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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이런 말로 당해

글/ 쯔스(子斯)

[밍후이왕] “나는 보응을 두려워하지 않아”, “내가 바로 토비(土匪: 도둑떼)야”, “왜 아직도 나는 보응을 받지 않지?“ 등 터무니없는 말은 중국공산당 공안, 검찰, 법원 인원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할 때 늘 지껄이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의 머리에는 중국공산당의 가짜(假), 악(惡), 투쟁(鬪) 사상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들은 파룬따파 제자를 박해할 때 하늘의 뜻에 어긋나는 이런 허튼소리를 하고 신불을 믿지 않으며 보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매우 사악하고 광기를 부린다.

인과응보는 우주 운행의 법칙임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사람이 중국공산당을 따라 나쁜 일이란 전부 했고 불법(佛法)을 박해했는데도 인간세상의 법률과 천리의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공산당을 따라가면 우주의 운행 규율을 개변시키고 업보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답안은 부정적이다. 한단(邯鄲)에서 발생한 일부 진실한 사건을 예로 들어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인원을 일깨우려 한다. 오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바로 이런 말로를 겪을 것이다.

하늘의 뜻에 어긋나는 허튼소리를 한 지사오춘 급사

지사오춘[吉少春, 남, 취저우(曲周)현 허난팅(河南町) 파출소 지도원, 허우촌(侯村) 소장, 현 공안국 3중대 대대장을 담임]에게 취저우 현지 파룬궁수련생이 여러 번 파룬궁 진상을 말해 주면서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러나 그는 아예 듣지 않으면서 오히려 이렇게 지껄였다. “나는 너희들 파룬궁을 박해하고, 너희들 파룬궁 제자를 박해했으며, 너희들 사부를 박해했는데 왜 아직도 보응을 당하지 않을까?” 2012년 8월 23일, 지사오춘은 혼자 차를 몰고 페이이현 구간에서 앞에 있는 트랙터와 부딪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명석한 사람은 그가 권고를 듣지 않고 중국공산당을 따라 파룬따파를 박해해 초래한 업보임을 알고 있다.

‘보응이 두렵지 않음’은 ‘보응을 당하지 않음’과 달라

당뎬쥔(黨殿軍, 남, 한단시 한산구 공안분국 정보과장)은 파룬궁 박해에 유별나게 사악해 선량한 권고를 아예 듣지 않았다. 한 번은 파룬궁수련생 수쉐링(蘇學玲)을 박해할 때 그는 세 악독한 경찰을 거느리고 그녀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전기충격을 가했다. 발로 그녀 머리와 가슴을 밟아 그녀를 두 시간 남짓 기절하게 했다. 당뎬쥔은 말끝마다 부르짖었다. “나 당뎬쥔은 공산당원이다! 무신론자다! 나는 보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보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보응을 당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2004년 당덴쥔은 암으로 사망했는데 사망할 때 겨우 40여세였다. 천리가 정말로 영험하자 그는 그렇게도 처참하고 무기력했다. 당초 왜 그랬는지 후회해도 이미 너무 늦었다.

“내가 바로 마귀다”라고 부르짖던 사람의 말로

리즈더(李志德, 한단 청안현 공안국국장)는 흉악하기 그지없었다. 임직 기간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해 중국공산당을 위해 목숨을 내놓았다. 청안현 대법제자 쉰루이린, 왕수쥔, 디롄성, 샤원중이 박해로 사망했는데 리즈더가 주요 책임자였다. 2002년 8월 31일, 리즈더는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 68명을 체포할 때 “내가 바로 마(魔)다, 나는 너희들을 빨아먹겠다”고 부르짖었다. 그는 악한 짓을 전부 하더니 얼마 안 되어 업보로 식도암에 걸렸는데 그야말로 사는 게 죽기만도 못했다.

“보응이 두렵지 않다”고 했지만 보응이 여전히 찾아오다

자오슈차이(趙修才, 남, 한단 우안시 신싱 주조공장 생활구역 닭구이가게 주인)는 중국공산당의 무신론 영향을 받아 파룬궁을 아주 적대시 했다. 2000년 경, 한 사람이 붉은 도료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등 큰 글자를 길가 담벼락에 썼다. 자오슈차이는 발견한 후 길가에 서서 행인에게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을 욕했다. “나는 공산당원이다. 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보응도 믿지 않는다. 재주가 있거든 나를 어찌해 보아라.” 그는 약 두 달 후 물건을 사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50여세에 목숨을 잃었다.

대법을 모욕한 위안훙센, 급사 후 내장까지 누군가 파헤쳐

취저우(曲周)현 시마렌구 위안훙센(袁宏現)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고 뭇사람들 앞에서 파룬궁을 모함했고 아울러 “나는 파룬궁의 속임수에 들지 않아. 그들은 베이징에 가서 사람을 다 태워 죽였다니까”라고 거짓말을 했다. 2006년 10월 20일, 그는 인더좡(陰的莊)에 열린 장에 가려고 이웃이 결혼 때 신부 맞이에 쓰려고 준비해 둔 오토바이를 빌려서 아내와 두 아이를 태우고 떠났다. 다리에 올라서자 삼마차(三馬車: 바퀴가 3개 달린 트럭)와 부딪혀 그 본인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아내와 두 아이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벙어리인 그의 어머니가 시신을 지키고 있는데도 내장까지 누군가 파갔다.

불법(佛法)을 비방해 스스로 천벌을 받다

한단 우안(武安)시 베이관가(北關街)의 장건(張根)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부르짖었다. “내가 만약 장쩌민이라면 기관총으로 너희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얼마 안 되어 그가 다른 사람과 함께 운영하던 제철소가 망해서 엉망이 됐다. 법인대표가 그의 이름이기 때문에 거액의 채무가 그에게 떨어져 인생의 비관이 극에 달했다. 섣달 그믐날 저녁, 그는 베이관가 동악묘 비탈길에서 폭약 포대를 안고 폭발해 자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저절로 집에 기어갔는데 목숨은 건졌으나 한쪽 팔을 잃어 그 모습이 매우 처참했다.

오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바로 이런 말로 겪어

한단에는 중국공산당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할 때의 광언이 아직도 아주 많다. 우안시 판사 천젠궈(陳建國)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할 때는 마치 미치광이 같았다. “너희들은 나를 찾지 말라. 찾겠으면 파출소에 가서 찾아라. 한단에 가서도 찾을 수 있다.”

한단 우안시 국보대대 대대장 장리화(張利華)는 파룬궁수련생의 재물을 갈취했는데 최소 몇 백에서 많으면 2천, 5천 위안으로서 지금껏 영수증을 준 일이 없고 심지어 가짜영수증 한 장도 없었다. 그는 “영수증은 없다. 고발하겠거든 아무데라도 가서 고발해라”고 지껄였다.

더 예를 들면 한단 노동교양소 악독한 경찰 줘타오(左濤)는 몹시 흉악하다. 그가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의 ‘자백’을 보라. “공산당이 깡패면 내가 바로 깡패다. 공산당이 파렴치하면 내가 바로 파렴치하고 나는 파렴치라고 부른다. 파렴치한 사람을 구경 못했으면 나를 보라. 내가 바로 파렴치다……”

이상의 공검법 인원의 언행으로부터 우리는 이런 사람이 이미 공산사당에 길들여져서 도덕이 타락되고 정사(正邪)를 가리지 못하는 사악한 무리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대법제자의 선량한 권고 앞에서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줄곧 선(善)을 박해했다. 그들은 거만하고 난폭하며 사당이 뒤를 받쳐준다고 여기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광언을 감히 하며 보응이 두렵지 않다고 한다. 그들의 악행과 악언은 천지를 놀라게 하고 천인공노하게 했다.

이런 사람은 중국공산당을 따라 무지하게 악행을 하는 중 스스로 보응의 무덤을 팠다. 그들은 아비지옥의 귀신으로 떨어져 끝없는 시달림을 받으면서 인간 세상에서 불법(佛法)을 박해한 죄업을 갚아야 한다. 그들은 아직도 한 가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자신의 악행으로 인해 가족도 따라서 불행을 당한다는 것이다.

당초 생각하면 한단시 공안국장 리구이훙(李桂洪)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거만하기가 안하무인격이었다. 중국공산당 악당이 아직 무너지지 않았는데 그에게 보응이 잇달아 들이닥쳤다. 2012년, 한단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던 이 두목은 직무를 면직 당했다. 직장을 잃은 후 기분이 우울했던 리구이훙은 3월 상하이에서 급성 뇌출혈이 발생해 일주일 응급치료를 통해 깨어났으나 이미 제정신이 아니어서 사람을 보면 울기부터 했다. 하지만 보응은 그 한 사람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리구이훙이 보응을 당한지 얼마 안 되어 그의 아내 역시 중풍에 걸려 침대에 누워있게 됐다. 이것은 그야말로 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니 온 집안이 재난을 입은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인 중국공산당 고위관리 보시라이, 저우융캉, 쉬차이허우의 지금의 말로를 보라. 그들을 따라 박해에 참여한 그 졸개들의 말로도 틀림없이 그들보다 더 좋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한단에서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인원들, 깨어나라,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단하라. 오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바로 이런 말로를 당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6/3015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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