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페이밍
[밍후이왕]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29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밍후이왕에 총 12,200부의 중국 대륙과 세계 각지에서 보낸 연하장과 축하 카드가 발표됐고, 아울러 리훙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이런 연하장과 축하 카드는 북미, 유럽, 아태, 호주, 남미 등 각개 국가와 지역에서 왔고, 더 많게는 대륙 각 성 자치구와 직할시에서 왔다. 이를테면 2017년 1월 1일 밍후이왕에는 해외 28개 국가와 지역, 대륙 31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의 연하장이 발표됐다.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1999년 7월 20일 파룬궁 박해를 발동했고, 17년 후 파룬궁은 박해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오히려 중국 대륙과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졌다. 파룬궁 제자는 17년을 하루와 같이 수련을 견지하고 아울러 파룬궁이 사람을 선으로 가도록 가르치고, 중국공산당에 박해 당하는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갈수록 많은 신수련생이 수련에 들어서고, 갈수록 많은 사람이 파룬궁의 벗과 지지자로 됐다.
이 12,200부의 연하장은 방대한 사람 무리를 대표하며, 매 한 부의 연하장은 자기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을 대표하거나 자기 법공부팀 수련생을 대표하거나, 혹은 자기의 자료점 수련생을 대표하거나 자기 가족이거나 가정을 대표했을 것이며, 물론 어떤 연하장은 개인 명의로 보낸 것도 있다. 중국공산당이 인터넷을 봉쇄한 상황에서 아직도 많고 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민중은 봉쇄를 돌파할 수 없어 밍후이왕에 연하장을 보낼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발표된 연하장에 근거해도 우리는 파룬궁이 각지에 널리 전해졌고, 파룬궁 진상이 각지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보아낼 수 있다.
연하장을 보내온 파룬궁 수련생 대다수는 주류사회의 민중으로서 사회 각 업종에서 왔다. 밍후이왕은 1월 1일 30여 개 업종의 파룬궁 수련생이 보내온 연하장을 발표했다. 이런 사람은 모두 파룬궁이 가르치는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심성을 수련한다. 일상생활에서 그들은 뇌물을 받지 않는 의사이고, 뇌물을 받지 않는 정부 관리이며, 성실하게 장사를 하는 상인이며, 품질을 보증하는 엔지니어이고, 인내심 있고 선량한 교사다. 이런 사람은 사회 모든 사람에게는 모두 유익한 사람이고, 파룬궁이 그들을 가르쳐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으로 된 것이다. 선으로 향하는 이런 마음은 어떠한 탄압과 거짓말이든 모두 소멸하지 못한다.
연하장을 보내온 많은 사람들은 수련을 막 시작한 신수련생들이다. 그들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전법륜’ 등 서적을 읽고 나서 인생의 의의를 알게 됐고, 수련을 거쳐 그들은 재빨리 병고의 곤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심신을 얻었다. 그들은 자신의 수혜를 기뻐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사람이 마찬가지로 수혜를 입기 바란다. 그러므로 그들도 자신의 직접 겪은 경험으로 진상을 전파한다.
연하장을 보내온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의 친척과 친구, 그리고 파룬궁 진상 자료를 접촉한 사람도 있다. 그들은 아직 수련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그들은 파룬궁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며, 사회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선한 염두 때문에 선한 보답을 받았는데, 건강한 신체, 순조로운 사업, 행복한 가정을 포함한다.
연하장을 보내온 사람 중에는 또 박해에 참여했던 사람도 있는데 공안, 검찰, 법원 인원을 포함해서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과의 접촉을 통해 이런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으로서 설령 박해를 당했다 해도 증오와 복수를 하지 않고 반대로 그들은 인내심 있게 그들을 박해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로 하여금 중국공산당이 산포한 증오에서 벗어나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게 했다.
선(善)의 힘은 거대한 것으로서 진정으로 인심을 개변시킬 수 있다. 이는 어떠한 강제적인 방법도 모두 해낼 수 없는 것이다. 지난 17년은 바로 진상이 거짓말을 타파하고, 선이 악에게 승리하며, 꿋꿋하게 참아냄으로써 폭력을 몰아 낸 17년이었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새해 연하장으로부터 우리는 인심이 선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새로운 한 해에는 갈수록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파룬궁의 진선인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아울러 복을 받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340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