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페이밍(飛鳴)
[밍후이왕]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16년이 됐고 파룬궁수련생은 16년째 반(反)박해 여정을 걸어왔다. 16년 동안 파룬궁수련생은 줄곧 평화, 이성, 비폭력 원칙을 받들었고 지금까지 폭력으로 박해자를 보복한 사건이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들의 평화롭고 이성적인 기록은 완벽해 흠잡을 데가 없고 그들의 선량함과 강인한 인내를 세상은 다 알고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16년간 부지런한 진상 알리기를 통해 갈수록 많은 중국인이 파룬궁은 사람을 선(善)으로 가르치고, 파룬궁수련생은 선량하고 정직하며, 파룬궁은 중국과 국제사회에서 갈수록 많은 사람의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장쩌민이 발기한 박해는 갈수록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장쩌민의 졸개 보시라이, 저우융캉 등 사람은 이미 감옥살이하고 있고 장쩌민 본인도 악명이 자자해 국민의 버림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파룬궁수련생은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연달아 장쩌민을 고소해 파룬궁을 박해한 형사 책임을 추궁하고 이 박해 원흉을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두 달 동안 이미 8만 명을 넘는 사람이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이는 그들이 ‘9평 공산당’을 널리 전하면서 아울러 민중에게 중국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할 것을 권유한 후의 또 한 가지 평화롭고 이성적인 반박해의 쾌거이며, 또한 중국 역사상 민중이 평화적으로 권리를 수호하고 악을 징벌한 이정표이기도 하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민중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했고 그들을 괴롭히고 학살하며 심지어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동시에 탐오 부패로 각급 관리를 매수해 좋은 사람을 박해하게 했다. 그 본인과 가족은 더욱 큰 비리를 저질러 중국은 사회도덕을 상실해 나라답지 않은 나라가 됐다. 장쩌민 정치 불량배 집단은 파룬궁 박해로 법률과 도덕을 짓밟았으며 그 잔인한 행위를 기타 중국 민중에게 확산시켰다.
장쩌민 집단이 조종한 법원은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했고 이러한 법원은 뇌물을 받고 법을 어겼기에 역시 다른 무고한 민중도 모함할 수 있었다. 장쩌민 정치 불량배 집단이 조종한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때리고 괴롭혔는데 이러한 경찰은 흉악하고 잔인해 기타 국민도 학대할 수 있다. 장쩌민 치하의 공무원은 파룬궁수련생을 함부로 납치해 세뇌반에 보냈는데 이러한 공무원은 법을 늘 무시해 역시 기타 국민의 인신 자유와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한 사람에 대한 불공정은 바로 모든 사람에 대한 불공정이다.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하면 다른 중국인들도 안전할 수 없다.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는 모든 중국인을 위해 폭정에 저항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의 장쩌민 고소는 정의를 바로잡고 악을 응징하며 선을 떨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정치, 정권에 조금의 흥미도 없고 단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권리를 수호할 뿐이며 역시 기타 민중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진상을 알 권리를 수호해주는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일상생활 중에서도 실제로 좋은 사람이 되고 있다. 당신이 만약 곤란에 부딪혔다면 인정이 두텁고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 있기를 바라지 않겠는가? 만약 당신이 악인의 공격을 당할 때 선뜻 나서서 구해주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지 않겠는가? 만약 당신이 남과 교제하고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당신을 해치지 않는 사람이기를 바라지 않는가? 파룬궁수련생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이렇게 선량한 단체는 어떠한 사람에 대해서도 모두 좋은 점이 있다. 이렇게 선량한 단체는 더구나 사회도덕을 수호하는 초석이다.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박해를 제지해 장쩌민을 법정에 세움으로써 중국에 맑은 하늘을 돌려주고 중국에 밝은 미래를 선사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0/3126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