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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반박해, 바른 기풍 널리 알리니 악인이 두려워 떤다

글/ 페이밍(飛鳴)

[밍후이왕] 15년 전의 중국본토에서는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발광이 연출되기 시작했다. 대변자인 언론은 발광적으로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는 신앙을 비방하고, 깡패 경찰들은 발광적으로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는 사람을 잡아갔다. 외모는 추하고 내심은 악독한 집권자와 그것들의 졸개들은 창궐했는데, (세상에) 저밖에 없는 듯이 으스대며 거만을 떨었다.

그로부터 15년 후의 오늘, 진상은 국내외로 널리 전해져 갈수록 많은 사람이 반박해 물결 속에 가담했다. 그것들의 대변인과 깡패집단들은 연이어참혹한 악보를 당하고 있어서, 그 악인들은 종일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이제 더는 예전의 그 창궐했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번 박해는 당신과 관계있다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의 파룬궁(法輪功) 박해는 중국인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와 관계가 있으므로, 누구도 자신은 그것과 상관이 없다고 할 수가 없다. 장쩌민 일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1999년 6월 10일 이른바 ‘610 사무실’이란 것을 설립했다. 이는 나치파쇼의 게슈타포와 비슷한 방대한 테러조직으로서 각 지역 각급 정부에 분포되어 있으면서 전문적으로 선량한 민중을 박해했다. 겨우 이런 한 개의 조직이었지만, 그것들은 얼마나 많은 졸개를 양성하면서 각 지역에서 얼마나 나쁜 짓거리를 많이 했는가? 그러므로 이런 졸개들이 얼마나 많은 납세자의 돈을 낭비해 버렸는가? 매개 납세자들은 모두 그것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것이다.

중공의 장쩌민 일당은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하기 위해, 각 지역의 법원을 조종하여 무고한 민중을 불법적으로 판결하도록 했다. 그러므로 법관은 졸개로되었는데, 법정심문은 연출에 의해 연기를 하면서, 변호사는 비난을 당했고심지어 구타를 당하기까지 했으니, 사법권 독립과 사법권의 공정성은 당연히존재하지 못한 것이다. 사법권에 공정성이 없는 사회의 구성원 전부는 어느누구라도 모두 불공정의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중공 장쩌민 일당은 경찰, ‘610’과 정부 관계 요원들을 조종하여 법률에 따라 청원을 하러 간 파룬궁수련생을 저지하고 노동교양처분을 내렸는데, 그것들은 그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을 함부로 납치하고 그들의 가택을 제멋대로 수색했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의 ‘청원저지’와 노동교양처분의 박해는, 다른 (사유의) 상방자(청원)에게도 가해져서 강제철거 등 정부의 폭행과 만행은지역별로 크게 나타났다. 결국은 이런 사람들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서 나타난 피해자가 아니겠는가?

중공 장쩌민 일당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했다. 어떤 사람이 시험을 해봤다.‘진선인(眞善忍)’이 포함된 메시지는 중공에 차단됐지만, ‘가짜, 사악, 투쟁’이 포함된 메시지는 막힘이 없이 통했다. 현실은 바로 이렇다. ‘진선인(眞善忍)’을 행하는 좋은 사람은 감옥에 감금되지만 ‘가짜, 사악, 투쟁자’는 오히려 사회에 범람하고 있어서 가짜상품, 독식품 등은 없는 곳이 없다. 중공관원은 선두로 탐오부패하고 음란하며, 못된 짓이란 짓은 다 한다. 이렇게 도덕이 상실된 사회에서 어느 누군들 안전함을 느낄 수 있겠는가? 이 모두는장쩌민 일당의 파룬궁박해로 조성된 결과다. 중공의 장쩌민 일당이야말로 진정한 반 중화세력이다.

정의를 보호해야 좋은 사람이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으로 되고 있다. 그들이 관리라면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장사꾼이라면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고, 의사라면 예물을 받지 않으며, 엔지니어라면 품질을 보장한다. 이런 사람이 많다면 이 사회에는 탐관오리가 있을 수 없고, 가짜 기름과 독 분유가 있을 수 없으며, 의사와 환자와의 분쟁도 없을 것이며 부실공정이란 것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손해를 볼지언정 남에게 손해를 끼치게 하지 않는다. 누구나 이런 사람과 사귀고 싶어 하고 벗으로 삼고 싶어 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좋은 사람은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거나 명철보신(明哲保身-밝은 분별력으로 자신을 잘 보호한다)하는 그런 무골호인이 아니다. 정말로 좋은 사람은, 마땅히 정의를 보호하고, 정의로운 일을 보면 용감하게 뛰어드는 대장부다워야 한다. 중공의 역대 정치운동은 많은 중국 사람을 겁쟁이로 만들어 이기적이고 냉담한 그런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악도가 나쁜 짓을 할 때 사람들은 흔히 수수방관하는데,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구해주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는사람마다 모두가 같은 피해자로 될 수 있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것은, 악도가 나쁜 짓을 할 때 발 벗고 나서서 악행을 저지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들은 자신이 좋은 사람으로 되고, 진실한 말을 하는 권리를 수호하고 있는데 이 권리는 또 모든 중국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하지 않겠는가? ‘권리’란 이 단어를 영어로는 ‘right’라고 하는데 이 단어 역시 ‘바르고 정확하다’는 뜻이다. 기본적인 신앙과 언론의 권리를 수호한다는 것은 모든 중국국민을 위해 정의를 수호한다는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이렇게 좋은 사람이며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다. 이 사회에올바른 기풍이 널리 전해지게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악인이 더는 감히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파룬궁수련생은 일관적으로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중공악인의 악행을 폭로하여, 사람들이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친다는 사실을 알게끔 힘쓰고있다. 파룬궁수련생의 꾸준한 노력으로 진상은 중국본토와 해외에 널리 전파되었으며, 갈수록 많은 대륙민중이 중공의 사악함을 알게 되어 잇달아 중공의 당, 대, 대 조직(3퇴라고 함)에서 탈퇴하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해외 각국 정부와 각계 민중들이 파룬궁의 반박해를 성원하며 중공의 폭력을 비난하고 있다.

대변인 졸개 악보 빈번히 받다

중공악인이 일단 악행을 저지르기만 하면 ‘밍후이왕’에 그 악행의 행적이 즉각 폭로되며 국내외에서 빗발치는 항의전화가 조수처럼 악인들을 향해 밀려온다.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범죄관원들은 일단 출국하여 어떤 국가나 정부를 방문하기만 하면 곧바로 또 연속적으로 부단한 항의를 받게 되고, 아울러 죄질이 중한 자는 해당 국가와 정부의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된다. 지금 파룬궁을 박해한 탐관오리는 이미 길을 건너는 쥐새끼의 신세가 되어 더는 지난날의 거만을 찾아볼 수 없다.

인류 정의의 법률은, 나쁜 짓을 한 이런 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리의 응보도 단 한 명의 악인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박해에 참여한 자들이 악보를 받는 일은 줄곧 발생하고 있는데,특히는 최근 몇 년래 악보의 현상은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갈수록 그 정도는 참혹하다. ‘밍후이왕’은 2014년 7월 4일 자에서 “2014년 상반기에 또 236명의 중공관원이 악보를 당하다”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사망한 자들은 대부분 암, 교통사고, 급사 등의 방법의 악보를 받았다고 했다.

상기 조사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광둥 센웨이시 ‘610’ 두목 허후이슝(何惠雄)이 ‘길을 가던 중에 사망’ 한 것으로부터, 후난 구이둥현 신팡향 부향장 푸의핑(扶義平)이 오토바이 사고로 오장육부가 다 터져 나와 끔찍스러운 모습으로 죽어간 것은 물론, 이춘시 공안국 형사경찰대 부대대장 타오쉬웨이(陶緒偉)가 교통사고로 차와 사람이 다 뭉개진 참혹한 현장이 사진으로 남은 사실을 발표했으며, 30대의 더저우시 둥디파출소 경장 쉬하이산(徐海山)을 8개의 덩어리로 뜯어내 소각하여 흔적을 없앨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이르기까지 모두 생생한 (응보의) 사실을 밝혔는데, 이는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의 비참한 끝장의 몰골을 우리에게 펼쳐 보인 것이다. 더욱이 각종 고질병에 걸린 자들은 고통 속에서 자신이 죄악으로 빚은쓰디쓴 술잔의 맛을 보게 된 것이다. 어떤 자는 중공에 이용당할 대로 당한 후 전도에 절망을 느끼고 스스로 자살을 선택했고, 어떤 자는 중공의 아귀다툼 속에서 피살당했으며, 어떤 자는 모든 일이 다 잘 돼 나갔지만 “가루를 다 빻고 나면 당나귀를 죽여 잡아먹는’ 꼴의 신세가 되어, 쇠사슬에 묶여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타오쉬웨이 차에 부딪혀 사망한 현장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15년이 되고,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각급 고위기관의 악당과 각급 공검법 등 분야의 요원들, 그리고 파룬궁 전문박해조직인 ‘610’ 요원들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줄곧 악보를 받고 있다. 더구나 ‘610’의 악보는 더욱 참혹하여 일명 ‘사망직위’라는 말로 회자되고 있다.

대략적인 통계로는 2013년부터 파룬궁 박해로 악보를 당한 중공 관원이 2만여 명에 달하는데, 어떤 자는 가족에까지 화가 미쳤다고 한다. 중공사당 ‘18대’ 후의 3개월 사이에만 해도 340명의 정법위 서기가 폭사, 쌍규(雙規-기율검사위가 부패관리에게 지정된 시간과 지정된 장소에서 조사받도록 지시), 교통사고, 타살 등 각종 형식으로 사망하거나 낙마했다. 거기다가 기타 각급 정법위 기관원이 악보를 당한 자를 더하면 이미 453명이나 된다. 보시라이, 저우융캉, 리둥성 등은 죄수로 수감되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중공의 내부권력투쟁에서 권세를 잃은 것 때문인 것 같지만, 사실은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에 초래한 응보이다.

중공졸개들도 빈번히 악보를 당할 뿐만 아니라, 중공을 위해 요언을 날조하고 퍼트려 증오를 선동한 소위 대변인도 하늘의 징벌을 벗어나지 못했다. 근간에 리둥성 이하 중공의 중앙 CCTY의 그 대변인들도 탐오부패와 음란 등의 혐의로 연달아 재난을 당하고 있다. 제일 먼저 ‘천안문 분신자살 모함사건’의감독 겸 제작자였던 중앙 CCTY의 뉴스 평론부 부주임 천망(陳虻)은 2008년12월 23일 위암으로 사망했는데, 사망 시 겨우 47세였다. 또 중앙 CCTY 뉴스 앵커 뤄징(羅京)은 솔선하여 파룬궁을 모욕하는 뉴스를 보도하는 데 적극적으로 계속 참여하여 십몇억의 중국민중을 기만했다. 그는 2009년 6월 5일 림프선암으로 사망했다(혀로 날조한 악과는 림프선암의 구강과 혀가 화농돼 죽었다).

중공이 그것들의 악보 소식을적극 봉쇄함에 따라 위의 해당 숫자와 사례는 실제로 악보를 받은 것의 빙산 일각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해도 사람을 경악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더욱이 악인을 온종일 안절부절못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왜 그랬을까? 하지만 죄악은 이미 저질러졌으니 어찌 갚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장쩌민과 그 공범자들에게 남은 길은 오직 공포 속에서 종말을 향해 가는 것뿐이다. 파룬궁수련자와 진상을 알게 된 민중은 광명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0일문방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0/2949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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