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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 중죄 감출 수 없고, 장쩌민 피 값 반드시 갚아야한다

글/ 비명(飛鳴)

[밍후이왕] 최근 중공(중국공산당)은 해외매체를 통해 저우융캉을 징벌한다는 소식을 퍼뜨리고 있다. 언론에 폭로된 저우융캉의 죄악에는 탐오, 쿠데타, 음란이 들어있다. 하지만 저우융캉의 제일 큰 죄악인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에 대한 박해 및 생체장기적출 만행은 오히려 일부러 감추고 있다.

탐오, 쿠데타, 음란 등 갖가지 추악함은 우리들에게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관원이 얼마나 흉악하고 뻔뻔스러운가를 보아내게 했다. 하지만 우리는 중공이 반복적으로 연기하고 있는 폭력과 색정의 추태에만 시선을 집중시켜서는 안 되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며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감추는 것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저우융캉은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에 장쩌민의 신임을 얻어, 중공 암흑가 조직의 권력 중심인 정치국에 들어갔고, 아울러 중공 암흑가 졸개 조직인 정법위를 통제하게 됐다. 장쩌민이 권력에서 물러난 후에도 계속 장쩌민의 파룬궁박해 정치주의를 집행했다. 파룬궁을 박해한 한 패거리의 원흉 중 장쩌민은 주범이고 저우융캉은 방조범이다. 단지 탐오, 쿠데타, 음란 등 중공의 추잡한 행위로부터 본다 해도 저우융캉은 장쩌민에 대해 말하면 작은 무당이 큰 무당을 만났을 따름이다.

중공 암흑가 조직의 내부 투쟁에서 세력을 잃은 장쩌민 무리는, 저우융캉을 보호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해외 매체를 통해, 장쩌민은 저우융캉을 조사하는데 동의 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는데, 이는 장이 꼬리를 끊어 목숨을 부지하려는 별수 없는 방법임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중공은 저우융캉을 처벌하는 것을 “범을 잡는 것”이라고 스스로 불고 있다. 하지만 “이리가 권력을 잡으니 여우가 문안을 한다.”고, 장쩌민이란 이 이리에 비해 저우융캉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는다. 저우융캉은 당연히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하지만 장쩌민, 청칭훙 따위의 피의 빚도 반드시 갚아야 한다.

중공 장쩌민 일당은,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해 중국 사회의 가장 선량한 민중이 거대한 고난을 당하게 했다. 파룬궁박해를 추진하기 위해, 장쩌민 일당은 1999년 6월 10일에 이른바 ‘610사무실’을 설립했다. 이는 나치의 게슈타포 테러조직과 유사한 것으로 각 지역 각급정부와 직장에 널리 분포됐고, 공안, 검찰, 법원 등 기구를 조종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저우융캉은, 1999년부터 2002년 기간에 스촨성위서기로 재직하면서 파룬궁 박해를 혹독하게 추진하여, 스촨성이 (파룬궁)박해가 가장 심각한 성 중의 하나로 이름을 날리게 했다. 그는 2002년 공안부부장 겸 당위서기를 맡았다. 아무런 공안 경험이 없는 그가 이런 직위를 맡은 것은 그가 파룬궁에 대해 전력을 다해 박해를 가해, 박해의 원흉 장쩌민의 신임을 얻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또 중앙 정법위 부서기로 발탁돼 당시 정법위 서기로 있던 악도 뤄간과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장쩌민의 박해 정책을 추진했다.

2007년부터 저우융캉은 뤄간의 정법위서기를 이어 받았고, 또 ‘610’이란 이 테러조직의 두목, 그리고 중앙 종합관리위원회 두목으로 발탁되어 계속 파룬궁과 기타 다른 민중을 박해했다. 2008년 그는 “올림픽을 보위하고 안정을 유지한다.”는 미명하에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강화했다.

저우융캉은 각급 파룬궁 박해 시스템을 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다니면서 직접 현지의 610, 국안(國安), 공안, 지역사회 첩자들을 총지휘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그가 이르는 곳마다 그 곳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당하고 박해가 가중되거나, 세뇌반의 정신박해가 가중 됐다. 예를 들면, 2012년 2월 22일자 밍후이왕에 “박해 원흉 저우유캉의 과거 2년 동안의 죄악의 행적”이 발표돼 저우융캉이 이 2년 동안 저지른 박해사실이 낱낱이 기록되어 발표됐다.

더욱 극악적인 죄상은, 저우융캉의 종용과 지시 하에 군대, 무장경찰 내의 많은 기구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데 참여하도록 했는데 “이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있어본 적 없는 사악”을 빚어냈던 것이다.

중공 장쩌민, 저우융캉 일당은 파룬궁 박해에 거액의 자금을 낭비했다. 납세자의 돈을 중국의 가장 선량한 국민을 박해하는데 써버렸다.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노동교양, 징역형의 판결은 모두 정법위, 610에서 결정한 후선고하도록 하여 완전히 법률을 짓밟았는데, 중국사회를 조금도 공정한 말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기타 중국 민중의 몸에까지 뻗쳐 강제철거. 탄원을 가로막는 등 폭행이 각지에 반복해서 나타났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며, 수련자는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시각마다, 일마다, 곳곳에서 모두 자기가 손해를 당할지언정 남을 배려한다. 중국사회가 필요한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그러나 장쩌민 일당은 오히려 이런 좋은 사람들의 무리를 박해하였다. 장쩌민, 저우융캉 일당은 탐오 횡령, 학대, 음란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중국사회의 도덕이 극도로 하락하게 했고, 사회를 포악하고 거짓으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 이 사악한 박해 중에 모든 중국 사람은 모두 피해자이다. 중공 장쩌민, 저우융캉 일당이야말로 진정한 반 중화세력으로 그들은 선량한 국민을 박해하여 중국에 먹칠한 것이며, 중국사회에 연일 스모그가 가득 차 햇빛이 없는 나날을 보내게 만들었다.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하늘의 징벌을 받기 마련이다. 보시라이는 이미 지옥에 떨어졌고, 저우융캉도 법적 징벌에 직면해 있다. 이는 그들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초래한 응보이지만, 더욱 큰 응보는 아직 뒤에 있다. 정의를 신장하기 위해 우리는 중공의 집권자가 저우융캉 징벌을 암흑가 조직의 내부투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반드시 저우융캉의 가장 심각한 죄행 – 파룬궁박해와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만천하에 공시해야 한다. 우리는장쩌민, 청칭훙 패거리들이 저우융캉을 버리는 것으로 죄책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이 진 피의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

장쩌민, 저우융캉 일당의 원흉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반인륜 죄, 집단학살 죄, 고문 죄로 법정에 기소됐다. 멀지 않은 장래에 이 한 무리 원흉 및 그들의 추종자는 중국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3년 12월 15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5/284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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