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이 비밀리에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한 군체소멸의 폭행

글/ 선저우칸

[밍후이왕]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14년 8월 7일. 길림성 도문시(吉林省圖們市) 파룬궁수련생 장수센(張淑賢) 여사(53살, 집은 길림성 도문시 곡수 채소 생산대에 있음)가 도문시 국보대대 경찰에 납치당한 후 하루 사이에 시달림으로 치사 당했다. 가족이 유체를 보았을 때 가슴으로부터 허벅다리까지 모두 검자주색 상처였다 .

장수센

장수센 여사가 악경에게 납치당해 실종 및 혹형 박해를 받아 학살된 전 과정은 모두 도문시 국보대대 악경들이 비밀리에 감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장수센 여사는 중공 악경에게 비밀리에 살해당한 것이다.

15년 이래, 중공이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하는 것은 중국 본토에서는 이미 흔히 볼 수 있는 악행이다. 중공은 왜 선량한 이런 신앙자를 비밀리에 살해하는가?

사람들이 알다시피, 중공은 60여 년 동안 수많은 정치운동을 벌였고, 매번 운동에서 모두 한 무리의 이른바 ‘계급의 적’을 살해했다. 게다가 기본상 모두 공개적인 방식으로 살해했다. 먼저 거짓말 여론 공세를 만들어내어 피해자에게 ‘반혁명’ 등등의 큰 모자를 씌운 다음 공개 체포, 공개 비판 대회나 군중 비판 투쟁 대회를 열어 피해자에게 사형을 선고한 다음 다시 조리돌림을 하여 공포를 만들어 내고 나중에 형장에서 총살한다. 이런 공개적인 살인방식은 사람에게 일종의 착각을 주는데, 마치 중공의 살인에 이치가 있는 것 같다. 바로 이렇게 하면 중공은 민중을 겁주어 굴복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당당하게 이른바 ‘계급의 적’을 소멸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할 땐 이전처럼 그렇게 감히 떠들썩하게 살인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박해 원흉들은 박해는 불법이란 것을 알고 있으며, 인심을 얻지 못하고 남에게 알릴 수 없기 때문에 감히 공개적으로 못된 일을 하지 못한다, 게다가 만약 공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했다간 국제사회의 비난과 제재 혹은 외자 철수 및 국내의 거대한 민중의 분노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중공 악당은 비밀리에 살해하는 수단을 취한다. 표면적으로는 전국의 불법 판결의 사례 중 최고 형기는 20년과 무기징역으로서 사형 판결은 한 건도 나타나지 않았지만, 암암리에서는 줄곧 파룬궁 수련생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사실, 중공 장씨 집단이 파룬궁 박해 정치 운동을 발동할 때, 이미 벌써 이 선량한 군체에 대해 비밀리에 소멸 정책을 결정했던 것으로 이를테면, “석달 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한다”. ‘맞아 죽은 건 죽인 게 아니고, 맞아 죽으면 자살로 친다“, 신원조사 없이 직접 화장한다” 등으로서 밀령은 모두 구두로 비밀리에 전달했다. 다시 말해서 각급 불법 도당들이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하는 것을 직접 방임하고 묵인한 것이다. 그것은 실제상 개개의 파룬궁수련생을 비밀리에 살해하는 것을 통해 나중에는 군체 소멸의 목적에 도달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밀령이 있었기에 각급관원은 믿는 데가 있었고 두렵지 않았으며, 정치만 운운할 뿐 법률은 운운하지 않았다. 각급 불법 악도들은 인명을 초개같이 여기고 법률을 사람을 해치고 살인하는 도구로 여겼으며, 인명 모살을 사업으로 여겼는바, 완전히 중공의 살인 망나니로 변했다. 각급 법을 집행하는 부서는 붙잡고, 구류하고, 심문하고 소송하고 판결하여 감옥에 집어넣는 각개 단계에서 모두 피해자를 함부로 비밀리에 죽음의 처지에 밀어 넣었다. 특히는 사악 도당이 비밀리에 선량한 사람의 몸에 백여 가지 혹형 중의 어느 한 가지를 사용해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바로 이렇게 선량한 사람이 중공 악도에게 비밀리에 지독하게 맞아 사망하고, 고압 전기 충격으로 사망하고, 몰래 독주사를 맞아 사망하고,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으로 사망하고, 성적 박해로 사망하고, 정신병이라면서 죽이고, 시달림으로 병사하고, 몰래 생체 장기적출을 당해 사망하는 등등 인명사건은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당일 혹은 몇 시간 사이에 멀쩡하던 사람이 박해로 치사하고, 어떤 사람은 기나긴 옥살이 중에서 몰래 죽이며, 어떤 사람은 실종 된 지 여러 해 돼도 종무소식이고, 어떤 사람은 비밀리에 화장한 후에야 가족에게 통지한다. 사망가족은 신고할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중공은 친인에게 ‘자살’ 혹은 ‘병사’했다고 승인하는 사인을 강요하지만, 살인자를 내놓는 것은 거부한다.

산둥 쥔난(莒南)현 사람 왕진룽(王金龍, 남, 그 해 34살)은 2001년 8월, 다른 두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양구현 진더우잉향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악한 무리에게 잡혔고, 여러 차례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당했으며 나중에는 비밀리에 박해로 치사했다. 시신이 식기도 전에 양구현 인민 병원에 보내져 유체(시신)를 해부(강제 장기 적출로 의심) 했다. 악경은 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골회를 가지러 온 가족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왕항레이

동행한 파룬궁수련생 왕항레이(남, 당년 35살, 쥔난현 퇀린진 타오화위 3촌사람)도 비밀리에 박해로 치사했다. 양구현 공안국에서 왕항레이 가족에 시신 식별을 하라고 통지하면서 왕이 단식을 해서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나 가족은 그의 머리에 피가 엉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도리어 가족이 유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강제로 화장했다. 양구현 공안국은 죄행을 감추기 위해 사건에 연루된 안전 대대장 궈중시(郭中席)를 양구현 시후향 파출소에 전근시키고, 구치소장은 장츄진 파출소에 전근시켰다. 이러한 억울한 인명사건은 전국에 부지기수다.

15년래, 중공의 박해로 치사한 파룬궁수련생은 수백만 명에 달하고 그중 아주 많은 사람이 생체로 장기 적출당하고 시신은 태워버려 흔적을 없앴다. 국외의 정의 인사는 중공의 이 악행은 ‘이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사악’이라고 놀라며’ 외쳤다.

중공은 이렇듯 사악하고 스스로 죄업이 심중한 줄 알기에 죄악이 세상에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적극 소식을 봉쇄하고 죄증을 없애 버리면서 한사코 승인하지 않는다. 동시에 거대한 시장 무역과 경제이익으로 유혹하고 국제 사회를 협박하여 입을 다물게 하거나 보고도 못 본 척하게 한다. 이리하여 중공은 세계를 납치하여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심연 속으로 가게 함으로써 나중에는 전 인류를 훼멸할 것인데 이는 중공의 최대 음모이다. 왜 이런 설이 있게 되는가?

우리는 ‘9평’에서 공산당이 인간에게 온 숙명은 인류를 훼멸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훼멸하는 방법에는 대체로 세 가지가 있다. 정치 투쟁에서 함부로 살해하고 비정의적인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외에 또 지극히 악독하고도 아주 은폐된 방법이 있는데 바로 인류에게 무신론을 주입하고 인류를 통제하여 하늘땅과 싸워 신불에 대해 중죄를 지음으로써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고 그리하여 인류가 훼멸되게 한다. 중공은 문화대혁명 폭행 중, 이런 죄행을 한 번 연습했다. 많은 절을 파괴하고 불상을 부쉈는데, 신직(神職) 인원을 살해한 악도들은 재빨리 악보를 당했다. 당시 이런 악행은 다만 대륙에서만 발생하고 전 인류에게 파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는 이런 독해를 전 세계에 확대했는바, 그는 현대화한 대변인 매체를 통해 파룬따파를 비방하고 모욕하는 거짓말을 만들어 전 세계에 전파하여 인류를 기만하고 독해했다.

악행 중, 중공이 집요하게 타격한 것은 ‘진선인’우주 진리이고, 선양한 것은 ‘가짜, 사악, 투쟁’의 당 문화였으며, 비밀리에 살해한 것은 대법제자였으니 필연적으로 하늘의 진노와 징벌이 있게 될 것이다. 가령 인류가 주동적으로 중공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죄악을 제지하지 않는다면 협박으로 죄를 짓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으며, 중공의 박해 죄악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천도(天道)에 의해 도태될 위험한 경지에 직면할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공산 홍마(紅魔)가 당초에 내린 인류를 훼멸하는 최대 음모이다. 세인은 분명하게 보아내지 못했지만, 파룬궁 수련생은 알고 있다. 태고 적 예언, 오늘날의 정교(正教)는 진작부터 오늘 발생할 이런 대사(大事)에 대해 명시했다.

악행 중, 중공이 집요하게 타격한 것은 ‘진선인’우주 진리이고, 선양한 것은 ‘가짜, 사악, 투쟁’의 당 문화였으며, 비밀리에 살해한 것은 대법제자였으니 필연적으로 하늘의 진노와 징벌이 있게 될 것이다. 가령 인류가 주동적으로 중공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죄악을 제지하지 않는다면 협박으로 죄를 짓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으며, 중공의 박해 죄악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천도(天道)에 의해 도태될 위험한 경지에 직면할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공산 홍마(紅魔)가 당초에 내린 인류를 훼멸하는 최대 음모이다. 세인은 분명하게 보아내지 못했지만, 파룬궁 수련생은 알고 있다. 태고 적 예언, 오늘날의 정교(正教)는 진작부터 오늘 발생할 이런 대사(大事)에 대해 명시했다.

인류가 생사존망에 직면한 역사적인 관건적 시각에 자비하고 견강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첩첩한 위험과 곤란을 이겨내면서 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느라 거대한 지불을 했으며, 진상을 세계에 알리어 세계 많은 민중이 중공의 사이비교 본질과 깡패 본성을 분명하게 알게 했고 나중에는 중공이 인류를 훼멸하려는 음모도 탄로되게 했다.

그러나 죄악이 세상에 폭로되면 정의가 인간세상에 세워지기마련이다. 그러므로 중공을 따라 비밀리에 살인하고 있는 악도는 반드시 정의와 법률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중공 악당도 필연적으로 전 국민 반 박해의 외침 속에서 그의 수치스런 죄악의 역사를 끝마칠 것이며, 철저한 해체에로 나아갈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7/3012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