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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랑팡시 정법위 서기 쇼솽성, ‘쌍규’ 처분을 받다

[밍후이왕]최근 랑팡시에서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죽기살기식의 권력다툼 중 또 한 쪽의 탐관이 낙마하였고, 그 중에서 장쩌민 저우융캉 따위를 추종하며 미친 듯이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랑팡시 정법위원회 서기 쇼솽성이 그 중 첫 공격 대상이 되었는데 이것도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종말이며 필연이었다.

쇼솽성은 한족 남자이고 1969년생으로 톈진 닝허현 사람이다. 쇼솽성은 허베이성 랑팡시 정법위원회 서기로서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1월 18일까지 뇌물수수죄로 ‘쌍규(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받는 것)’처분을 받고 체포되어 업보를 받았다.

쇼솽성은 계속적으로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과 수많은 사람들을 박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아직 미처 집행하지 못하고 자신이 오히려 상사에게 체포되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서 위로 오르려다가는 오히려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중공이라는 이 큰 나무는 뿌리가 이미 허약한 상태에 빠지고 벌써 내부 분열되어 지자(智者)는 이미 분분히 떠났고 어리석은 자만 남아 아직도 끌어안고 죽도록 놓지 않는다. 그럼 반드시 중공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그러므로 랑팡시의 중공관원들 특히 아직도 파룬따파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610과 공안 검찰원 법원의 사람들은 어서 빨리 악을 포기하고 바른길로 들어서기를 자비롭게 권하며, 파룬궁 수련생이 당신들에게 준, 선을 권하는 편지를 보고 파룬궁 수련생이 당신들에게 건 하나하나의 진상전화를 들을 것을 권하는데, 그것은 신의 자비로운 외침이고 그것은 당신 생명이 오래토록 기다린 순간이니 청성하길 바란다. 신이 당신에게 선택할 시간을 준 것은 이미 많지 않으니 서둘러 ‘3퇴’하여 평안을 보장받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그렇지 않으면 장래 도래되는 대(大)도태 중에서 생명을 보존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9/2833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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