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하이한(海涵)
[밍후이왕] 아이는 학부모, 가정, 나라의 희망이며 아이에 대한 교육문제는 학부모와 사회가 가장 관심을 갖는 일이다. 밍후이왕 ‘비할 수 없는 보배’라는 글에서 심명과 자명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진선인’의 법리 감화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들은 질투심과 다투고 이기려는 마음 등을 제거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해갔다. 글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같은 반의 여학생이 늘 심명과 학습성적, 영문학습, 음악, 무용, 심지어는 외모에서 누가 더 아름다운지를 비교했다. 심명은 어머니에게 말했다. “우리 반에 나를 질투하는 학생이 있어요. 늘 나와 비교해요. 무엇이나 저와 비교해요. 그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머니는 진선인 법리로 수련인이라면 어떻게 이런 일에 대면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어느 날 심명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말했다. “그 여학생이 전학갔어요” 어머니는 일깨워주었다. “이는 모두 너에 대한 고험이란다.”
뜻밖에 보름 뒤에 그 여학생이 다시 돌아와 심명과 일등을 다투는 정황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보거라, 피할 수 없으면 대면해야 하잖니, 그 친구를 선한 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 진심으로 그의 좋은 점을 감상할 줄 알아야 한다. 너에 대해 좋지 않게 대할 때 사실 그가 매우 가련한 거다. 너는 그 친구를 좋은 친구로 간주해야 하며, 천천히 그 친구는 너의 선한 마음을 느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심명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그 친구와 정말 좋은 친구 사이가 됐어요. 그래요, 그의 영어는 저보다 우수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어머니는 대법의 법리로 아이를 교육했다. 어떻게 모순을 대하고 해결해야 할지를 가르쳤고 아이는 이런 교육으로 관용할 줄 알고 활달해졌다. 사실 심명과 자명은 모두 매우 우수한 아이였다.
대만 대법 어린이 제자 심명은 품행과 학업이 우수하며 많은 상장을 획득했다.
세계 각 지역의 밍후이학교, 밍후이 유치원, 밍후이반급은 심명과 자명과 같이 총명하고 철들은 아이를 배양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다. 첫 밍후이 학교는 2001년 6월 미국 워싱턴에 설립됐다. 그때 ‘워싱턴 포스트’는 전면으로 보도했는데 이 학교는 ‘연공을 가르치고 진리를 전수하는 학교’라고 말했다. 그 뒤로 캐나다, 대만, 영국,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태국과 싱가포르 등 지역에서도 잇따라 밍후이 학교와 밍후이 반급, 밍후이 유치원이 설립됐다.
밍후이 학교는 한자교육과 전통문화가 깃든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진선인’ 표준에 따라 사람이 될 것을 가르치며 간단하고 효과적인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쳐 일생동안 심신건강에서 수혜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전법륜’을 배우는 중에서 어린이들은 조급함에서 안정됐고, 냉정함에서 선하게 변해갔다. 담임선생님의 눈에 난 학생도 전변됐고 점차 선타후아를 익혀 우선 남을 생각할 줄 알았고 타인과의 모순에서 점차 안으로 찾고 자신의 잘못을 찾을 줄 알았다. 학부모들은 경이로워 하며 ‘정말로 많은 개변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의 발원지 중국대륙에서 아이들은 오히려 이런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당문화 교육을 받아 투쟁과 거짓말을 배우고 있다. 많은 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등교하는 시간에 소위 애국(사실은 당을 사랑하는) 노래를 틀어놓는다. 예를 들면 ‘공산주의 후계자’, ‘오성 붉은 기 휘날리네’, ‘나팔수의 노래’ 등이다.
가련한 아이들은 공산주의가 일찍 포기되었음을 모르며 그들의 부모와 선생은 더는 공산주의를 믿지 않고 있어 아이들은 이것에 속고 있다. 아이들은 중공이 중국과 다름을 모르며 당을 사랑하는 게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 알고 있으며 공산 사교에 가입하면 민족의 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게 됐다. ‘나팔수의 노래’는 적나라하게 폭력과 살인을 선양하는 노래이다. 전쟁과 도살은 예로부터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나 오직 중공만이 도살을 미화하고 있다.
사실 중공의 세뇌교육은 유치원 때부터 시작된다. 유치원에 입학하면 ‘애당, 당엄마’ 교육을 부어넣는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가짜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배우는 것은 ‘가짜 영웅’, ‘가짜 사적’, ‘가짜 정감’이다. 더욱 사람을 근심하게 하는 것은 중공사당이 여전히 이런 천진한 생명에게 원망의 교육을 부어넣고 있다.
예를 들면 ‘세기의 거짓말’로 판정된 파룬궁을 모함하는 사건‘ 천안문 자살’ 사건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아이들을 기만하고 게다가 이런 거짓말을 영화로 제작했고 강제로 중학교 초등학교 학생에게 보여줬으며 보고나서는 강제로 학생들에게 감상문을 쓰게 했다.
중공은 12세의 어린 여자애 류스잉의 목숨을 이용하여 원한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중앙 TV 프로그램에서 ‘자살 사건’중에 심한 화상을 입은 어린이 류스잉이 기관지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게 말하고 노래 부르게 됐다. 이는 완전히 의학상식과 어긋난다.
우리의 아이들은 매일 강제로 이런 교육과 관념을 주입당하고 있다. 학부모와 선생님은 마비되어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있다.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중국인은 강제로 ‘가짜 사악 투쟁’을 주입당해 오늘 사람들의 도덕은 미끄러져 내려갔고 사회환경과 생태환경은 악화됐다. 사람들은 당문화의 독해로 인하여 추악해져 가고 있다.
오늘날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교육계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아이들은 유치원, 학교에서 상처를 입는다. 예를 들면 전에 여러 지역의 학부모는 속아서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약을 마음대로 처방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끊임없이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건이 매체에서 폭로됐다. 학교 심지어는 유치원에서 빈번하게 성 침해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선생이 학생을 구타하고, 학생이 선생을 구타하는 등 사건이 발생했다.
중공사당이 폭정을 실시한 이래 그것은 한번 또 한번의 정치운동에서 우선 철저히 인류 도덕을 유지하는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그런 후 공로를 찬양하고 투쟁을 미화하며 거짓말 ‘당문화’를 건립했다. 사당은 교육과 매체 등으로 계통적으로 당문화를 전파해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중국인을 독해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전통문화를 파괴한 후 인터넷 등 정보의 길을 봉쇄했다. 사람들은 눈과 귀가 멀어졌고 당문화는 사람들의 선악을 대체하여 비관념적인 목적에 도달했다. 오늘 사회의 어지러움, 교육계의 어지러움은 바로 ‘당문화’의 성행으로 나타난 악과이다.
중공사당이 곧 무너질 오늘 날 아이들을 위하여 중화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중국인마다 당문화 독소를 숙청할 책임이 있다. (대기원 시리즈 사설 ‘해체 당문화’, ‘구평공산당’에 사당 및 당문화에 대해 상세하게 논술돼 있다.) 사당과 당문화를 똑똑하게 인식해야만 일체 죄악의 근원을 알 수 있고, 사람마다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고 제때에 사당을 포기해야 아이들을 구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세상인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1/293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