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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대화 한 단락

[밍후이왕] 이는 중국 파룬궁 수련생과 수련하지 않는 친구와의 한 단락 대화 내용이다. 아래와 같이 기록해 정리했다.

친구: 파룬궁을 수련한 후 가장 큰 수확은 뭐지?

수련생: 진리를 알게 된 것이지.

친구: 무엇이 진리야? 구체적으로 서술해봐.

수련생: 진리는 곧 진정한 이치로, 생명의 진리를 포함한 인류의 진리, 인류사회의 진리, 과학기술의 진리, 우주의 진리 등등이지.

친구: 어떤 힘이 네게 지금까지 수련을 견지하게 했지?

수련생: 진리의 힘이지.

친구: 어떻게 진리인 줄 알아?

수련생: 사람은 모두 분별 능력이 있어. 이런 분별 능력은 인생 중의 학습과 사고 및 실천한 경험을 통해 나타나지. 지식 면이 넓을수록 사상은 더욱 활약적이고 분별력도 더욱 강하겠지. 예를 들면 나는 기공, 특이공능의 출현, 기공 열풍과 각종 공법에 대해 비교적 관심을 갖고 모두 알아봤어. 그러므로 파룬궁을 접촉하자 즉시 이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인 것을 알았지. 당연하지만 진리에 대한 인식도 순풍에 돛 단 것 같지는 않았어. 이 한 차례의 진리에 대한 모욕과 선(善)에 대한 박해 중 나는 의심도 있었고 타협도 했었어. 행운인 것은 나는 최종적으로 진리를 견지하는 곳에 서 있게 된 거야. 왜냐하면 진리는 비바람을 겪으며 더욱 정확함과 위대함을 나타나기 때문이지!

친구: 진리를 견지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지?

수련생: 미리 두 가지 현실적인 예를 들어볼게. 1. 중국에서 아들을 보호하다가 능욕당한 어머니가 깡패를 다치게 했다가 징역 판결을 받았어. 2.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가 학교 우두머리에게 보호비를 내지 않았고 가정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맞아 죽었고 5층 건물에서 던져졌지. 무섭고 정의가 없으며 양심이 결핍한 사회야. 그러나 또 자신만 믿는 사회이기도 하지. 어린이부터 어른들이 거의 모두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자기만 믿어.’ 이는 사회가 신용이 없다는 것을 반영해. 이 시대 사람들은 무지하고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것을 자신감으로 여기는데 무지할수록 잘난 체 하지. 사람이 알고 있는 진리는 너무나 적은 데 말이야.

친구: 무슨 이유로 이런 사회가 조성된 거지?

수련생: 진화론, 유물론, 무신론의 3대 착오적인 이론이 전통문화를 파괴했어. 진화론은 사람은 동물에서 진화한 것으로 인성의 고귀함을 부정하고 사람을 동물과 동등하게 대했지. 유물론은 물질 제일을 강조하며약육강식, 강도 논리를 주장했고, 무신론은 생명과 우주의 인식범위를 극도로 국한시켜 이로 인해 얻은 결론은 극도로 편협하고 편면적이 됐어. 누가 이 3대 이론을 선동했을까? 사악한 중국 공산당이야.

친구: 그들은 왜 그랬지?

수련생: 왜냐하면 그는 가짜이고, 악하고, 사(邪)이기 때문이야. 그가 떠받드는 이론과 사물에 대한 태도는 곧 ‘가악투(假惡鬪)’의 체현이지. 과거나 현재도 모두 이러해. 그의 존재는 곧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게 하고 진리는 그로 말하자면 곧 조요경(照妖鏡: 마귀에게 비추면 정체를 나타나게 한다는 거울: 역주)이지. 그러므로 진리가 나타나기만 하면 그는 곧 온힘을 다해 공격하고 핍박하지. 파룬따파에 대한 모욕과 수련인에 대한 박해는 그의 사악한 본질로 보면 필연적이야. 사람마다 모두 진리를 접수하면 그들의 황당무계한 설은 시장이 없고 많은 나쁜 사람들은 견디지 못해. 진리와 좋은 사람이 동시에 존재하고 오류와 악인이 한 팀이지. 생명이 진리를 알게 하고 사람들이 진리에 대한 견지는 매우 중요해. 오직 진리의 회귀만이 민족의 부흥이 있고 행운인 것은 사악이 어떻게 미친 듯 박해해도 진리의 서광은 이미 안개를 뚫고 대지를 비추고 있어.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것은 인류의 복음이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지.

친구: 네가 말한 것이 아주 맞다고 생각해. 나도 파룬따파를 배우려는 생각이 드는군.

수련생: 좋아. 파룬따파의 주요 저서는 ‘전법륜’인데 보내줄 테니 미리 봐봐.

 

원문발표: 2017년 9월 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세도인정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17/9/7/353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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