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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많은 사람이 이 사회기적을 목격하다

글/ 칭촨(淸泉)

[밍후이왕] 차례로 랴오닝 안산 가스회사 선전부, 베이징 사오칭(曉慶)영화사, 베이징TV, ‘세기를 뛰어넘는 인재’ 잡지사에 취직했던 여류 시인 푸잉(伏英)이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억울한 9년 감옥살이를 했다. 한 변호사가 그녀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이렇게 당신들을 탄압했지만 당신들은 한 사람도 보복하는 사람이 없었고, 형사 사건에는 파룬궁 사람들이 한 일이 한 가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2016년 5월, 쓰촨성 난퉁시 펑안 법원은 펑안현 파룬궁 수련생 탕젠핑(唐建平)을 불법 재판에 넘겼다. 법정에서 두 변호사는 서로 협력해 당당하게 그를 위해 무죄 변호를 했다. 탕젠핑도 법정에서 의연하게 자기변호를 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은 무죄라고 했으며 또 큰 소리로 말했다. “살인방화, 탐관오리 치고 어느 누가 파룬궁을 연마했나요? 지금 좋은 사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치고 어느 누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릅니까?”

상술한 두 가지 사례는 작지만 오히려 아주 큰 문제,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법을 지키는 모범 국민임을 설명한다.

파룬궁 수련생 탕젠핑이 법정에서 던진 질문은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지금 중국공산당에서 잡아낸 크고 작은 호랑이 파리치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다른 한 각도에서 말하면 바로 관리가 파룬궁 수련을 한다면 탐관오리가 되기는 불가능하며, 국민이 파룬궁 수련을 하면 살인방화 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파룬궁을 원수로 간주하는 중국공산당 관리야말로 부정부패할 수 있고,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 이념이 없는 사람만이 살인방화 할 수 있다.

조금만 더 추궁해 내려가기만 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교라고 모함하지만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치고 왜 못된 짓을 하고 법을 어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가? 중국공산당은 자신을 위대하고 영광스러우며, 정확하다고 표방하는데 어찌하여 그렇게도 많은 탐관오리를 양성했는가? 도대체 누가 사람에게 선행을 가르치고 또한 누가 사람에게 못된 짓을 가르치는가? 이건 아주 분명하지 않은가?

그 변호사의 말도 아주 이성적이다. “저는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이렇게 당신들을 탄압했지만 당신들은 한 사람도 보복하는 사람이 없었고, 형사 사건에 파룬궁 사람들이 한 일은 한 가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수단이 극히 잔인하지만 놀랍게도 파룬궁 수련생은 한 사람도 보복을 하지 않았다. 지금의 중국인은 보복심이 아주 강해서 당신이 그를 해치면 그는 항상 보복 기회를 엿본다. 어떤 사람은 가산을 탕진하더라도 심지어 마피아 조직을 찾아가서라도 자신을 해친 사람에게 보복한다. 그는 당신이 관리든 경찰이든 상관없이 보복하려 하고 보복하지 못하면 화가 나서 큰 병을 불러온다.

물론, 잔혹한 박해를 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한 사람도 가서 보복하지 않았다. 알아야 할 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수천만인데 이러한 인구는 세계의 상당히 많은 국가의 인구보다도 더 많다. 물어보자. 전 세계 어느 나라에 10여 년 동안 범죄기록이 없는가? 더구나 하물며 파룬궁 수련생은 잔혹한 박해 속에 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상상외로 사상 유례없는 박해 속에서도 보복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죄를 짓는 사람은 더욱 없었다. 이러한 기적은 인류 역사상 지금껏 있어본 적이 없다! 이런 현상은 절대적으로 사회의 기적이다!

필자의 한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지금 세계적인 종교 극단분자들은 어떠한 나라든 모두 골칫거리야. 평소 그것을 찾지 않아도 암살과 테러사건을 만들어 내지. 그것을 소멸하려 하고 원수라고 선포하면 그는 더욱 미쳐서 걸핏하면 사람들이 모였을 때 총을 쏘고 또 무슨 인체 폭탄이란 것도 있어. 이런 종교 극단분자는 사악해. 하지만 너희 파룬궁은 이렇지 않아. 중국공산당에서 너희들에게 들씌우려고 만들어 낸 몇 가지 위조 사건을 제외하고는 누가 파룬궁이 사회에서 보복하는 것을 보았어? 해외의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그렇게 파룬궁을 환영하는데 이는 너희들이 하는 일이 바르다는 것을 설명해.”

사실 갈수록 많은 중국인은 파룬궁에 대해 이성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파룬궁이 창조한 사회 기적은 그 어떤 사회, 그 어떤 나라, 그 어떤 민족, 그 어떤 개인에 대해서도 모두 전부 이로울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가령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다면 그건 그야말로 전 인류의 복이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30일
문장분류: 시사평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30/3321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