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광(曙光)
[밍후이왕] 2017년에 들어선 이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소란은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으며 심지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해마다 심해지는 ‘민감 일’의 소란을 제외하고 금년에는 또 전문적으로 중국공산당의 19대를 위해 일부러 파룬궁 수련생을 겨냥한 불법적인 ‘노크 행동’을 벌이고 있는데 듣는 말에 따르면 파룬궁 수련생의 청원이 두려워서라고 한다.
그럼 중국공산당 610, 공안 국보에서 발동한 이 어리석고 불법적인 ‘노크 행동’은 중국공산당의 명성을 높이려는 것인가, 아니면 더욱더 공산당의 추악함을 남김없이 폭로하고 멸망을 가속화 하는 것인가? 이 9달 동안 ‘노크 행동’에 참여한 사람과 박해당한 사람들의 변화를 보기로 하자.
밍후이왕에 폭로된 자료로부터 보면 최초 나타난 ‘노크 행동’ 보도에서는 금년 3월 말부터 랴오닝 푸순 지역에 나타났다고 한다. 예컨대 신푸 지역의 일부 경찰들이 도표 같은 종잇장을 들고 한 집 한 집씩 수련생 집에 가서 상황을 물었다. 무릇 명단에 있으면 전부 찾아갔는데 그들은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운 행위를 ‘노크 행동’이라 명명했고 종이에는 지장을 찍으라고 했다. 그들은 ‘파룬궁에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아직도 연마하는가’라고 물었다. 만약 수련을 안 한다고 밝히면 서명하게 하고 지장을 찍게 하며 계속 수련한다고 하면 손바닥과 손가락 지문을 찍게 한다.
그 후 이 행동은 연속 전국 각지에 만연됐고 1999년 이전부터 수련을 시작한 파룬궁 수련생을 물 샐 틈 없이 조사했다. 소란하는 양식은 각지마다 달라 예컨대 ‘상부의 명령이다’, ‘등기 확인이다’, ‘다시 조사한다’, ‘답례 방문이다’, ‘관심이다’, ‘그냥 보러 왔다’, ‘이야기를 나누자’, ‘삼가 방문한다’, ‘범죄 기록 정리’, ‘호적조사’, ‘신분증 등록’, ‘인구조사’, ‘19대를 열려고 한다’ 등등이다.
소란 방법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지장을 찍고 강제로 사진을 찍거나 녹화하며, 가택 수사(파룬따파 서적, 진상자료, 컴퓨터, 프린터 등 개인 물품, 불법적인 현금 강탈 등)를 하고 집에 컴퓨터가 있는지, 인터넷을 할 줄 아는지, 전화번호나 위챗 번호, QQ번호, 차가 있는지, 차량번호가 무엇인지 등등을 묻는다. 파룬궁 수련생을 찾을 수 없으면 갖은 방법으로 가족, 친척을 찾아 소란 위협하면서 파룬궁 수련생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요구한다.
중국공산당이 제조한 이번 불법 소란은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에 상해를 조성해 그들의 생활이 안녕하지 못하게 했다. 협력하지 않은 많은 수련생은 납치되고 불법 수감 당했으며 고문과 시달림을 당했다. 한편 어떤 수련생은 엄숙하게 비평하면서 경찰의 위법 행위를 제지했다.
‘노크 행동’은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려는 간부의 정의로운 마음을 일깨워 주었다
‘노크 행동’은 진상을 알고 있는 지도자 간부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더욱 분명히 알게 했고, 그로부터 파룬궁 수련생이 소란을 피하도록 도와주었다. 예를 들면, ‘랴오닝 푸순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불법 소란 피워’란 문장에서는 한 사회구역 서기는 고령 할머니인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아본 후 말했다. “위에서는 최선을 다해 부산을 떱니다. 늙은 할머니가 뭘 어쩔 수 있다고 그러는지. 만약 경찰이 와서 문을 두드리면 당신들(파룬궁 수련생)은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만약 내가 문을 노크하면서 사회구역 서기라고 해도 문을 열지 마세요.”
어느 진(鎭)의 파출소에서 한 농촌 대대서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는 당신들 마을에 가서 파룬궁을 배운 사람에게 사진만 찍어 주고 이번에는 사람을 붙잡지 않겠으니 당신은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그들의 집 문만 알려주시오.”
촌서기는 전화를 내려놓자마자 연공장 책임자에게 얼른 달려가 알려주었다. “파출소 경찰이 당신들에게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는데 모두들 협력하지 마세요.”
이 서기는 또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 집에 가서 이 일을 알려주면서 말했다. “당신은 연공장에서 연공하지 않으니 당신에게 통지하지 않을까 봐 찾아왔어요.”
그는 일찍이 파출소 경찰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우리 마을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싸우고 때리는 데는 그들이 없고, 훔치고 빼앗고 발뺌하는 데는 그들이 없습니다. 마을에서 다리를 고치고 공익사업을 하는 데는 그들이 앞장서 다투어 합니다. 당신들은 하루 종일 이런 좋은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노크 행동’은 파룬궁 수련생 가족에게 박해를 반대하도록 재촉
밍후이왕 문장 “쓰촨 후저우 경찰 ‘노크’하며 소란, 파룬궁 수련생 자비로 선을 권장”에서는 이렇게 보도했다. 4월 10일 경, 룽마탄구역 훙싱 사회구역의 왕주임과 경찰이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경찰이 등기표 한 장을 내놓고 위의 내용을 설명하기를, 파룬궁은 무슨 조직이니 서명하고 뉘우치면 명단에서 이름을 지운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그들이 온 뜻을 알고 말했다. “여러분이 우리집에 기왕 왔으니 제 말을 몇 마디 들어주세요. 2012년 10월 31일 사회구역 인원, 경찰 4명이 결탁해 저를 사회구역에 납치했고 또 나를 다시 구치소에 수감했습니다. 그 때 집 열쇠가 제게 있었지만 나를 납치, 수감하고는 또 나를 가족과 연락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제 건강, 심성은 어떠했는지 제 남편에게 물으면 알 수 있습니다. 수련 후 제 심신은 수혜를 입었고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변했는지 남편에게 물으면 그가 가장 똑똑히 압니다.”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데 당신이 저를 지역 사회에서 제명한다고요? 무슨 제명을 한단 말입니까? 저는 당신들의 제명이 필요 없고 당신들도 저를 제명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지금 저우융캉, 쉬차이허우, 보시라이, 왕리쥔은 탐오부패라는 형식으로 낙마했지만 실제는 파룬궁을 박해해서 업보를 당한 것입니다. 저는 서명할 수 없습니다.”
지역 사회 간부와 경찰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그 파룬궁 수련생의 남편을 협박해 서명하라고 했다. 그들은 아마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이 옛날처럼 겁에 질려 그들의 편에 서서 순순히 박해에 협력할 줄로 믿었다. 그러나 그들은 뜻밖에도 그 수련생의 남편이 권세의 폭력 앞에서 서명을 거절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은 갈수록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아졌고 점차 공포에서 벗어나 박해 당한 그림자에서 걸어나왔다.
4월 15일, 루현 윈몐진(雲錦鎭) 파출소 소장과 펑스타(馮石塔) 마을의 정, 부 주임이 그 마을의 70세 정도의 여성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우러 갔다. 문안에 들어서자 아직도 연마하냐고 물으면서 서명해 연마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시하면 다음 세대가 영향을 면하고 다시 다음 세대는 군대에 가고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타일렀다. 이 할머니는 위협과 유혹 앞에 굴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톈안먼 분신자살은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것이고, 노동교양소의 파룬궁 박해는 아주 잔혹하다는 등이다. 노동교양소 박해를 언급하자 촌 간부, 파출소장은 다급히 말을 끊으며 말을 못하게 했다.
강권으로 한 평범한 국민을 업신여기는 것은 중국공산당 독재 정권 하에서는 늘 있는 일이고 아주 쉬운 일이다. 촌 간부, 파출소장은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이 상대할 수 없지만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은 장악하지 못한 사람이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그래서 그들은 말했다. “노동교양소 일을 더는 언급하지 마시오. 당신은 아주 완고하네요. 남편을 불러다 당신에 대해 사업을 하게 해야겠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의 남편이 돌아와서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연공을 하고 또 나쁜 일도 하지 않는데 무슨 대단한 일이 있습니까? 그녀 이전의 많은 병이 연공해 나은 것입니다.” 촌 간부와 파출소장은 된 매를 맞은 듯 했다. 마음대로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을 이용해 박해에 참여시키려던 수작이 실패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므로 풀이 죽어 돌아갔다.
진상을 알게 된 민중이 불법 경찰을 비난하며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
진상을 알게 된 한 고향 농민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경찰이 우리 마을에 와서 나에게 어디서 사는지 물었으나 나는 알려주지 않고 그저 말했네.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을 하지 않는데 당신들은 잡으려고 해? 당신들 파출소는 좋은 일은 하지 않는군! 내가 말을 마치자 경찰은 가게 안에 들어가 물었지만 집안사람들은 누구도 말하지 않고 연달아 모두 나가 버렸어. 경찰은 재미없음을 알고 머리를 숙이고 가버렸어. ‘이곳의 파룬궁은 잡을 수 없구나, 주민이 모두 파룬궁을 보호하고 있으니’하고 걸어가면서 중얼거렸지.”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칭룽현 투먼즈 파출소 경찰은 촌 간부의 안내로 온 향(鄉)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차례로 소란을 피웠다.
8월 29일 그들은 다시 수이취안촌에 와서 소란을 피우면서 독거하는 75세 파룬궁 여성 수련생 한위룽의 집에 다시 와서 소란을 피워 그녀가 대문 입구에서 까무러쳐 인사불성이 되게 했다.
대대 간부 한하이윈은 이웃을 불러오고 또 외지에 돈 벌러 간 그녀의 아들에게 전화했다. 이웃은 바닥에 쓰러진 그녀가 햇볕에 쪼이는 것을 보고 안달이 나 촌 간부와 파출소 경찰에게 사람을 집안에 들여보내라고 독촉했다. 경찰은 한위룽을 집안에 들어다 놓고는 가버리려 했다.
마을 사람들의 질책과 독촉으로 파출소 인원은 또 전화로 현의 국급 인원, 향정부 인원 및 촌 서기 등 사람을 불렀다. 이 때 촌 간부 한하이윈은 전화 걸러 간다는 구실로 차를 버리고 산을 따라 도망쳤다.
8월 중순, 가오청 신화 파출소, 강산진 파출소, 난잉진 파출소, 추터우진 파출소, 롄저우진 파출소, 창안진 파출소, 싱안진 파출소 등 경찰은 관할 구역안의 수십 명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가 불법적으로 소란을 피웠다. 몇 경찰들 손에는 촬영기가 들려 있었고 촌 간부가 길잡이로 나서서 아무 증거도 내놓지 않고 집 문에 들어서며 녹화하면서 방안을 조사했고 파룬궁수련생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거나 심지어 벽에 붙인 파룬궁 그림 등을 강제로 뜯어냈는데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엄한 저지를 당했다. 그들의 민가 침입에 대해 법을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긴 것이라고 날카롭게 비난했다. 어느 촌의 파룬궁 수련생은 외출하면서 밖으로 문을 잠갔다. 경찰 몇은 촌 간부와 짜고 담을 넘어 집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다행히 정의감이 있는 한 이웃이 보고나서 경찰에게 왜 소란을 피워 사방 이웃을 불안하게 하느냐고 하자 이 한 무리는 그제야 풀이 죽어 돌아갔다
‘노크 행동’은 경찰, 가두 판사처, 지역사회 인원이 진상을 듣도록 강요
간수성 핑량시 가두 판사처 인원이 70여세 파룬궁 수련생 장란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울 때 노인은 자비롭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서명을 거부하면서 서명하지 않는 원인을 알려줬더니 온 사람은 “서명하지 않겠으면 하지 마세요”라고 하고는 웃으면서 돌아갔다.
‘쓰촨성 웨이위안현 공안국 경찰 4명이 파룬궁 수련생을 소란’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8월 7일부터 14일 기간, 웨이위안현 공안국 경찰은 자쥐현성 파룬궁 수련생 중링, 류왕취안, 이주이핑, 우더팡 네 명에게 소란을 피웠다. 이런 경찰은 모두 새 문패를 검사한다는 구실로 문에 올라가거나 문에 들어서거나 파출소에 가서 주택 상황에 관한 등기표를 적으라는 통지를 하러 왔고, 어떤 사람은 또 노크 행동 등기표를 갖고 왔지만 모두 그들 스스로 써넣었고 서명 같은 요구를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는 물었다.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하나요? 연마하겠으면 집에서 하고 도처에 가서 연락하지 마세요’ 따위의 말을 했고 어떤 사람은 또 파룬궁을 모욕하기도 했다. 네 명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명확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찌 연마하지 않겠습니까?’ 아울러 모두 선한 마음으로 평화롭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 대부분은 조용히 들었고 저지와 반박하는 행위가 없었다. 약 20분 후에 그들은 자리를 떴다.
‘노크’ 박해를 해외까지 뻗쳐 유엔에서 관심해 줄 것을 호소
대기원 2017년 9월 23일 보도. ‘제72회 유엔 총회가 9월 18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렸다. 금년 총회의 주요 의제는 ‘사람을 근본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상에서 모든 사람의 평화와 품위 있는 삶 추구’였다.
이 의제에 비추면 풍자적인 의의가 있다. 중국에서는 수천수만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이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심한 박해 속에 처해 있으며 심지어 소란 박해가 해외까지 뻗쳤다는 것이다.
다그 함마르셸드 광장 인근에서 기자는 상하이 황푸구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루징을 만났다. 그녀는 기자에게 그녀는 미국에 왔지만 중국공산당의 ‘노크 행동’은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올 7월, 상하이 황푸구의 옛집 주민센터는 제 시부모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면서 제가 미국에서 어쩌고 있으며 돌아오는지 물었다고 해요. 그들은 이런 정보를 수집해서는 상급에 보고한답니다.”
허베이에서 온 한 남성도 그의 상황을 말했다. “올해 6, 7월 달, 국보대대 경찰은 두 번이나 제 고모 집에 가서 제 상황을 알아보고 기록을 했답니다.”
현재 사태 발전으로부터 보면 중국공산당의 박해는 이제 뻔뻔스러운 지경에 이르렀다. 국내외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유엔 각국 정계인사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장장 18년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가지며, 선량한 사람에 대한 잔인무도한 박해를 저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을 긴급 호소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말이 있다. 유엔이 ‘사람을 근본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상에서 모든 사람의 평화와 품위 있는 삶 추구’라는 구호를 제출할 때 누가 진정으로 이 정신적 요구에 따라 하는지 하늘은 지켜보고 있다. 이 역시 각국 정치인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보게 할 기회를 준 것이다. 하지 않으면 기회는 더는 없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앞에 ‘노크 행동’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는 여러 방면으로 그들의 위법 행위와 사악함을 폭로했다. 우선 글자로부터 이해하면 경찰이 자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는 것’은 파룬궁 수련생이 당신을 건드리지 않았는데 스스로 와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운 것이다. 위법 사실이 없는데 ‘문을 노크한 것’ 자체가 바로 위법이다. 둘째로 노크한 것은 파룬궁 수련생의 문이므로 마찬가지로 더욱 위법이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중국에서 줄곧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선인’을 필요로 할 뿐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 파룬궁이 탄압당하는 것은 장쩌민이 권세를 이용해 자기 반대파를 제거하려 자기 고집대로 한 것이다. 셋째로, 속담에 ‘마음이 바르면 두려울 게 없다’고 했다. 이를 파룬궁 수련생에게 적용하면 매우 적절하다.
중국공산당의 ‘노크 행동’은 더욱 많은 세인에게 그것의 사악한 본질과 인류사회에 대한 그것의 해악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멀리하고 버리게 했다. 이는 자신의 멸망을 앞당긴 것이 아닌가? 중국공산당의 해체는 눈앞에 있다. 순장을 당하지 않으려면 즉시 위험한 담장에서 멀리 피하라.
원문발표: 2017년 9월 2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8/354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