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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든 안 믿든 정말 ‘상관’ 없는가?

글/ 단펑천

[밍후이왕] 중국을 또 신주라고 부르는데 신전문화의 고향으로서, 천지 신불에 대한 믿음이 세세대대로 전해졌다. 하늘을 존경하고 도를 중히 여기며, 신에게 제를 지내고 예불하며, 신불을 따르고 성인을 교화해 이로부터 5천 년 휘황한 중화 문명을 배태했다. 그런데 중공 사당이란 이 서양유령이 정권을 탈취한 후, 여러 차례의 정치 운동을 하면서 특히는 10년 ‘문화혁명’에서 중국인의 신불에 대한 바른 믿음을 거의 뿌리째 뽑아버렸고, 마레의 무신론 사설(邪說)을 강제 주입하여 사람과 자연의 연원(淵源) 연계를 끊어버렸고 신주 국민을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며 왜 사는지를 모르는 ‘뿌리 없는’ 사람이 되게 해 그의 생활과 어중이 되게 했다. 과연 정말로 ‘상관없는가?’ 우리 좀 탐구해 보자.

1. 신을 믿어야만 인류 사회의 도덕을 양육할 수 있다.

인류의 모든 도덕 선념의 뿌리를 깊이 파보면 모두 신불의 교화에서 왔다. 동양에서 중국의 도가는 역사가 유구한 데 상고를 거슬러 까마득한 시공으로 갈 수 있다. 인도에선 불교가 산생했고, 불교 전에는 아주 오랜 바라문교가 있었다. 석가모니는 그의 앞에 또 원시 6불이 존재했다고 했다. 서양에는 기독교 전에 아주 오랜 유태교가 있었다. 신은 사람을 만들었고, 부동한 인류 역사 문명 시기에도 줄곧 천리, 신불의 이치를 사람에게 전했는데 목적은 인류에게 정통적인 도덕과 규범을 확립해 주려는데 있었다. 불교 중의 관세음보살은 중국인의 마음속에 그야말로 자비, 선량한 화신의 대명사였다.

수천 년래, 중국인은 ‘석 자 위에 신령이 있다.’를 믿었고, ‘사람이 속으로 한 생각을 천지가 다 알고 있으며, 선악에 응보가 없다면 건곤에 필히 사가 있다.’를 믿었으며, 천당 지옥을 믿었고, 인과응보를 믿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한 일을 하면 천당에 올라가 복을 누리고, 나쁜 사람이 되고 악한 일을 하면 지옥에 떨어져 벌을 받는다. 이런 문화가 형성된 사회상의 사람의 행위에는 강대한 자아 단속력과 도덕 내성력(內省力)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사회는 분위기가 상서롭고, 문화가 발전하고 경제가 번영하여 진정한 태평성세를 개창할 수 있다. 중화 민족 5천 년 역사를 종관해 보면, 옛적에 요임금과 순임금이 있었고, 주나라는 문치와 무치가 있었으며, 한 나라에서 문경이 나왔고, 당나라 흥성 시엔 당 태종이 있었으며, 청나라엔 강희 건륭이 있었다. 이런 시대는 모두 신전문화의 전성기로서 천지를 존경하고 신을 경외했으며, 천인합일을 깊이 믿었다. 아울러 이로써 국민을 교화했다.

반대로 중공 사당이 정권을 찬탈한 이래의 60여 년을 돌아보면, 국민에게 무신론 사상을 강제로 주입하고 ‘하늘땅과 싸우고’, ‘하늘과 싸우니 그 즐거움 무궁하고, 땅과 싸우니 그 즐거움 무궁하며, 사람과 싸우니 그 즐거움 무궁했다’. 특히 장씨 깡패 집단이 발동한 ‘쩐,싼,런’(眞善忍)을 믿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사회도덕의 전면 붕괴를 초래했다. 오늘의 중국은 공산 사령의 부체, 범죄 집단이 집권하고 거짓말로 나라를 다스리고 폭정으로 국민을 괴롭히며, 정부와 비적이 한집 식구이고, 탐오 횡령하지 않는 관리가 없으며, 빈부 차이가 극심하고, 집값은 금보다 더 비싸며, 창기가 도처에 있고 독품이 범람하며, 식품에 독이 섞이고 가짜 상품이 유행하고, 이익만 다투며, 친척 친우마저 속이고 빼앗는다. 중공사당, 자신들도 신을 믿지 않고 국민도 신불을 믿지 못하게 하며, 천지를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하면서 중화 민족을 죄악의 심연으로 끌어가고 있다. 중공사당에 묻노니 중화 민족에게 누가 가장 고통을 주었는가? 그러므로 첫 번째로 공격해야 할 것은 ‘무신론’이다!

2. 신을 믿어야 인류는 더욱 큰 지혜를 열 수 있다.

신창론(神創論)은 만물은 신이 만들었다고 여긴다. 신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사유를 사람의 눈으로 본 이 현실 공간에 한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광활한 상상력과 비범한 창조력을 구비하게 된다. 신 역시 사람의 선념 때문에 사람에게 지혜를 줄 수 있다.

영국의 갤럽(여론조사 업체)에서는 과거의 300년 동안의 300명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 신앙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중 38명은 그의 신앙을 조사할 방법이 없었다. 262명의 과학자 중 하느님을 믿은 자가 242명으로 92%를 점했고, 하느님을 믿지 않은 자가 20명으로 총수의 8%를 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10대 과학자는 모두 하느님을 믿었다. 극도로 추앙받는 과학자인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케플러……는 모두 신을 믿었다. 다른 통계로는 노벨상 탄생 이래의 수상자 93% 이상은 하느님을 믿었다고 한다.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는 말했다 “인류가 하느님 관리하의 우주의 장엄한 질서를 보았을 때면 의심할 바 없이 일종의 힘을 감수할 것인데 자신이 규율적인 생활을 하고 각종 도덕을 이행하도록 독촉할 것이며, 만물 중에서 조물주 하느님은 확실히 진, 선의 근원(眞善之源)임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중국 사람은 온 세상이 공인하는 지혜로운 민족으로서, 인구는 세계의 1/5을 차지하는데 왜 이렇게 여러 해 되도록 중국 대륙에는 노벨 수상자가 한 사람도 없는가? 이는 중공이 주입한 무신론, 중국인의 사상을 구속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3. 신을 믿으면 신불의 보우를 받는다

자고로 신불을 믿어 보우를 받은 예가 많고 많다. 당승이 서천으로 경을 얻으러 가는 도중, 위험을 여러 번 당했지만, 불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신불 보살의 보우를 받아 겁난을 넘길 수 있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근본 대법이다. 세인에 대한 파룬따파 제자의 진상 알리기를 통해 갈수록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9글자 길언을 기억하고 성심으로 묵념하면 복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됐다. 어떤 사람은 병이 나았고, 어떤 사람은 난이 사라졌다. 한 사람이 신을 믿으면 온 집에 복이 있다.

2013년 여름,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에서 진상을 알게 된 밍환(가명)의 70여 세 모친이 갑자기 심장 박동이 멎고 인사불성이 됐다. 밍환은 120에 구원을 청한 한 편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서 파룬궁 사부님께 모친을 구해달라고 빌었다. 모친은 병원에 실려 가서 2시간 동안 구급했으나 사망했다. 밍환은 모친이 발병해서부터 전 구급 과정 내내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했다. 의사가 그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알려 줄 때 밍환은 의사에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 제발 모친에게서 링거 주사와 호흡기를 빼지 말아 주세요. 사부님께선 제 모친을 구해줄 겁니다.” 의사는 밍환의 청을 들어주고 현장을 떠났다. 밍환은 속으로 줄곧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서 사부님께 어머니를 살려 달라고 빌었다. 동시에 한 번, 또 한 번 모친에게 알려 주었다.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사부님께서 어머닐 구하러 오실 거예요. 저녁 11시 전에 그녀 모친이 살아났다. “기적이다! 기적이다!” 구급에 참여했던 모든 의사가 경탄해 마지않았다!

밍환의 모친은 퇴원한 후 아무런 후유증도 없었고, 얼굴색이 발그레하고 일체가 정상으로 발병 전보다 더욱 건강했다. 지금 밍환의 모친은 사부님의 구명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날마다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고 있다.

이 일을 통해 원래 선량하고 성실한 밍환은 사부님과 대법을 더욱 믿게 됐다. 틈만 있으면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한다. 지금 생활이 아주 편안하다. 그녀 집의 사람들도 더욱 대법을 믿고 사부님께 감격하며 사부님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대법제자에게 감사드리고 있다!

4. 신을 믿어야 생명의 경지를 승화하고, 생사윤회를 초월할 수 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자고로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수련의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성선(成仙), 성도(成道), 성불(成道)이다. 다시 말해서 선경으로 오르고, 천당으로 올라가며,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그건 생사윤회를 초월하고 생명 경지를 승화하는 과정이다. 동서고금에 수련에 성공한 사람이 꽤 많다.

사람의 사망은 중공 사당이 선전하는 것처럼 ‘사람이 죽으면 불이 꺼진 것과 같은 것’ 이 아니다. 불교에 따르면, 사람의 진정한 생명은 육도 중에 윤회한다고 한다. 금생에는 사람이 됐지만, 내생에는 소나 말이 되거나 기타 생물로 전생할 수도 있다. 사실, 생명의 존재형식과 과정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윤회하든 모두 고생 속에서, 정 속에 잠겨 있다.

천백 년래, 사람은 모두 생사를 초월한 피안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았고, 불로장생하고자 했다. 백일비승, 천안통, 숙명통, 신족통, 은신법, 벽을 뚫는 술, 점금술, 홍화, 시체해부, 사리자, 육신불, 영동전세…… 수련인은 세인에게 수많은 신적을 남겨 주었고, 신을 믿는 것과 수련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펼쳐 보였으며, 또한 사람에게 수련의 문화를 다져 주었다.

석가모니는 그 해 그의 제자에게 설법할 때 ‘우담바라 꽃’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런 꽃은 불가의 상서로운 꽃으로서 3천 년에 한번 피며, 일단 인간에 나타날 때면 만왕 중 왕의 무상의 왕인 법륜성왕이 인간에서 정법하고 있음을 설명한다고 했다. 1997년 한국의 여러 절에서 이 꽃이 이미 피었다는 것을 발견 확인한 후, 우담바라는 세계 각지에서 폈으며 더욱이 지금 중국대륙 각지에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를 전하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전해졌고, 파룬따파는 이미 30여 종 언어로 번역됐다. 21년래, 파룬궁 제자는 수련 중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르침과 가호 하에, 대법의 신기함과 수련의 수승함을 체험했다.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며, 도덕을 승화시켰다. 또 각종 신기한 일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1999년부터 오늘까지, 파룬따파 제자는 중국 대륙에서 박해와 마난을 겪고 있다. 그들은 중공사당과 장씨 깡패 집단의 홍색 공포를 무릅쓰고 대선대인하고 원망도 후회도 없이 백절불굴하면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하여 거짓말에 기만당한 세인을 구하고 있으며, 세인에게 대법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많은 사람은 선악을 분명히 가르고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정확한 선택을 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개창해 주었다.

‘공산 마교‘가 통치하는 세계의 모든 국가를 살펴보면 가장 심중한 사회재난과 천재 인화를 수반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 왜냐하면, 마귀 사령 부체가 붙은 사람은 필연적으로 인성을 소멸하고 도덕이 패괴되고 신을 적으로 삼으며, 하늘땅을 반대하고 반 인류하기 때문에 그 내부 성원도 서로 죽이고 암투를 한다. 정치운동이 그칠 새 없고, 전란이 끊임없어 백성이 도탄에 빠져 안심하고 살 수 없으며, 나라는 태평할 날이 없다.

신불은 자비로워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데, 사람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 도움을 바라는 건 절대 아니다. 신불이 당신에게 기회를 줄 때, 당신이 이 기회를 틀어잡을 수 있는가는 당신 자신이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3/282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