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인은 모두 ‘규칙이 없으면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뜻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규칙대로 일하는 중국인이 얼마나 되는가? 작금의 이 일체는 중국공산당(중공)이규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조성된 재앙이다. 중공의 전 당 괴수 모택동은 “나는 중이 우산을 쓰듯이 무법천지이다.”라고 했다. 중공이 무법천지라고는 해도, 중화민족은 전통적으로 도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만한사람들은 똑똑히 알고 있다. 하늘의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은 신불(神佛)과 사악은 근본적으로 대립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마귀와 선 역시 서로 상반되므로 사악한 중공이 선량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의 박해는 중국의 법률과는 정 반대이다. 중국의 법률은 파룬궁을 지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파룬궁수련은 합법적이다. 그러므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모두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중국의 관리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법률이 범죄를 징벌하지 못하고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린다. 이 천리는 곧 인간 세상에 나타날 것인데, 그것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재난인 것이다.
사실 재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즉 사람들이 말하는 “마음에 거리끼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귀신이 문을 두드리는 것도 두렵지 않다”는 이치이다. 발생하는 일체의 일은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중국인들은, 중공이 주입한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좋고 나쁜 것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재난을 벗어날 수가 있는가? ‘3자경(三字经)’은 첫마디에서 ‘인성은 본래 선한 것이다.’라고 했다. 곧 선은 생명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준수하고, 중공은 ‘가짜, 악, 투쟁’을 선양하는 것이므로, 무엇을 믿어야 하고, 무엇을 들어야 할 것인가는 한 눈에 환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아주 정확한 말을 했다. “당신이 보라. 친청(秦城)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모두 공산당의 엘리트들이다. 보시라이(薄熙来)는 누명을 벗고 국가주석이되려고 망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과거 감옥에 갇힌 중국공산당원들은 모두 내부투쟁으로 조성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 하늘의 이치를 지키지 않아서 그 감옥으로 들어간 것이다. 하늘이 어떻게 무법천지로 날뛰던 자들의 죄악상을 벗겨주고 중용하겠는가?
사람은 규칙을 지켜야한다. 왜냐하면 인류사회는 매번 일정한 시기가 되면 곧 일부 좋지 못한 사람들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큰 역병은 바로 기독교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을 향해서 온 천벌이었다. 그런데 지금 곧 닥칠 중국의 청리는 바로 중국공산당을 향한 것이다. 그것들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반인륜적인 만행을 자행하여 전 세계에 공포를 몰아왔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이미 인류의 안전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 당원 한 사람 한사람의 몸에는 모두 짐승의 표기가 있다. 이는 이미 성경의 ‘계시록’에서 제기한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은 오직 중공의 일체조직에서 탈퇴해야 이 짐승의 표기를 지워버릴 수 있을 것이며, 그래야만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세도인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341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