법 노동교양 2년을 받았고 한 번은 불법 징역 5년형을 받아 톈진시 차뎬첸진(茶澱前進) 감옥에서 박해를 받았다. 2016년 5월 26일 펑롄유는 또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대법 수련으로 환골탈태한 류윈차오가 폭행과 약물 손상으로 한을 품고 사망
류윈차오(劉運朝)는 우한시 파룬궁 수련인이다. 어릴 때부터 싸움을 잘했고 못된 버릇을 고칠 수 없는 나쁜 아이라는 말을 들었다. 청년이 되자 동업자를 괴롭히고 시장을 독점해 사람들마다 두려워했다. 그 자신도 자기가 나쁜 사람이므로 사는 재미도 없다고 자포자기했다. 이후에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만나 환골탈태하고 양보할 줄도 알며 일마다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됐다. 파룬궁 수련 이후 자신의 변화를 말할 때는 이 건장한 사내대장부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
파룬궁 수련으로 류윈차오는 몇 년 동안 참혹한 박해를 받아 몸에는 각종 장애와 질병이 남았다. 판자타이(範家台) 감옥에서 심한 매를 맞았고 고문과 약물 박해를 받았다. 그는 700여 일간 심신의 괴로움을 받다가 2012년 7월 7일 한을 품고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상 떠나기 전에 두 눈은 거의 실명했고 말도 하지 못했으며 하반신은 불구가 됐고 정신은 똑똑하지 못했으며 몸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고 다리, 손 등은 검붉고 포진으로 가득 했다.
마약에 중독된 폐인이 좋은 사람이 되고 중국공산당 박해에 수련의 의지는 더욱 확고해져
밍후이왕 2016년 10월 11일 문장 ‘이전 강호의 건달이 오늘날 바른 대법제자로’의 작가 신항(昕航)은 파룬궁이 그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쳐주고 폐인으로부터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달 무리에서 여러 차례 싸움을 하다 간을 찔리기도 했고 구치소와 노동교양소를 6차례나 드나들며 총 10년을 감금당했다. 마약, 총 등을 도매하기 위해 싸우다 남을 칼로 찔러 4년 반 징역살이를 하고 출옥 후에도 마약 중독으로 마약을 대동맥에 주입하기까지 해서 마약치유센터도 그를 감히 수용하지 못했다. 마약으로 그의 심신은 상할 데로 상하고 얼굴색은 흑색 나뭇가지처럼 여위었으며 두 다리는 부어 폐인이 됐다.
이런 악몽 같은 생활을 떠나려고 그는 자살을 택했다. 처음 목을 달아매자 2센티미터 굵기의 노끈이 끊어지고 두 번째는 대량의 독약을 주사했는데 재빨리 발견되어 살아났다. 2006년 말, 그는 어머니와 형의 도움 하에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연속으로 세 번을 보고 그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통곡했다. “만약 일찍 이 책을 봤더라면 제가 오늘 같은 이런 지경에 처했겠어요?!” 보름 수련하자 그의 두 다리 부종은 전부 빠지고 얼굴에 화색이 돌며 건강을 회복했다. 이전에 몇 만 위안의 돈을 써도 마약을 끊지 못했는데 파룬궁 수련으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중독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다. 이전의 생사를 돌보지 않던 사람이 오늘날 대법에서 새로 태어났다! 그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여 그는 차례로 중국공산당의 불법 노동교양을 1년 반 받고 징역형을 4년을 받았지만, 그는 옥중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노동교양소에서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탈퇴)를 3백여 명 시켰으며 감옥에서는 2백여 명을 시켰다. 2014년 감옥 문을 나왔다. 중국공산당의 박해는 그의 의지를 소모시키지 못하고 반대로 그를 단련시켰으며 그가 더욱 확고하게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걷게 했다.
……
밍후이왕에서 파룬궁 수련으로 방탕아가 회개하는 이야기는 많다. 무수한 대법수련인의 실천은 증명하는데, 파룬따파의 전파는 인심을 선하게 하고 수련자의 도덕을 승화시키며 사회는 평화로워지고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이런 위대한 이타적인 공법을 광적으로 탄압한다. 진심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을 마구 박해하고 심지어 사망하면 즐거워한다.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지는 한 눈에 보아낼 수 있다. 대법제자의 피눈물과 생명이 세인의 양심을 불러오기를 희망한다. 중국공산당의 사악을 똑똑히 보고 정의와 사악 사이에 정확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자고로 악은 바른 것을 누르지 못하는데 중국공산당이 온몸의 힘을 다 쓰고 전국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체 운동과 투쟁 경험으로 박해하지만 그 자신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다. 이는 사마귀가 수레를 가로막는 격으로 파룬따파가 세계 각지에 전해지는 것을 가로 막지 못한다. 바로 Z변호사가 감탄한 것과 같다. “진선인(眞善忍)은 세상의 보편적 가치 이념으로서 파룬궁은 반드시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질 겁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3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30/360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