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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선념을 굳게 지키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 단체 속에서 나타난 개별적인 사망과 질병 현상은 자고로 수련 법문, 공파(功派)의 정사(正邪)나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기준이 아니다. 수련 법문의 정사를 확정하는 유일한 표준은 수련자의 도덕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 경지가 제고되고 층차가 제고될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이는 수련자 본인 요소, 입문 목적, 수련 중에 법리 요구에 따라 근면하게 실천하는지, 정확하게 법리를 이해했는지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련자가 서로 다른 심태를 품고 법공부, 연공하기 때문에 각종 표현이 있을 수 있고 수련 결과도 당연히 크게 다를 수 있다.

한 가지는 긍정할 수 있다. 무슨 목적으로 ‘전법륜’을 보았던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느낌이 있고 의식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의식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신체 표면에서 혜택 본 사람만 해도 90% 이상이 된다. 이것은 중국공산당 체제 내 많은 관리들이 조사한 결론이다.

특히 많은 위독한 환자, 불치병, 이상한 병,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가 대법을 수련한 후 짧은 시간에 잇따라 기적처럼 다 나아 당사자나 주위 사람 및 듣는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런 뛰어난 현상은 파룬궁수련생 중에 곳곳에 모두 있다. 대법이 좋다고 인정한 사람들 중에도 수두룩하다.

문제의 관건은 대량의 혜택 받은 사실을 중국공산당은 언급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절대 말하지 못하게 하며 당사자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한다. 거기에 중국공산당은 전문적으로 그의 필요에 부합된 개별적인 부정적인 사례를 가공한 후 선전 자료로 편집해 제멋대로 파룬궁에 먹칠하고 죄를 뒤집어씌우며 비방해 사람 마음에 해독을 끼치고 민중을 해쳤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사람을 해치는 일관적인 수단이며 문화대혁명 때 조반파(造反派)가 사람을 비판하고 투쟁하던 수법이자, 이미 붙잡혔거나 잠시 붙잡히지 않은 장쩌민 무리인 저우융캉, 리둥성, 보시라이 등 파룬궁을 박해한 자들의 일관적인 수법이다.

그들의 죄악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중국공산당 거짓말과 파룬궁수련생의 진실 사이에서 여러분이 선악, 정사(正邪), 시비, 좋고 나쁨을 분명히 보고 정확한 선택을 하시기 바란다. 또 아직도 거짓말을 제작하고 민중을 속이고 있는 사람들이 낭떠러지에 이르러 말고삐를 잡아채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해 본인에게 살 길을 남기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3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세상인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31/348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