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세계 최대의 사교다

글/ 탕민(唐銘)

[밍후이왕] 공산당은 유물주의 관점에서 신과 영적 존재를 믿지 않으며, 마르크스로부터 발원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사실 공산주의는 그 배후에 유령이 존재하는 거대한 악마다. 공산당 사탄은 하느님에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진 후 하늘과 인류에게 원한을 품고 하늘과 땅을 투쟁의 대상으로 설정하고 바른 믿음과 인류를 반대하는 존재다.

200여 년 전 독일에서 결성한 ‘바이에른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은 사탄교로부터 파생된 비밀 정치단체 조직으로서 사탄교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고 활동했다. 그들의 상징적인 마크의 도안은 양의 껍질을 쓴 늑대 형상이다. 바이에른 일루미나티는 ‘정의자 동맹’이라는 강령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후일 ‘공산주의자 동맹’으로 되었고, 그것들의 상징인 마크 역시 그 사탄의 마크를 차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를 훼멸하려는 공산주의 비밀강령 즉 ’공산당 선언’은 그 사탄의 것을 가져다가 포장한 것이다. 그것들이 주장하는 소위 진리라는 것은 실제로는 사탄교를 대변하고 있다. 그것들의 목적은 인간의 바른 믿음과 전통문화를 말살하고 인류를 훼멸시키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이면에는 세계 최대의 사교가 숨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계에서 최대의 사교정권은 곧 중국공산당 정권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양가죽을 쓴 늑대(인터넷 이미지)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배회

일반적으로 종교는 사람들에게 선(善)을 가르치지만 사교는 그렇지 않다. 천지간의 만사만물에는 모두 옳고 그름이 있다. 신이 있으면 마가 있다. 사실 진선인(眞善忍)은 신앙이 아니지만 가짜, 악, 폭력의 공산당이 서로 맞서고 있는데 이처럼 모든 물질세계 공간과 그 외의 공간에는 모두 내포가 있다. 그렇지만 유물주의를 표방하는 공산당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산당은 ‘공산당 선언’의 첫 서두에서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배회하고 있다”라고 했다. 중국공산당도 초기에는 유령을 ‘괴물’, ‘악마’로 번역했다. 물론 어떻게 불러도 그 유물주의를 초월하는 그 물건은 사실상 존재하고 있다. 이 좋지 않은 의미의 ‘유령’은 도대체 무엇인가? 마르크스가 무슨 이유로, 무슨 목적으로 이런 유령을 말하고 유령을 선언했는가?

그와 관련된 자료에 의하면 마르크스는 1818년 5월 5일 부유한 유태인 변호사 가정에서 출생했고, 성장해서는 부유한 기독교 가정의 ‘예니’라는 여자와 결혼했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대학시절 바이에른 일루미나티 사탄조직에 가입하고부터 세상을 원망하며 무언지 모를 원한에 가득 찬 성격으로 변해감에 따라 가족들에게까지 불안감과 고통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결국 마르크스는 어떤 ‘유령’에게 통제되고 있었는데 바로 그 유령은 사탄의 마교로부터 특별한 교시를 받고 있었던 바이에른 일루미나티의 유령이었다.

일루미나티는 양가죽을 쓴 늑대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이며 13대 미국 의회도서 관장이었던 제임스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혁명사’를 집필했는데, 근대혁명은 18세기 독일 바이에른 일루미나티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에른 일루미나티가 비밀정치결사조직으로 한 국가의 정권을 전복시키는 비밀조직이라고 밝혔다. 19~20세기의 일루미나티 비밀조직이 책동해 전복시킨 소위 혁명운동 중에는 마르크스 유토피아사회주의 운동, 파리 코뮌,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 길드사회주의 운동 등등을 들 수 있다.

1776년 5월 1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잉골슈타트 대학의 교회법 교수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1748-1830)는 사탄의 계시를 받아 바이에른 일루미나티를 설립했다. 그들은 스스로를 사탄의 계몽자로 인정했고 일루미나티는 곧 광명을 틀어쥔 주인이라고 인정했다. 그들은 사유재산, 혼인과 윤리도덕, 종교와 신앙 등 전통적인 인간의 삶을 해체시키고, 반대로 일루미나티의 통제 속에 인권과 도덕을 말살시킨 전 세계 독재정부를 설립하자는 주의였다. 이 비뚤어진 주장은 대중들을 기만함으로써 사악한 음모가 당시 전 유럽에 침투할 수 있었다.

일루미나티는 1884년 영국의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라는 지사를 조직하고, 레닌에게 자금을 지원하면서 레닌을 ‘가장 위대한 페이비어니즘(점진적 사회주의)’이라고 불렀다. 일루미나티의 페이비언 협회를 상징하는 마크의 도안은 양가죽을 쓴 늑대다. 일루미나티는 표면적으로는 자선단체로 위장했는데, ‘인류가 하나 되어 행복과 번영을 이루는 대가족을 이룬다’라고 했다. 이런 기만적 이유로 많은 지식인은 물론 심지어 정부기관원, 성직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었다. 그들은 일루미나티를 순수하게 기독교적 자선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잘못 인식한 것이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일루미나티 회원은 엄격하게 초급, 중급, 고급(신비)으로 엄격한 세 등급으로 분류했는데, 등급마다 아래로 또 등급이 이어져 33개 등급으로 되어 있다. 대외적으로는 초급과 중급을 내세우는데 이들은 마치 ‘양가죽’ 역할을 하면서 ‘인류의 행복을 위한 대가족주의’라고 설명한다. 오직 고급회원 등급에 도달해야 신비한 사탄의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등급에 도달해야 서서히 그 조직의 진정한 목적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는 대단히 부패한데 급이 높을수록 더욱 타락하고 부패하다.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본 조직의 강대한 역량의 근원은 은폐에서 온다. 절대로 그의 이름이 어느 곳에서나 함부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은폐가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에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신분을 은폐시킬 수 있는 좋은 장소라는 것을 발견하고 프리메이슨에 침투해 신분을 은폐하며 농단했다. 그것들은 프리메이슨에서 ‘동지. 동무’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망치와 낫 도안을 사용했는데 결국 프리메이슨을 자신들의 사상으로 변경시켜 놓았다. 낫은 농민을 대표하는 상징이 아니다. 서방문화에서는 마귀가 낫을 갖고 있다는 좋지 않은 의미가 있으며, 그것들이 낫을 도안으로 채택한 상징적 의도는 ‘낫으로 인류와 세계를 파멸시킨다’는 것이다.

독일 바이에른 자치정부는 일루미나티의 사악한 음모를 알게 된 후 1786년 해체 명령을 내렸고 이듬해에는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그들 조직원은 모두 지하로 잠적했다. 일루미나티와 사탄 교회는 서로 통한다. 마르크스는 대학 시절에 또 조안나가 집전하는 사탄교회에 가입해 사탄종교의 신도가 됐는데, 그는 1837년 11월 10일 아버지 편지에 회신으로 “한 층의 껍질이 벗겨져 제 신성함이 핍박으로부터 벗어났으며, 새로운 영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포악이 저를 점유했으므로 저는 이 흉포한 귀신 영혼으로 무아지경에 처해 있습니다”라고 썼다.

사탄은 하느님을 증오하고 인류를 파멸시키려 한다

사탄은 사악한 악마다. 하느님과 인류를 증오하고 인류를 오도해 파멸시키려고 한다. 인류로 하여금 신을 믿지 않도록 하고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해 욕망의 노예로 타락시켜 최후에는 지옥으로 떨어져 사탄의 노예가 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사탄교는 기이하고 사악한 조직이다. 그 집회를 ‘흑미사’라고 하는데 한밤 중에 미사를 하면서 검은 초를 거꾸로 세워 태우고, 검은 커튼, 십자가도 거꾸로 걸거나 발로 짓밟는다. 또 성경을 불태우며 ‘영원히 좋은 일을 하지 않겠다’라고 맹세하는데, 미사 집전 때 옷은 모두 검은 옷을 뒤집어 입고 나체 여성을 제단에 올리며 방종과 타락의 난행을 자행한다.

마르크스는 저서 ‘오란나무’의 시 ‘연주자’에서 기괴스러운 자백을 했다. “지옥의 기가 올라와 내 머리에 가득 차 미치게 하여 내 마음을 완전히 변하게 했다. 이 검(劒)을 보았는가? 암흑의 왕이 이 검을 나에게 팔았는데, 그는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었으며 나에게 인장을 찍어주었다. 나는 죽음의 춤을 더욱 대담하게 추었다.” 이 단락은 마르크스가 사탄과 계약을 맺고 서명했음을 똑똑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지옥의 사탄에게 귀속시킨 것이다. 마르크스는 또 ‘절망자의 주문’ 시에서 “나에게 남은 것은 원한뿐이다.” “나는 하늘에 나의 왕좌를 세운다. 냉한과 공포는 정상에 있고, 미신의 전율은 기초 좌석에서 오며, 그의 주인은 곧 암흑과 극도의 고통이다….” 마르크스는 이처럼 시에서 자신의 심경을 나타냈는데 “꿈에도 공포의 대왕이 전 세계를 파멸시킨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 마르크스 관련 기록에는 사탄을 뱀이나 홍색 악룡, 그리고 타락한 천사 등으로 묘사돼 있다. 사탄은 인류를 훼멸시켜 모두 자신의 지배를 받는 악령으로 안배하려 한 것이다. 이처럼 악마들의 인류에 대한 파멸책은 끈질긴데 비록 공산주의뿐 만이 아니다. 또 사악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침입해 인류가 신을 믿지 말고 과학을 믿도록 하고 있다. 외계인은 과학을 이용해 점차 인류를 대체시켜 신이 창조한 인류를 전면적으로 파멸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의 출처는 일루미나티의 사탄주의

1784년 한 일루미나티 회원이 말을 타고 독일에서 프랑스로 가는 길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 경찰은 죽은 시신에서 프랑스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기밀문서를 발견했다. 극비로 된 그 비밀조직이 일루미나티로 파악된 것이다.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비밀문서는 그렇게 세상에 알려졌고 그 문서에 따라 독일 바이에른 자치정부는 공개적으로 이 내용을 출판해 폭로했다.

프랑스혁명은 시작부터 세계혁명을 실현하는 정치 강령을 표방했는데, 그것은 역시 사탄주의로 그 ‘정치 강령’은 8개의 요점으로 정리돼 있다.

1. 몇 천 년의 인류 문명은 착오였다. 그러므로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는 속박에 처해 있다. 이런 속박을 모두 타파한다.

2. 각국의 모든 왕조와 정부를 타도한다.

3. 기존의 모든 종교와 신앙을 타도한다.

4. 사유재산제를 폐지한다. 모든 재산을 국유화시켜 일루미나티가 관장한다.

5. 재산 상속제를 폐지하고 모든 개인의 재산과 국유재산은 전부 일루미나티 수중으로 이전시킨다.

6. 애국주의를 타파하고 국제주의를 제창한다.

7. 가정과 혼인, 가정과 관련된 모든 기존의 가치관과 도덕 윤리를 타파한다.

8. 일체 사회질서를 파괴시켜 세계혁명으로 하나의 세계정부로 통일하고, 모든 국가와 민족을 대체해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대가족 대 가정‘을 수립한다.

바이에른 일루미나티가 설립된 지 10년 후인 1786년에 처음으로 세계혁명을 계획했는데,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을 조종한 것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그들 사탄조직이 조종한 것이 폭로돼 여론이 나빠지자 그것들은 또 지하로 완전히 숨어들었으므로 그것들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마치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것들은 프랑스 대혁명을 성공시킨 후 전 유럽 각국에 은밀하게 지부를 설치해 암약하고 있었다.

1847년 5월 일루미나티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서 비밀회의를 소집했고, 1848년 봄 전 유럽을 대상으로 세계혁명을 꾀하기로 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세계혁명을 위한 이론과 근거를 마련해 선전선동을 계획했는데 외부조직을 결성한 후 철저히 조종했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 동맹’이었고 공산주의 동맹은 그 시기에 이미 완성된 것이다.

1847년 11월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런던에서 개최된 ‘공산주의자 연맹대회’에 참가했고 마르크스는 발언으로 대단한 환영을 받았다. 그로 인해 ‘공산주의 동맹’을 마르크스와 엥겔스에게 작성하도록 위임한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반인류 반정부의 정치적 강령에 기초해 ‘공산주의자 동맹’ 선언을 탄생시키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주동적이지 않았고 또 서두르지 않으면서 시간을 끌기만 했다. 일루미나티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원고를 1848년 2월 1일까지 완성하라고 최후통첩을 하게 된다. 결국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을 작성, 완성했다. 그런데 당시 출판했을 때는 명칭을 ‘공산주의자 동맹’이라고 돼 있었을 뿐 저자인 마르크스 이름은 올라 있지 않았다. 그 후 20년이 지나서야 마르크스를 저자로 등재한 ‘공산당 선언’이 출판됐다. 그것은 모두 악의 뿌리를 감추려 한 한 가지 수법이었다. 그로부터 100여 년 동안 소위 ‘마르크스주의’ 이론은 전 세계의 공산당이 목숨을 걸고 따르는 정치 강령으로 됐다. 그로써 마르크스가 포장한 공산당의 이면을 볼 수 있었는데 그는 완전하고도 투철한 사탄교인 것이다.

마르크스는 유신론자다

마르크스는 유신론자로 사탄교의 충실한 신도다. 그들은 사후 세계를 믿는다. 사탄교 신도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만 신을 증오하며 신을 뛰어넘으려 꾀했다. 지금까지의 사실만으로도 마르크스는 유물론자가 아니다. 그는 다만 유물론자로 자신을 포장해 거짓 무신론자로 행세한 것이다. 그는 노련하게 사탄의 수단을 이용해 거짓말과 기만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공산당을 포장하려 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18세 때 사탄교의 희곡 ‘울안엠(oulanem)’을 썼는데 사후의 생명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죽은 생명은 원한이 최고조로 충만하다”라고 썼고, 자기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먹었다고 진술했다. 마르크스가 죽은 후 그의 여자 고용원이었던 헬렌(마르크스의 내연녀)은 “마르크스는 신을 믿는 사람이다. 그가 병이 중할 때는 머리띠를 두르고 홀로 방안에 촛불을 켜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는 걸 보았다. 그런데 그가 기도하는 모습은 유태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독교도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탄교의 한 비밀의 마법 의식을 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무신론자가 아닌 유신론자, 즉 사탄을 믿는 유신론자였다.

중국공산당은 왜 사교인가?

중국공산당 사교는 홍색과 오성의 숭배를 특징으로 한다. 홍색은 피비린내와 폭력을 숭배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폭력으로 정권을 잡은 후 반대파를 잔인하게 제거하는 피비린내 나는 학살의 폭력을 자행했고, 그 흉계를 계속해 무슨 운동을 전개하며 피의 학살을 자행했다. 문화대혁명과 파룬궁 탄압도 대표적인 학살이다. 사탄교를 표시하는 마크 도안은 거꾸로 된 오각형 별 모양인데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의 상징 역시 모두 오각형 모양이다. 국가와 군, 그리고 당과 정부의 표지 등등 도안 역시 모두 같은 모양이다. 중국공산당은 사탄교와 맥을 같이한 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상징하는 모든 물건은 전부 사탄교에서 따오고 옮겨 온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홍색을 숭배할 뿐만 아니라 오성과 사탄종교에서 가져온 상징적인 물건과 그 표현들은 외부인들이 볼 때 모두 이상한 것이다. 다음은 중국공산당 관변매체가 사교에 대한 6가지 특징을 예로 든 것인데 비교가 되는 예시다.

1. 교주를 숭배한다. 일루미나티는 시작부터 곧바로 사탄을 숭배한다. 중국공산당도 전무후무하게 지도자에 대한 숭배가 교주를 능가한다. ‘영원불멸의 붉은 태양’, ‘위대한 구원자’, ‘만세, 만세, 만만세’, ‘대해 항행은 조타수에 의거해야 한다’, ‘3개 대표’ 등등으로 떠들어댄다. 중국공산당 조직의 인민에 대한 기만과 미혹으로 무수한 인민들이 지도자에게 엎드려 예를 표하고 ‘충성의 춤을 추며 ‘충성의 노래’를 부르게 한다.

2. 정신통제. 사탄교 신도들은 마르크스를 포함해 모두 신이 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신을 원한의 대상으로 삼으며 신을 뛰어넘으려 한다. 적어도 신의 위치로 올라가서 신과 대등한 자리에 앉으려 한다. 중국공산당은 먼저 기존의 각 종교를 비판하며 때려 부순 후 자신이 종교보다 높은 곳으로 관통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믿던 신 대신 중국공산당의 말을 믿고 들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인도하므로 인민에게 소위 그 이상(理想)을 위해 분투하라고 인도한다. 중국공산당 고위직들은 “살아서 마르크스를 믿고, 죽으면 마르크스를 만나려 간다”라고 말한다. 그것들은 그런 사탄교를 자비의 이미지로 위장하는데 ‘위대함, 영광, 정확한 당, 공산당이 없으면 곧 새로운 중국은 없다’라고 인민에게 사악한 공산당문화를 주입한다. 어릴 때부터 세뇌시켜 정신을 통제하는 공산당문화는 없는 곳이 없다.

3. 사악한 설을 조작한다. 일루미나티는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이루는 대가족, 대가정을 이룬다고 선전한다. 그렇게 그들은 공산주의를 실현했는데 중국공산당은 사유재산제를 소멸시킨 후 ‘인민공사대약진운동’ 등 사악한 거짓말로 날조했다. 결국 중국공산당은 공산주의로는 이를 실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인민을 핍박해 ’자본주의 경제‘를 시작했지만, 그 뿌리는 아직도 공산주의 사교의 특색으로 공산사악의 사회주의를 선전하고 있다. 그것들은 하나의 중심, 두 가지 기본점, 3개 대표 등의 사설(邪說)을 선전한다. 공산당사설은 ’인민을 주인으로 한다‘라는 날조된 사설을 설파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인민은 공산당의 정치적인 노예로 전락했다.

4. 돈과 재산을 갈취한다. 일루미나티는 사유재산을 폐지해 모든 사유재산과 국유재산을 전부 일루미나티 수중으로 이전시킨다. 중국공산당 관리는 저마다 모두 재물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당국의 반부패 주장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부패금액이 억 위안 대를 초과하는 관리 중에는 저우융캉(周永康) 등 수십 명이나 된다. 일루미나티는 그 주모자부터 매우 부패하고 급이 높을수록 더욱 타락한다. 장쩌민, 이 사교의 교주는 공개적으로 알려지기를 “소문 없이 크게 돈을 긁어모은다”라고 했다. 그 가족들의 부패는 이미 중국공산당 제1의 부패로 인정받고 있을 정도다.

5. 비밀 결사. 일루미나티의 기치 아래 조직된 한 지부조직 도안에 의하면 이들은 반사회, 반인류의 기치로 추진하는 양가죽을 쓴 늑대였다. 그것들이 몰래 양의 무리에 들어간 것이다. 중국공산당 조직도 비밀회의 제도를 만들어 은밀하게 활동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처단하는데, 대내적으로는 의견이 맞지 않은 당원들을 피비린내 나는 숙반이라는 명목으로 처단하고, 대외적으로는 반정부, 반사회적인 요소로 안정을 파괴하며 정권을 전복해 탈취했다. 그것들은 모든 각 음모와 계략으로 책동을 꾀한다. 그것들은 현재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대외적으로는 법제를 주장하고 대내적으로는 ‘610’ 사무실(파룬궁 탄압기구) 등 비밀결사로 불법적인 활동으로 탄압하는 것이다.

6. 사회를 해친다. 일루미나티는 말하기를, 인류의 몇 천 년의 문명은 잘못된 것이고, 모든 종교와 신앙 그리고 사유재산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정과 혼인제도 역시 폐지하고 그런 것들과 연관된 모든 가치관과 도덕 윤리도 타파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탈취한 후 일체 중국사회에 대한 위해를 가했다. 그것들은 중국의 전통문화와 인류도덕을 파괴한 후 고위 관료들은 모두 여러 명의 첩을 두었고, 또 소위 공공정부라고 하는 것도 만들었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말하는 낡은 세력, 낡은 문화를 때려 부숴버렸는데, 마오쩌둥은 3반, 5반, 인위적인 대기근, 문화대혁명을 발동시켰고, 덩샤오핑은 ‘6.4 대학살’을, 장쩌민은 파룬궁을 탄압하며 생체 장기적출을 자행했다. 그러면서 인권을 수호하려는 변호사와 정의 인사들을 박해했는데 국민들의 억울한 사건은 끊임이 없다. 중국공산당 사교는 무지막지하게 당원과 가정을 해졌을 뿐만 아니라 전 중화민족에게 위해를 가했다.

중국공산당 당원은 악마에 의해 무의식중에 감화된다

사실 중국 공산당원 대다수는 속임수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치 일루미나티의 초급, 중급 회원과 같은 꼴이다. 다수 회원은 오직 소수 고위급을 위한 폭력조직에 불과하다. 그들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그 진상도 알지 못한다. 그들 절대 다수는 원래 ‘공산당 선언’을 보지도 못했다. 유럽에서 온 ‘유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탄 마귀와 일루미나티의 조직과 그 내력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다만 좋은 직장과 좋은 장래를 얻으려고 흐리멍덩하게 사탄의 울타리에 들어와 경솔하게 입당한 후 악마의 낙인을 받은 것이다.

많은 사람이 공산주의를 믿지 않고 당비를 내지 않으며 당 활동에도 참가하기 싫어하지만, 그들은 결국은 주먹을 들고 악마에게 종신토록 헌신하겠다는 맹세를 한 사람들로서 이미 악마 단체에 귀속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아무런 감각이 없겠지만 실제적으로는 은연중에 점차 공산당 악의 요소에 감염 된 것이다. 사상적으로 반영된 염두, 하는 말, 하는 행동, 하는 일 모두가 부지불식간에 변화해 정상적인 사람의 본성과는 갈수록 멀어진다. 가입 전에 유지했던 그런 순수함과 선량함은 점차 사라지고, 공산당이 계승하는 사탄의 기초요소인 원한, 질투, 잘난 척, 광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늘땅과 싸우는 등등으로 성품이 바뀌게 됐다. 중국공산당 당원 중에서는 사악한 사람이 갈수록 승진과 승급이 빠른데 심지어 두 손에 피비린내를 풍기는 사람들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저우융캉, 보시라이(薄熙來) 등등 고위직들은 피의 빚을 많이 졌다. 그러나 피의 빚을 많이 져야 고위 관리로 승진한다는 것만을 인정하지 말라. 대다수 공산당원은 오직 속죄양이다. 일루미나티의 등급으로 볼 때 대다수 중국공산당원들은 ‘양가죽’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양가죽이든 늑대 가죽이든지를 막론하고 공산당원이라면 모두 화산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여명 전의 암흑, 곧 세계가 밝아오는 날이 머지않았다

중국공산당은 너무나 사악한 집단이지만 근년 들어 갑자기 벼락부자가 됐다. 국제사회, 혹은 보편적 가치관을 갖고 있는 국가는 중국공산당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악한 괴물과 싸워서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바른 에너지가 나타나면 필연적으로 이길 수 있다. 2000년, 2005년 중국 공안부는 일부 관련 조직을 사교조직으로 인정하고 단속하는 공고문을 발표했다. 모두 14개 조직을 사교 조직으로 인정됐는데 파룬궁(法輪功)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중국공산당의 폭력기계는 이 선량한 단체를 향해 덮쳐서 그 사악한 농도 짙은 스모그처럼 중국대륙을 뒤덮었다.

중국공산당은 3반 5반, 문화혁명을 발동했고, 또 6.4 천안문 학생운동을 학살했으며, 또 누구를 타도하려면 곧 해냈고 어느 것도 성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파룬궁 박해는 실패하고 말았다. 중국공산당이 각종 사악한 수단으로도 파룬궁수련생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바꾸지는 못했다. 사탄은 하느님과 동등한 위치에 앉으려 했고 동시에 모든 기존의 정교를 미워했는데 그럼 왜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단체를 용납하지 못하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오직 평화적으로 진상을 말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보면 사탄교의 위선적인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것이고, 양가죽을 쓴 늑대의 흉악한 본질을 폭로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런 사악한 박해를 받았지만 의연히 진상을 말하며 그런 당문화에 속아 중독된 사람들을 구하려는 것이다. 중국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모든 사람들, 심지어 특무를 포함한 그들은 모두 박해를 가한 사람들이고 가담자들이다. 그들은 사탄교의 노예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재빨리 깨어나 중국공산당 사교조직에서 탈퇴하고, 사탄조직과 멀리해, 전통문화와 도덕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형식적으로, 또는 마지못해 탈당하고 어떤 사람은 실명으로 탈당했으나 실질적인 내심은 개변하지 못했다. 또 어떤 사람은 이익이 되는 양쪽의 것을 다 가지려고 하기에 결국 진정으로 탈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당이 나를 시켜서 선량함과 정의를 공격했고, 당의 지시로 진압하고 살인하고 불을 질렀다. 당이 명령해서 일체 나쁜 스파이 일을 했다’라고 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여기는데 실제적으로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당신은 이미 사탄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다.

설령 당신이 공산당 조직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당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곧 당신을 통제하고 있기에 당신은 반드시 지옥으로 끌려가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의 영혼, 마음과 행동 모두가 진심으로 당조직에서 탈퇴했다면 당신이 가명으로 탈당해도 역시 문제가 없다. 진정으로 마의 낙인을 해체했으므로 사탄의 통제에서 벗어날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무슨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와 투쟁해서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사람을 구원하며 악마에서 떨어져 나오라고 알려줄 뿐이다. 그렇지만 사실 한 방면으로 볼 때 정사대전(正邪大戰)의 놀라움을 연출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사악함을 전 세계에 가득 채우려 한다. 그러나 악이 정의를 이긴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전 소련공산당의 많은 사회학자와 역사학자들은 이미 마르크스, 엥겔스가 쓴 원고들을 출판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들이 사악한 사탄의 이념들로 가득하고, 또 온갖 저질스럽고 망나니 같은 언어로 구사한 것들이어서 햇빛을 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연장선상에서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국가들은 민주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정의의 조류 속에서 연이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공산주의 국가를 해체시켰다.

사실 중국의 학생과 민중은 이미 각성했다. 그런 공산국가들이 해체되기 전에 이미 중국의 학생과 민중은 천안문에 집결했으며, 동시에 세계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여 년 전 일련의 공산주의 사교에서 이탈해야 한다고 각성했는데, 그들은 공산주의의 암흑세계는 곧 지나갈 것이며 여명이 다가와 하늘이 곧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천안문을 피로 물들여 하늘을 암담하고 어둡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여명이 밝아오는 것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지금 바로 더욱 많은 인민은 이미 각성해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대량으로 탈퇴해 이미 그 수가 2억을 넘었다. 여명 전의 암흑은 이미 사라질 때가 된 것이다. 세계가 밝아질 날이 얼마 멀지 않을 것이다!

정유년의 수탉은 이미 우렁찬 목소리를 냈다. 중국공산당을 탈퇴하고 중국공산당을 해체할 시간도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날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무생지옥으로 떨어질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제 선택할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다.

(참고자료: 공산당의 뿌리를 파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2/3433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