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불법적인 박해징역과 현세현보

글/ 청언(承恩)

[밍후이왕] 2016년 1월 11일 밍후이왕이 발표한 ‘밍후이왕 2015년도 인권보고-불법징역’에 의하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은 2015년에도 계속 죄 없는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박해해, 불법으로 징역형을 당한 파룬궁수련생이 총 878명에 달하며, 그중 남자 252명, 여자 536명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90명은 성별이 불분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밍후이왕에서는 ‘2015년도 중공 기관원들이 악행의 보응을 받아 사망하거나 투옥된 통계’를 2016년 초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파룬궁수련생에게 악행을 저질러 보응을 받은 공, 검, 법, ‘610’ 요원이 709명(중앙 및 성급 기관원은 제외)에 이르며,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수치라고 했는데, 그들 중 사안이 비교적 경한 자는 투옥되었고,사안이 중한 자는 사망했다. 특히 극악한 ‘610’ 요원들은 52명 중 26명이나 사망한 것으로나타나, 말 그대로 죽음의 직장으로 전락한 것이다.

800여 명의 선량한 대법제자(파룬궁수련생)가 모함당해 불법적으로 납치되고 징역형을 당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700여 명의 중공의 공, 검, 법, ‘610’ 기관원들도 대법제자를 박해한 대가의 보응을 당한 것이다. 이로 미루어볼 때, 해를 입은 사람은 대법제자뿐만이 아니라, 바로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저지른 공, 검, 법, ‘610’ 요원 등 그런 악인들도 해를 당한 것이다.

이 두 개의 수치로 우리는 가늠해 볼 수 있다

첫째, 당신이 믿든지 믿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허구가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이고.

둘째, 남을 해치는 것이 결국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타인에게 못된 짓을 하면 먼저 남을해치게 되지만, 다음에는 자신이 응보를 받게 되므로 스스로 자신을 해치게 된다.

셋째, 이 모든 것은 사당(中共邪黨)이 일관되게 군중을 이용해, 군중을 향한 투쟁으로 빚어진 비극인 것이다.

이 수치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모두 참을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그 근원을 찾아보자, 누가 그 천여 명에 달하는 비극의 사례를 빚어냈는가? 그 죄악의 두목은 바로 장쩌민과 중공사당이 결탁해 저질러 빚어낸 것이다. 그것들은 손에 잡은 권력을 이용해 아무 죄 없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아무런 법률적 근거도 없이 잔혹하게 박해한 결과다.

그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파룬궁박해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 모든 사람은 이제 더는 사당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야한다. 당신들 역시 피해자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어서 깨어나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 자신의 살길을 찾기 바란다. 응보가 닥쳐왔을 때는늦으므로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7/3236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