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7년 5월 12일,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한 퍼레이드가 거행돼 파룬따파 전파 25주년과 세계 파룬따파 날을 경축했다. 세계 57개 국가와 지역의 1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그들은 자기민족의 전통복장을 입고 각국 언어로 된 현수막을 들고 파룬따파의 은혜에 감격과 찬미를 나타냈다. 전례 없던 대형 퍼레이드는 동서양 관중을 감동시켰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파룬궁은 중국대륙에서 공산당에게 박해를 받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왕성하게 발전해 이미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3천여 차례의 포상을 받았다. 대법서적은 40종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수련자는 각 민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파룬궁은 기공의 이름이지만 사실은 불가(佛家) 수련의 한 법문이다.
수련자에 대해 엄격한 심성요구가 있다. 물론 무엇을 해도 모두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가늠하고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며 타인을 좋게 대한다. 전인대 위원장 차오스(喬石)가 주최한 조사보고에서 말한 것처럼 “파룬궁은 국가와 백성에게 백가지가 이롭지만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만약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인심은 선을 향하고 도덕성이 향상하므로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장쩌민은 소인배의 질투심으로 고집을 부리며 박해를 발동했다. “파룬궁은 공산당과 군중을 쟁탈한다”고 주장했는데 사실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은 사람이 많으므로 이로움을 보는 것은 정부와 사회가 아닌가?‘죄를 뒤집어씌우려고 한다면 어찌 핑계가 없음을 걱정하랴.’ 박해를 합법화하기 위해 장쩌민은 국가의 언론도구를 조종해 파룬궁에 대해 하늘땅을 뒤엎는 거짓말 선전을 진행했고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했다.
심지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을 모함했다. 이는 허점이 많으며 금세기 가장 널리 폭로된 소식으로 가장 악독한 거짓말이다! 당신은 생각해 보라, 톈안먼 경찰이 소화기를 들고 순찰하는가? 분신자 왕진둥(王進東) 두 다리 중간에 있는 플라스틱 병이 어찌해 불에 변형되지 않았는가? 당해 8월, 국제교육발전기구는 유엔 회의에서 “톈안먼 분신사건은 정부가 연출한 국가 공포주의 행위”라고 성명했다!거짓말을 조작하는 동시에 장쩌민은 국가기계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전무후무의 참혹한 박해를 발동했다.
불법구류, 노동교양, 징역형, 고문과 괴롭힘, 독극물 주사, 강제 세뇌 등등이다. 심지어 강제 장기적출까지 한다. 해외 조사보고에 의하면 많은 관련된 중국 고위관리와 의사들은 강제 장기적출 사실을 시인했다. 또 보시라이(薄熙來), 바이수중(白書中) 등 고위관리들도 모두 장쩌민 주석이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당정군, 공검법과 병원에까지 조직이 있는 한 갈래 범죄 조직으로, 장기를 적출한 숫자는 충격적이며 양심을 완전히 상실한 인성 파멸 사건이다.이 한 차례의 박해는 완전히 사악한 것이다. 중국 모든 법률 조례를 보아도 어느 하나도 파룬궁을 사교라고 하지 않았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합법적인 것이다.
사실은 파룬궁 수련자는 사회에 피해주지 않았고 반대로 그들은 전통 사회도덕을 존경하며 진심, 선량과 참을성을 창도하므로 마땅히 찬성과 존경을 받아야 한다. 권리로 법을 대신하고 선량함을 박해하면 그것은 법을 위반한 범죄가 아닌가? 이것은 진정한 법률실시를 파괴하므로 마땅히 법률책임을 추궁해야 하는 것이다.고대인은 말하기를 ‘천 갈래 강물을 흔들지언정 도인의 마음을 교란하지 않는다’고 했다. 수련인을 박해하는 것은 극히 막중한 죄업이다. 역사적 교훈은 많다. 강대한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해 4차례 전염병 중에서 멸망했다.
이 한 차례 파룬궁의 박해 중 진정한 피해자는 박해 참가자이고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로서 이들의 미래는 아주 두려운 것이다.사실, 고대나 현재를 막론하고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는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당시 장쩌민이 박해를 발동할 때 3개월이면 파룬궁을 소멸한다고 미친 듯이 떠들었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장쩌민은 국내국제 법정에 고문, 집단학살죄와 반인류죄 등 18종의 죄목으로 고소당했다. 그 수하의 무리들인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 쉬차이허우(徐才厚) 등 중앙급 고위 관료들이 잇달아 낙마했다. 표면상은 탐오와 부패지만 실제로는 선(善)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것이다.
지금은 장쩌민 등이 권력을 남용하는 시기가 아니다. 가까운 2기 고위층은 모두 직접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도 박해를 위해 책임지는 것을 원치 않고 박해는 더욱 지속할 수 없게 됐다. 2013년 출현한 ‘공검법 안건처리 품질의 종신책임제’는 명확히 누가 나쁜 일을 했으면 그가 감당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많은 공검법 인원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으려 하고 어떤 사람은 암암리에 도움을 주고 파룬궁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
국민으로 말하자면 당신은 폭정을 개변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선량함과 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절대 폭정에 이용되는 도구가 되지 말라! 이는 국가와 사회, 자기에게 아주 두려운 것이다!마지막으로 ‘도롱이가 강산을 바꾸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고대 한 사람이 비바람 속에서 여행을 하는데 흙으로 된 불상이 비를 맞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도롱이를 벗어 불상 몸에다 입히고 자기는 비를 맞으면서 길을 걸었다. 이 사람은 이후에 황제가 됐다. 파룬따파와 수련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최대의 선한 일이다. 자신이 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손들도 복을 받는다! 진심으로 당신과 가족이 평안과 행복하기를 축원한다!
원문발표: 2016년 6월 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6/3492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