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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개선에 대한 환상은 사람을 망치고 자멸하는 것

글/ 자화(子華)

[밍후이왕] 현재 중공체제 내의 무절제한 부패, 방탕, 타락, 지역 탐관오리의 군림, 백성 억압, 공금횡령, 게다가 빈번한 천재 인화는 이미 중국에 출로가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봐 왔다. 백성은 화나고 억울해도 말할 데가 없어 시간이 갈수록 분하기만 하다. 사람들은 억울함을 당할 대로 당했기에 적지 않은 사람은 일부 탐관의 몰락을 보고 중공의 개선에 희망을 걸고 흔히 그들의 호의에 사회 변화가 자신에게 유리하기를 환상하고 있다. 그 탐관들이 분분히 낙마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또, ‘현재의 당국은 정말로 부패를 척결할 결심을 내렸구나,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려 하는구나.’ 하면서 이번에는 예전과는 다르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중공은 도대체 어떤 물건인가? 마르크스는 그의 ‘공산당 선언’에서 분명하게 썼다. ‘하나의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 상공에서 떠돌고 있다.’ 공산당은 조금도 꺼리지 않고 실은 유령이라고 터놓고 말했다. 그렇다면 유령이란 해를 보지 않고 음침한 곳에 숨어 사는 불결한 영체이다. 방대한 공산주의 진영이 해체된 후 이 유령은 곧 중화 대지에 틀어박혔는데 세계적으로 그것이 바로 중공사당 조직이다.

세상의 잔혹, 사악을 한 몸에 지닌, 중공이란 이 영락없는 사이비교는 곳곳에서 거짓, 악, 투쟁을 드러내고, 무장투쟁, 폭력적인 내전으로 정부를 뒤엎었고, 60여 년이래, 줄곧 계속 그의 투쟁철학과 폭력 혁명을 에누리없이 실천해 왔으며, 운동을 끊임없이 벌여, 3반, 5반, 반우파, 숙반, 대약진, 4청, 문화대혁명, 6.4 학살 등등으로 평화시대에 8천만 중국 사람을 살해했다. 사악한 본질을 고치기 어려우므로 1999년에 중공은 또 장쩌민과 결탁해 사람을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기해 무수한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 노동교양, 징역, 수감, 심지어 박해로 치사시켰고 더욱 심한 것은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챙겼는데 “이 지구에서 있어 본 적 없는 사악”으로 불리고 있다.

중공의 가장 험악한 마음이 바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무신론의 삿된 말로 사람들을 독해했고 5천 년 중화 문화를 파괴했으며, 사악한 당 문화와 진화론으로 한패 또 한패의 변이되고 패괴된 사람을 만들어 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신이 모두 보고 있음을 알고 있으므로, 마음에 단속이 있게 되고 자각적으로 행위를 단속하고 의식적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무고하게 남을 해치지 않으며, 자신이 나쁜 일을 하면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며, 악보가 닥치리라고 여긴다. 그러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흔히 선악에 응보가 따름을 믿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남이 보지 않는다고 여기고 무슨 나쁜 일이든 다 한다.

더욱이 근 15년 동안, 파룬궁의 ‘진ㆍ선ㆍ인’을 박해하기 위해, 중공은 고의로 ‘거짓, 사악, 투쟁, 포르노, 도박, 마약’을 조장하여 사회도덕의 하락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나쁜 일을 하는 전례 없는 위기를 초래했다. 장쩌민, 청칭훙, 뤄간,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등 중공 고위층에서부터 사회의 일부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악한 짓은 다 해 중국 대륙을 마피아의 천하로 변화시켰다. 사회의 범죄자들은 문화와 경제, 생명을 위협하고, 방화 강도, 사취,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생사마저 상관하지 않으며, 전 사회를 포르노, 도박, 마약, 거짓이 넘쳐나게 하고 갈수록 수습할 수 없게 만들었다.

중공은 통치위기가 닥칠 때마다 일부 ‘개선’을 내걸어 국민의 눈을 가리고 환상을 갖게 하여 목숨을 이어왔다.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이 이미 잔혹, 포악하여 인류를 훼손하기로 결정되었기에 앞으로 기타 개선이란 결국 자신을 해칠 뿐이다. 이렇듯 죄악과 부패한 중공 사당에 따라 중화를 부활하려는 것은 제멋대로 생각하는 바보의 황당무계한 말에 지나지 않는다. 중공 사당의 존재가 바로 중국의 모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근원이며, 중공 사당이 하루 존재하면 중국은 법제와 자유 또한 그만큼 없어지는 것이며, 바로 중화 민족에게 희망도 그만큼 없어지는 것이다.

‘9평 공산당’이란 이 책은 그것을 가장 철저하게 밝혔다. 중공은 영원히 그의 사악한 본질과 깡패 본성을 개변할 수 없으며, 중공의 개량에 대한 어떠한 환상이든 모두 사람을 망치고 자멸하게 할 것이다. 오직 그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그에게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고 그와 결렬하고 그를 철저히 이탈해야만 미몽에서 깨어날 수 있고, 권력이 큰 사람일수록 책임이 더 크며, 일반인은 사당의 본질을 분명히 인식하고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해야만 ‘천멸중공’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 손에 권력을 쥐고 있는 자는 중공을 해체하는 역사적 사명을 역행해야만 이전에 박해를 종용한 죄행에 대해 속죄할 수 있고 진정하게 벗어날 수 있다.

중공이 중화민족과 전 인류에게 진 죄악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으며, 신과 사람을 격분하게 했다. ‘천멸중공’은 필연이며, 중공을 해체하는 것만이 중국 사람의 희망이다.

문장발표 : 2014년 2월 19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9/287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