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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이 치명적인 ‘교수형 밧줄’이 되게 하지 말라

– 중국대륙의 공·검·법·610 사람들에게 보내는 글

글/ 명선(明善)

[밍후이왕] 장쩌민이 중공과 서로를 이용하면서 파룬궁을 박해한 16년 동안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각급 공안, 검찰원, 법원, ‘610’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말을 한다고 들었는데 즉, “방법이 없다, 이 밥그릇을 들었으니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빌미 삼아 장래에 자신의 죄책을 벗겨주려니 하거나 양심상의 비난을 경감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 ‘밥그릇’을 위해 양심을 어기고 박해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는 위법이고, 다른 하나는 악보(惡報)가 줄줄이 따라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밍후이왕에 폭로된 것만 하더라도 만 건이 넘는 악보(惡報) 사례가 있다. 사실 전국 각지에 중공이 감추어 밍후이왕에 폭로되지 않은 악보 사례는 더욱 많다. 박해에 적극 참여한 자가 각종 괴상한 병, 불치병, 우울증을 앓고 있는 건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당국의 부정부패 반대 운동에서 박해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사람과 재산이 모두 비워지고 몰수됐는데 자신과 가족의 생명에 연루된 건도 무척 많다.

지금 여전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왜 이렇게 극도로 현명하지 못한 일을 하는가? 사실 오늘의 많은 중국 사람은 모두 아주 현실적이다.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겉으로 보기에 시끄러움이 있을 것 같으면 모두 하지 않는데 자기에게 관계될까 봐 두려워 될수록 멀리 피한다. 아직도 박해에 참여함은 어떤 사람의 경우는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형세를 분명히 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고 또 어떤 사람은 ‘밥그릇’에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대륙은 중공의 장기적인 전제통치와 전면적인 부패로 인하여 공평함이 없고, 공정한 법률 보장과 사회 환경이 없어 사람마다 스스로 무서워한다. 무수한 실직 노동자, 땅 잃은 농민의 비참한 조우, 무수한 사회 저층 민중의 인권이 짓밟히는 사실에서 말하면, 공,검,법 특권 직장, 혹은 각급 정부 부서에서 사업하면 바로 ‘철밥통’을 가진 것과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인정에 의뢰하며, 관계를 맺고 뒷거래를 하고, 머리를 곧추세우고는 모두 안으로 비집고 파고든다. 이런 직장과 부서의 일상 사업이란 바로 조작하고 중공의 지시에 따라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먹고 마시며 응대하다보면 허송세월에 청춘이 다 가버리고, 전문 지식은 황폐해 지고, 보다 많은 생활 기능은 없어진다. 심리적 감당 능력도 차하며 보통 국민보다도 훨씬 못하다. 한 ‘610’의 사람은 그에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에서 손을 떼라고 권고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젠 4, 50살이 됐는데 이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 그더러 이 밥그릇을 잃으라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표면상으로는 중공사당과 장쩌민을 수호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자신의 ‘밥그릇’을 수호하고 있으며, 이 사업(직업)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만약 사당이 봉급을 주지 않고, 상여금을 주는 등과 같은 좋은 점이 없다면 분명하게 위법이고 범죄인 이런 일을 누가 하겠는가?

이 밥그릇을 든 사람은 중공에 의해 특별히 단단하게 통제당했고, 끊임없이 세뇌당했다. 정치 학습, 정보 봉쇄, 중공은 이 ‘밥그릇’과 이익으로 그 속의 사람을 단단히 통제하고 있으며, 그들을 독립사유가 없고, 자아 봉폐하며, 법률, 도덕이 없고 시비관념 없으며 그저 맹종할 줄만 아는 ‘독재도구’로 만들었을 뿐이다. 중공의 장기적인 일당 전제 속에서, 시비를 분간하지 않고 흑백이 전도된 당 문화 속에서 많은 사람은 아주 ‘현실’적으로 변해, 그들은 정말로 선악 응보는 ‘미신’이라고 잘못 인식한다. 법률은 귀머거리의 귀이고, 진열해놓은 것이라면서 ‘밥그릇’만 지킬 수 있고, 더 많은 돈을 챙길 수만 있다면, 일체는 당의 지령만 바짝 따르면 된다고 여긴다. 당이 뭘 하라면 뭘 하는데 당에 이용당해 분별 능력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오늘까지도 여전히 맹목적으로 장쩌민이 제정한 박해정책을 집행하면서 선한가 악한가? 위법인가 아닌가를 전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오늘의 중국 대륙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공권력과 집행부서 사람의 위법한 범죄 행위가 아주 보편적이고 법집행의 범법은 진작부터 습관이 돼 버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오늘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 고소 열풍에 대해 각지 ‘610’, 공안, 경찰은 장씨 잔당들의 ‘상급명령’ 하에서 여전히 공공연히 ‘헌법’과 각종 법률과 법규를 위반하고 법에 따라 장을 고소한 파룬궁수련생을 교란하거나 심지어 납치했고, 어떤 지역의 불법 인원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한다. 박해 참여자는 이렇게 하면 합법적인가? 법을 위반하는 게 아닌가? 후과가 없는가를 아예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법률 관념이 없고,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습관이 없으며, 선악에 대한 분별 능력이 없고, 파리 머리만 한 이익을 위해 맹목적으로 당의 ‘상급’을 따라 끊임없이 위법한 범죄의 일을 한다.

여러 해 동안, 장쩌민의 거짓말, 핍박, 연루, 금전의 유혹 속에서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더욱 큰 이익을 얻기 위해, 중공 각급 공,검,법, ‘610’ 인원은 전면적인 각종 방식의 파룬궁 박해 중에서 “때려죽이면 죽인 것이 아니라 때려죽이면 자살로 치고, 신원 조사 없이 직접 화장하라.”라는 장쩌민의 말살적인 정책을 집행했는데 이는 그들에게 겨우 남아 있는 도덕적 최저선을 소멸하게 했고, 많은 사람이 인간성 중에 숨어 있는 모든 죄악의 일면을 최대한도로 동원하게 됐다. 그러므로 16년 동안 중공의 각급 인원은 이른바 파룬궁수련생을 ‘전향(轉化)’ 시켜서 상여금을 타기 위해, 세뇌반에서, 구치소에서, 교도소에서 노교소에서 갖은 혹형을 다 행하며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혔다. 더욱 많은 ‘회색수입’을 얻으려고 가택 수색을 할 때 양을 몰아가기도 하고 도둑질했으며, 수감, 판결 등등의 권한을 남용하고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에게 사기를 쳐 거액의 자금을 빼앗았으며, 심지어 폭리를 챙기려고 중공의 군, 경, 무장경찰, 병원은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데까지 전면적으로 참가하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저질렀다.

오늘, 모두 보았을 것이다.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각급의 ‘610’ 공,검,법 인원은 박해 가운데서 대량으로 중국의 ‘헌법’과 ‘형법’ 등 각종 법률을 위반한 동시에 ‘국제법’ 중의 ‘반인류죄’, ‘혹형죄’, ‘집단학살죄’를 저질렀다. 더욱이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이란 이 죄악에 참여한 중공 공검법, 군대, 병원 사람들은 이미 고의 살인죄, ‘반인류죄’ 등등 많은 중죄를 범했다. 그 성질은 이젠 ‘밥벌이’란 문제를 훨씬 초과한 문제로서, 어느 날 피고석에 선 박해 참여자가, 일자리를 위해서, 밥통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 말이 죄를 조금이라도 경감하지는 못하게 될 것이다.

이는 나치 전범의 얘기와 아주 흡사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뉘른베르크 대 심판 때, 나치 독일에서 관리로 있었던 사람이 하는 말이란 정책을 제정했을 뿐 직접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했고, 하급은 나는 상급의 명령을 집행했을 뿐이라면서 모두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국제법정은, 참여자 모두 죄가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 어떤 구실로도 책임을 밀어놓을 생각을 하지 말며, 모두 사형을 당해야 한다. 나치 전범은 많은 사람이 교수형을 당했고, 나치 수용소 병원의 간호사마저도 죽음을 면하지 못했다.

많은 중공 각급 공검법 ‘610’ 인원은 자신 역시 장쩌민의 사람 다스리는 운동 가운데서 피해자이고, 나치 전범보다 더 비참한 끝장에 직면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오늘까지도 여전히 중공 장씨 집단 잔당에 조종, 이용당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서, 장 고소를 한 파룬궁수련생을 교란, 납치하고 있다…… 그들의 ‘밥그릇’은 이젠 중공 장씨 집단이 그들 목에 건 교수형 밧줄이 됐다.

사람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잘못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익에는 멀리 있는 이익, 눈앞의 이익이라는 구별이 있다. 인생이란 바둑과 같아 멀리 보면 이길 기회가 많다. 최후의 실패자는 흔히 모두 눈앞의 이익만 보는 사람이다. 사실 지금은 멀리 볼 필요가 없이 그저 오늘 중국의 형세만 보면 된다. 파룬궁 박해정책은 누가 정한 것인가? 장쩌민이 제정한 것이다. 오늘 그의 앞잡이들, 그의 수하의 파룬궁 박해의 유력한 조수들인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리둥성(李東生), 저우번순(周本順) 등등이 차례로 잡혔고, 장쩌민 자신마저도 호랑이 사냥 목표가 됐다. 장씨 집단이 조만간 소멸될 오늘날, 박해 참여자는 돈을 벌 수 없게 됐고, 벼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청산될 목표가 됐으니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 줄 수 있겠는가는 자신이 형세를 지혜롭게 볼 수 있는가, 자신의 먼 미래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에 달렸다.

중공의 장기적인 세뇌 속에서, 체제 내에서 자신이 철밥통을 가졌다고 여기고, 기득권을 가졌다고 여기는 사람일수록 진상을 감히 요해하지 못하고, 파룬궁 진상에 대해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끼고 배제한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정보의 자유가 있는 해외에서도 진상을 감히 요해하지 못하고 원하지도 않는데, 자아 봉폐는 습관이 됐다. 자연적으로 형세를 분명히 보아내지 못하게 되고 ‘상급’의 위협과 압력에 직면하면 자신은 진상을 모르고 무력하게 됨으로써 필연적으로 그에게 지배당할 것인즉 이제 곧 청산 당할 장쩌민 집단과 단절하고 자신에게 퇴로를 마련해 준다는 것은 말할 바도 못 된다. ‘밥그릇’을 위해 박해에 참여한다면 최후에는 ‘밥그릇’을 지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때가 되면 도리어 더욱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지혜와 용기는 진상(真相)에서 온다. 선택하는 데는 진실한 정보와 참고가 필요하다. 진실한 정보는 심각하게 봉쇄된 중국 대륙에서는 얻기 어려우며 중공 각급 인원 특히 중·하층이 얻은 정보는 대다수가 가짜 정보인데 바로 가상이다. 오직 진실한 사실만이 비로소 당신이 정확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는 의거이며, 이것이 바로 진상이고, 이것이 바로 파룬궁수련생이 줄곧 당신들에게 말한 진상이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용기가 있고, 진상을 아는 사람일수록 ‘상급’의 진면목을 분명히 보아낼 수 있다. 저력이 있을수록 위법적인 그런 명령을 거부하고 자신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오늘, 아직도 끊임없이 박해명령을 내리고 있는 모든 ‘상급’은 절반 이상이 장씨 집단의 여당(참여자)이다. 만약 누군가 그들에게 ‘밥그릇’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라고 핍박한다면 더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틀림없이 청산될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법률을 짓밟고 파괴했으므로 반드시 나중에는 법률의 제재를 받을 것이다. 16년 이래,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완전히 불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쩌민은 ‘610’이라는 초법적 기구를 설립해서 법률을 피해가며 나쁜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한 일체가 바로 철저한 위법이고 범죄행위이다.

그러므로 오직 진정으로 법률에 따라 행사하는 것만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중공 장씨 집단에 짓밟히고 유린당한 법률을 되찾아 오고 법률이 그 작용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법으로 그들이 당신더러 죄를 짓게 강박하는 것을 제지할 수 있는바, 사실상 법률은 기층 공검법 인원이 자아를 보호할 수 있는 무기이다. 지금 이미 갖고 있는 정면적이고 실제적인 예를 당신들에게 참고로 드린다.

어느 지역의 한 공안국장은 그들더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라고 배치한 상급에 ‘홍두서류’(紅頭文件-중공의 당정 지도부에서 공포한 문건)를 내놓으라고 하니 자신이 없는 상급은 감히 내놓지 못했다

모처의 법관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고 싶지 않아, 그를 핍박하는 상급과 ‘610’ 인원에게 서명하라면서, 오직 서명하는 사람이 있기만 하면 그는 판결하겠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누구도 서명하는 사람이 없었다.

모처의 한 ‘610’ 주임은 말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서는 못 본척한다. 파룬궁은 ‘진, 선, 인’을 수련하고 또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 어느 땐가는 꼭 명예를 회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박해에 참여하여 나쁜 일을 했으니 명예회복의 그 날 나는 관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죄를 진 건 말하지 않더라도 또 내 가정의 식구도 연루된다.”

모 시(市)의 예견이 있는 지도자는 파룬궁을 박해하라는 상급의 지시에 여러 번 큰일은 작게 처리하고, 작은 일은 얼버무려 버렸다……

그들은 모두 실제 행동으로 속죄하여 모두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주었다. 압력 하에서도 감히 법에 따라 행사하는 것을 견지하여 양지(良知)를 유지했으니 장래 필히 자신에게 큰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라와 민족을 심연 속으로 끌어갔고, 나라의 정상적인 자원을 대량으로 낭비하며 국제사회의 강렬한 비난에 직면한 사악하고 황당한 이번 박해는 아직도 얼마나 계속될 수 있겠는가? 어느 날 끝난다고 하면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참여자가 제때에 깨닫겠는지, 최후 속죄할 기회를 파악할 수 있겠는가는 그야말로 아주 관건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최초 장쩌민의 거짓말 속임수로, 그리고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는 고압과 연루 정책으로, 많은 사람이 확실히 ‘밥그릇’을 위해 핍박에 못 이겨 박해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파룬궁수련생은 이런 사람을 모두 장쩌민이 발동한 좋은 사람을 박해한 운동 중의 피해자라 여기고 거듭 선을 권하고 진상을 알렸는바 바로 그들이 분명하게 청성해지고 장쩌민과 중공이 이끄는 막다른 골목에서 되돌아서서, 희망과 광명으로 가득 찬 길로 걸어 나오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한 점을 해내자면 용감하게 진상을 많이 아는 것밖에 더 없다.

또 분명히 알아야 할 문제가 있다. 그래야만 당신들을 도와줄 수 있고 중공에 대한 의뢰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바로 당신들의 ‘밥그릇’은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니고, 오늘 당신을 협박해 박해에 참여하게 한 ‘상급’이 준 것은 더욱 아니며, 백성이 당신들을 먹여 살린 것이다. 공산당이 없어도 중국은 있다. 그러나 나라 재산을 삼켜 버리고, 전제하며 잔혹하고, 부패 음탕한 장쩌민 집단과 중공이 없어야만 나라는 비로소 진정한 법제의 길로 나아갈 수 있고, 비로소 공평, 공정한 사회 환경이 있을 수 있으며, 인민은 비로소 더욱 잘 살 수 있고, 공무원은 비로소 총명한 자질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비로소 더는 ‘밥그릇’으로 당신들을 협박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여러 해 동안의 접촉 가운데서 우리가 본 것이라면, 사실 당신들 중의 많은 사람도 중공의 전제제도와 부패를 증오하고, 중공의 이렇게 많은 탐관을 증오하며, 대량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점유한 것을 증오하고, 그들이 한 쪽으로는 말끝마다 미국과 같은 이런 ‘반중국세력’을 비난하면서도 한 쪽으로는 오히려 가족과 대량의 자산을 미국으로 빼돌리는 것을 증오한다. 중국 사회에서 권력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은 모두 국외로 도망가는데 당신들은 이 가련한 ‘밥그릇’을 위해 부득불 공산당을 위해 나쁜 일을 하고, 위법한 범죄를 저지르며 결국에는 ‘속죄양’이 되고 만다. 특히 공검법에서 이렇게 여러 해를 지낸 사람은 중공 사당의 암흑과 부패를 더욱 잘 알고 있다. 한 공안국장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공산당 가운데서 남자가 영혼을 팔지 않고 여자가 육체를 팔지 않으면 이 체제 중에서는 아예 출세할 수 없다.” 이 말을 막 들었을 때는 불가사의하다고 여겼고 너무 극단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후에는 납득이 됐다. 이 국장은 중공의 진상을 밝힌 것이다. 많은 사실이 이 점을 실증했다. 서쪽에서 온 중공이란 이 유령은 몇십 년의 잔혹한 피비린내 나는 정치운동을 통해 정말로 우리 중국인의 심령을 왜곡했고, 우리가 5천 년 중화문명의 뿌리를 잃어버리게끔 했다.

그렇지만 필경 하늘의 뜻은 거역할 수 없다. 중공 사당은 끊임없이 운동을 일으키고,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하여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니, 지금은 흔들흔들 곧 떨어지려 한다. 지금 2억2천만 명을 넘는 양지(良知)가 있는 중국인이 당, 단, 대에서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공산당의 죄악을 욕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두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중국대륙에는 사처(四處)에 위기가 잠복해 있어 화산이 바야흐로 폭발될 전야임을 보았을 것이다. 이 역사적 전야에 중공은 이미 폭풍우에 흔들리고 있으며, 현 정권마저 다 중공을 포기할 각종 거동을 하고 있는바, 중공은 필연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 하려 하니 누구도 막지 못한다.

‘9평 공산당’을 찾아서 읽어 보라, 중공 사당의 실질을 분명히 알고, 파룬궁의 진상을 많이 요해하라, 대세의 흐름을 똑똑히 보아내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오며, 정정당당한 중화의 아들딸이 되고, 중화를 해친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라.

‘밥그릇’이 치명적인 ‘교수형 밧줄’이 되지 않게 하려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벼슬을 하고도 백성을 위해 일할 줄 모른다면 집에 돌아가 고구마 농사하기보다 못하니라. 지금은 집에 돌아가 농사짓는 조건이 없으며, 실은 당신이 이렇게 할 필요도 없다. 단지 모든 파룬궁에 관한 문제에서 “총구를 1cm 높이는 것‘이 필요할 뿐이며, 가명으로 중공이란 이 진정한 사이비 조직에서 탈퇴하기만 하면 바로 자신을 구하는 것이며, 머지않은 장래에 자신의 평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기회를 다잡아 쥐고 속죄하라. 틀림없이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5/320863.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5/320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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