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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의 죄악의 산업, ‘군사화 생체 장기적출’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원칭, 허위 보도) 전 중국공산당 독재자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 초기에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기고만장하게 말했다. 당(黨), 정(政), 군(軍) 삼권을 손에 쥔 그는 독단적으로 일으킨 억지 탄압을 군대로 호위했을 뿐만 아니라 총병참부[總後勤部]를 핵심으로 하고 군대를 주도로 해서, 무장경찰과 정법(政法: 공안과 사법) 당국, 보건 당국과 장기밀매 중개인과 협조해 방대한 규모로 생체 장기적출을 군사화(軍事化)하고장기 판매를 일체화 했다. 장쩌민이 만들어낸 이 ‘산업’은 ‘수요에 따라 살인‘하며 체계적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집단소멸 정책을 실시해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죄악‘을 빚어냈다.

장쩌민이 생체 장기적출 명령을 내리고 중앙 군사위가 집행 강화

苏家屯主刀医师妻子安妮和记者皮特揭露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的罪恶
선양 쑤자툰 의사의 아내 애니(가명)가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폭로하는 장면

2006년 3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이윤을 챙긴 죄악이 내부인에 의해 처음으로 국제사회에 폭로됐다. 파룬궁수련생의 각막 적출에 참여했던 한 의사의 아내 애니(가명)는 쑤자툰(蘇家屯) 비밀수용소가 랴오닝성 뇌혈전 중서의 결합 병원에 있으며, 그녀의 남편은 2001년도 말부터 2003년 10월까지 직접 약 2천 명의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각막을 적출했으며 그들의 나머지 장기도 잇따라 적출됐다는 증언을 했다. 2004년까지 그 지하 수용소의 5천여 명 파룬궁수련생 중 3/4이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고 시신이 소각돼 증거를 제거했다는 것이다.

그 후 선양 군구(軍區) 병참부의 한 노장 군의관은 여러 차례 해외 언론에 편지를 보내 폭로했다. “전국에 쑤자툰과 유사한 비밀 수용소가 적어도 36개가 있다. 지린(吉林)성에 번호 7621S 수용소에는 12만을 넘는 파룬궁수련생과 반체제 인사가 갇혀 있고, 지린 쥬타이(九台) 수용소에는 1만 4천명이 넘는 사람이 수감돼 있다.”

이 군의관은 이어서 말했다. “중국공산당 중앙 군사위원회는 1962년에 공문으로 성급 정부에게 관할 군구의 감독 관리 하에 중형 죄수의 자원 재활용 기관을 설립할 권한이 있다고 했으며, 이 정책은 줄곧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1984년 보충 규정에 따르면 중형 죄수의 장기이식은 합법화 됐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에게 ‘계급의 적’으로 선포된 파룬궁수련생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 생산원료나 상품이 됐다.”

1999년 7월, 장쩌민은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력을 끊어버리며, 육체를 소멸하는’ 정책으로 파룬궁 수련 단체에 대한 소멸성 박해를 개시했다. 그가 하달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때려죽인 건 죽인 게 아니다”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고, 신원조사 없이 직접 화장하라”는 밀령, 나팔수 언론을 추동해 날조한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비롯한 천지를 뒤덮는 거짓말과 증오 선전은 이번 박해를 극렬화했다. 이런 배경 하에서 전국적 범위에서 발생한 대규모 생체 장기적출은 중국공산당이 ‘첫째 원수’인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육체상에서 소멸’하는 주요 수단 중 하나가 됐다.

2014년 9월, ‘파룬궁박해 국제 추적조사기구(약칭 WOIPFG)’는 전 해방군 총병참부 위생부부장 바이수중(白書忠)에 대한, 군대가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이식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녹음 자료에서 바이수중은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산채로 장기 적출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자백했다. “당시는 장 주석이었지요…. 지시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장기이식을 하는 이런 일을 전개하라는 것이었지요, 지시 이후, 모두들 반(反)파룬궁 일을 많이 했어요. 말하자면 신장이식 같은 것은 군대 한 방면에서만 전개한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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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이수중의 전화녹음’을 다운로드할 수 있음(1.5MB) 링크: http://pkg2.minghui.org/mh/2014/10/2/44818_baishuzhong10sep-2-final-mp3.mp3

이 녹음 자료는 2013년 8월 내막을 알던 바오광(鮑光, 가명)이 해외 언론에 폭로한 2006년 당시 상무 부장이던 보시라이(薄熙來)가 독일 방문 기간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장기를 적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직접 시인한 전화 녹음과 상호 검증되는 자료로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이윤을 챙긴 것이 장쩌민의 직접적인 명령이었으며 국가기관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집단 대학살을 감행했음을 진일보 실증한 근거가 됐다.

[음성플레이어]

오른쪽 건반을 누르면 ‘보시라이의 전화녹음’을 다운로드 할 수 있음(1.87MB)

링크: http://media4.minghui.org/media/audio/2013/8/30/mh-audio-evidence-huozhai-boxilai.mp3

앞서 언급한 ‘선양 군의관’은 1999년부터 2006년 5월까지, 공산당 중앙 군사위가 파룬궁을 겨냥해 ‘해외와 연루된 종교문제 처리’ 전문 회의를 6차례 열었다고 폭로했다. 쑤자툰이 폭로된 후, 중앙 군사위는 즉각 베이징에서 비밀회의를 열었고 회의 후 당시 총병참부 정위(政委)이며, 대외 선전과 소음을 책임진 쑨다파(孫大發)는 전국 관련 군사기구에 이번 회의 정신을 전하면서 “특별군사 감독관리구(즉 수용소) 문제 정보가 외부로 대량 누설되는 문제를 겨냥해” 진일보 파룬궁 정보 경로를 차단하고 기밀 시스템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비밀누설 행위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거듭 표명했다.

전 국방부장이며 중앙 군사위의 량광례(梁光烈) 부장도 2012년 5월 4일~10일 방미기간 전화녹음에서 시인했다. 중앙 군사위는 회의를 열고 군대가 파룬궁수련생 수감 및 군 병원에서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를 토론했으며, 총병참부에서 이 일을 책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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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건반을 누르면 ‘량광례의 전화녹음’을 다운로드 할 수 있음(4,37MB)

http://media4.minghui.org/media/audio/2015/1/9/liangguanglie.mp3

총병참부는 생체 장기적출의 핵심기구

‘싼롄생활주간(三聯生活周)’은 2006년 4월 보도에서 “중국 장기이식 출처 98%는 비 위생부 계통에 통제됐다”고 업계 내 인사의 폭로를 실었는데 군대 및 공안, 사법 당국이 중국 장기이식 업계를 주도하며 아울러 장기 출처를 통제하고 있음을 은밀히 내비쳤다.

중국공산당은 총병참부를 핵심으로 하고 군대를 주도로 해서, 무장경찰과 공안, 사법 당국, 위생 당국과 협조해 상경 탄원인 및 전국적 범위 내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불법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서류를 만들고 혈액검사와 신체검사를 진행했으며 컴퓨터에 입력해 방대한 생체 장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전국적인 정보망을 설립했다. 이는 각지에서 단기간 내에 장기 공급체를 재빨리 찾을 수 있도록 보증했으며 게다가 법원, 병원, 장기 중개인이나 수감 장소와 거래할 필요가 없고, 법률적 형식을 지킬 필요가 없으며, 사형장에서 사형수의 장기를 적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즉 후환이 없게 했다. 일체는 군대 특유의 은밀하고 집중 권력 방식에 따라 진행됐고 총병참부가 통일적으로 수용소를 분배하고 배치, 운수, 인계인수, 경호와 결산 등을 진행했다.

이 ‘군의관’은 그의 구체적인 흐름 과정을 폭로했다. 장기이식을 해야 할 수련생을 감옥, 노동교양소, 구치소, 수용소에서 데려오면 이름을 제거하고 번호만 배부한다. 이와 대응되게 가상의 장기이식 지원자에 대한 자료를 완비하고 장기이식 지원서에 서명까지 조작한다(대리서명으로 많은 서명은 모두 한 사람의 필적임). 서명에는 본인은 자원해 모종의 장기이식을 진행하며 아울러 일체 후환을 책임지겠다고 적혀 있다. 그 자료는 성급 군구에 보관됐고 자료를 열람하려면 반드시 지방주재 중앙인사 전원의 비준을 거쳐야 한다.

그런 다음 신체검사를 하고 잇따라 생체 장기이식을 하게 된다. 만약 이식이 실패하면 이식 인원의 자료와 시신(심지어는 산 사람)은 반드시 72시간 내에 소각해야 하는데 이는 반드시 군사감독 관리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에게는 소식을 누설한 어떠한 의사, 경찰, 무장경찰, 과학연구원 등 사람을 체포, 수감 및 강제 처형할 권리가 있다.

이 군의관의 손을 거쳐 위조된 장기 자원 헌납 자료만 해도 6만여 부나 된다. 그는 지적했다. “거대한 생체 장기 출처가 있기에 중국에서 감행되는 비공개 지하 장기이식 수량은 공개된 것보다 몇 배는 더 많다. 가령 나라에서 공개한 수량이 1년에 3만 건이라면 실제 수량은 11만 건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거대한 장기 거래망을 형성해 국제 생체 장기 거래의 중심이 됐으며, 2000년 이후에는 줄곧 세계 생체 장기이식 총수량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상 수치는 군사위가 상부에 보고한 자료의 일부분이며 몇 사람은 이 영역에서의 특별한 ‘성적’ 때문에 장군으로 승진했다.”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를 발동한지 2개월 후, 당시 지난(濟南) 군구 정위(政委)를 담임했던 쉬차이허우(徐才厚)가 공산당 군사위원회 위원, 총정치부 부주임으로 발탁됐다. 그는 장쩌민의 탄압 정책을 철두철미하게 집행한 이유로 2004년 9월에 군사위 부주석으로 승진했다.

전 청두(成都) 군구 사령관 랴오시룽(廖錫龍)은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사력을 다했기에 2002년 장쩌민에 의해 중앙 군사위 위원, 총병참부 부장으로 승진해 생체 장기적출 운행을 주관했고 그는 생체 장기적출 산업화를 전쟁처럼 여기고 지휘했다.

쑨다파(孫大發)는 99년 후 선양 군구 정치부 주임을 담임해 생체 장기적출을 주관했다. 2001년에 장쩌민에 의해 중장으로 승진했고 2003년 8월 이후에는 난징 군구 정치부 주임으로, 2005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는 총병참부 정위로 임명됐다.

군 이식전문가가 관건 기술문제를 해결

중국공산당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쩌민은 네 차례나 제2군의(軍醫) 대학부속 동방 간담(肝膽) 외과병원 원장이며 전 군 장기이식회의 수석 고문이자, ‘중국 간담 외과의 아버지’란 칭호를 갖고 있는 우멍차오(吳孟超)를 만나 이른바 1급 영웅 상장을 발급했다.

우멍차오는 지난 80년대 초부터 간장이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90년대에는 중, 말기 간암의 기인 면역치료, 간 이식 등 방면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그는 동방 간담외과 연구소(즉 제2 군의대학 제3부속병원)를 거느리고 간이식 거부 반응과 치료 문제를 해결했다. 2010년까지 그 본인은 4천여 건의 간 이식 수술을 완수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 우멍차오는 2005년도 국가 최고과학기술상을 받았다. 2006년 1월 17일 상하이 제2군의대학 강당에서 총병참부 정위 쑨다파는 총병참부를 대표해 우멍차오에게 1백만 위안의 상금을 수여했다.

2011년 5월 10일, 중앙선전부, 위생부, 총정치부, 총병참부, 상하이 시위원회는 인민대회당에서 이른바 ‘우멍차오 동지의 선진적인 사적 보고회’를 거행했다.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쉬차이허우, 당시 총 정치부 주임 리지나이(李繼耐), 총병참부장 랴오시룽이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런 군 우두머리들은 모두 군 생체 장기적출의 주요 인물들이다.

군, 생체 장기적출 통해 폭리 챙겨

총병참부는 각급 경로를 통해 장기 공급체를 군 방면 병원과 일부 지방 병원에 배치하는데 그 운영 방식은 병원에 공급체를 제공할 때 직접 현금(외화)을 받는 것이며, 병원은 총병참부에 돈을 지불한 후 손익을 스스로 책임진다. 군 병원의 이식이 주요 소득원이고 지방에 파는 장기는 단지 액외 소득일 뿐인데 목적은 지방 병원을 해외 고객을 유치하는 진열장과 홍보용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단지 중국 군대 측에서만 이식 수술을 한다면 세계적으로 은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장기 이식의 이윤은 군대 예산에 포함되지 않고 게다가 생체 장기적출을 책임진 층층 계통은 군비로 유지되므로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 것은 밑천이 들지 않는 큰 돈벌이였기에 군부측 고위층은 총병참부를 통해 수익을 도모했다.

중국 본토 병원 사이트와 의학 잡지 논문 등 공개 자료에 대한 ‘파룬궁박해 국제 추적조사기구’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 9월까지 인체 장기이식을 한 병원은 800곳이 넘으며 신장이식 건수는 17만6천 건이 넘고, 간 이식은 4만 건, 각막 이식은 13만7천 건이다. 단지 발표된 1백 개의 중앙 군사위 직속 군대 총 병원, 각 대군병종(大軍兵種) 총 병원, 7대 군구 12개 총 병원, 군의대학 부속병원과 서호(序號)병원 및 각지 무장경찰 병원만 해도 적어도 6만 건의 신장 이식, 1만1천3백 건의 간 이식을 진행했다.

통계를 근거로 한 이런 논문은 단지 병원의 이식 수량의 작은 부분만을 보고했고, 게다가 단지 제한된 시간 내의 단계적 보고이기 때문에 이런 수치는 중국공산당의 실제 생체 장기이식 규모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 중 제2군의대학 부속 상하이 장정(長征)병원은 2013년까지 신장이식 수술 총 4,230건, 간 이식 수술 1,238건을 기록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 동안 12개 응급 간이식을 했는데 입원 후 평균 3일을 생존한 중증 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가장 짧게는 입원 4시간 만에 즉시 간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허베이 친황다오 해방군 281병원은 단지 2급 갑등 병원으로 2007년 4월까지 자칭 ‘인원 배치가 적고 수술실 규모가 작은 병원’이라고 했지만, 이러한 곳에서도 동시에 6개 내지 9건의 동종 이체 신장이식 수술을 28차례나 진행했고, 지난(濟南) 군구 병원 비뇨외과주임 리샹톄(李香鐵)가 주도한 과에서는 24시간 사이에 연속 16개의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중국 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국제이식 네트워크 지원센터 가격에 따르면, 당시 중국에서 신장 하나를 이식하는데 6만여 달러, 간이식은 10만 달러, 폐와 심장은 15만 달러 이상 든다. 총병참부 위생부에 ‘전국 장기이식 센터’라고 명명된 제309병원 장기이식센터의 순 의료 수입은 2006년 3천만 위안으로부터 2010년에는 2억3천만 위안으로 급증해 5년 사이에 근 8배 증가했다. 제3군의대학 부속 다핑(大坪)병원은 90년대 말부터 장기이식을 시작했는데 연 의료 수입 3천6백 만에서 2009년에 와서는 9억여 위안으로 증가해 25배 성장했다.

군대가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이식 산업으로 벌어온 거액의 피비린내 나는 폭리를 보면 그 내막의 일부분을 알 수 있다.

결코 하늘의 법망 벗어나지 못할 것

그러나 인간 세상은 악이 날뛰는 낙원이 아니다. ‘인과응보는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장쩌민의 군부 중 앞잡이들은 파룬궁 박해 중에서 저지른 천인공노의 큰 죄로 인해 역시 자신에게 화근을 심어줘 잇달아 업보를 받고 있다.

2014년 6월 30일, 군부의 파룬궁 생체 장기적출 주요 책임자이자 장쩌민이 군부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쉬차이허우가 상장 군직을 박탈당하고 군적을 취소당했으며, 군사 법정에 넘겨 처벌을 받았다. 10월 27일, 쉬차이허우는 기소됐으며 게다가 군사 검찰기관 책임자는 쉬가 2013년 2월에 방광암을 확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미 전 총병참부 부부장 구쥔산(谷俊山)도 낙마 후 기소됐으며, 전 총병참부 부장 랴오시룽을 비롯해 총병참부 전 군부 우두머리들 전부가 기율검사위원회와 면담을 하기로 약정됐다.

왕리쥔, 보시라이, 리둥성, 저우융캉 등 장쩌민 집단 앞잡이들의 말로와 마찬가지로 두 손에 파룬궁수련생의 피가 가득 묻은 장쩌민의 군대 내 앞잡이들도 잇달아 내부 투쟁에서 세력을 잃거나 제거되고 낙마돼 숙청에 직면했으며, 그 막후 박해 원흉인 장쩌민, 뤄간, 쩡칭훙 및 기타 죄를 용서받지 못할 추종자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질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0/302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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