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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헌옥(卞和獻玉)으로부터 말해보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다수 중국인은 모두 ‘화씨옥(和氏璧)’ 이야기를 알고 있다. 춘추시대 때 초나라 사람 변화(卞和)가 초산에서 옥박(玉璞-옥이 들어있는 돌덩이) 하나를 얻었는데 그것을 초나라 여왕(厲王)에게 바쳤다. 여왕은 옥인(옥기를 조각하는 사람)에게 감별하게 했는데 옥인은 “이건 돌덩이입니다”라고 말했다. 여왕은 변화가 그를 속였다고 여기고 변화의 왼발을 잘라 버렸다. 여왕이 사망하고 무왕(武王)이 즉위하자 변화는 옥박을 무왕에게 드렸다. 옥인이 감별한 후 여전히 “이건 돌덩이입니다”하고 말했다. 무왕은 또 변화의 오른발을 잘랐다. 무왕이 사망한 후 문왕이 즉위하자 변화는 옥박을 안고 초산기슭에서 삼일 밤을 슬피 울었다. 눈물이 다 흐르자 또 피가 흘러 내렸다. 문왕은 소문을 듣고 나서 사람을 파견해 그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슬피 우는가?” 변화가 말했다. “저는 월형(刖刑-고대의 발꿈치를 베는 형벌)을 당해서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보석을 돌덩이로 보고 충정을 바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것이 슬퍼서 웁니다”라고 말했다. 문왕이 박옥을 쪼개니 과연 값이 한 성(城)과 비길 만한 아름다운 옥을 얻었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화씨옥’이다.

변화는 두 차례 옥을 바쳐 두 차례 월형을 당해 평생 불구가 됐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최초의 소망을 버리지 않고 단심(丹心)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끝내 보배가 세상에 나오게 했다. 이 이야기를 본 많은 사람은 필시 모두 몹시 가슴이 아플 것이다. ‘여왕, 무왕은 정말 눈 뜬 장님이었다. 보배를 돌로 여기다니, 변화는 너무나 억울하다, 분명 보물을 바쳤는데 돌이라고 하다니 게다가 두 발까지 잃어 평생 불구가 되지 않았는가.’

또 많은 사람은 당연히 만약 자신이라면 절대 여왕, 무왕처럼 진짜 보물을 모르는 무능하고 어리석은 임금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거의 매 사람 모두에게 이런 정의로운 감정이 있다. 역사에서 좋은 사람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간신이 정권을 잡은 것을 보면 모두 악인을 몹시 증오하고 좋은 사람을 동정하며 걱정한다. 모두 가상해 보라, 가령 자신이 그런 환경에서 집권자라면 자신은 틀림없이 소인의 이간질하는 말을 곧이듣거나 시비를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일반인이라면 좋은 사람을 위해 항변함으로서 힘껏 좋은 사람을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매 차례 역사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늘 거짓말 앞에서 방향을 잃고 악인의 모함을 믿어 좋은 사람이 빈번이 재앙을 당하게 했다. 예를 들면 오늘날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모함 및 박해가 바로 시비를 뒤엎고 사악한 나쁜 사람이 손에 쥔 권력을 이용해 선량한 사람에 대해 자행하는 가장 잔혹한 박해다. 또 매 한 대법제자는 모두 억울함을 뒤집어 쓴 수난 중에서, 세상 사람들의 몰이해, 조소, 비방, 심지어 집권자에게 노동교양, 판결, 고문, 맞아죽고, 생체로 장기를 적출 당하는 등등의 극도로 사악한 박해를 당하면서도 게으름 없이 가장 진귀한 ‘아름다운 옥’-’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 쩐산런은 좋다), ‘삼퇴하면 평안을 지킨다’를 반복적으로 고귀한 중국인에게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그 확고부동함은 정말로 감천동지(感天動地)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 하나가 있다. 내가 아는 한 언니는 2002년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다 중국공산당에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당했으며 대륙의 가장 사악한 노동교양소 중 한곳에 수감됐다. 그 기간 그녀는 다른 한 수감자의 절친한 친구인 갑 모가 현지 ‘610’ 두목의 절친한 친구임을 알게 됐으며 나간 후 갑 모를 통해 ‘610’ 두목을 꼭 구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석방 후 그녀는 우여곡절을 거쳐 갑 모를 찾았다. 마침 갑 모 노인이 간질환 중병을 얻어 간병인이 필요했다. 언니는 그의 집에 가서 간병인이 됐다.

갑 모의 남편은 큰 장사를 하는 사람이어서 가정 형편이 아주 부유해 넓은 집을 쓰고 살았다. 비록 절반은 방이 비어 있었지만 빈 방을 언니가 단독 쓰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그녀를 환자와 한 방에서 바닥에 담요를 펴고 자게 하면서 침대도 주지 않았다. 그때는 몹시 무더운 때인데 환자 몸이 허약하여 방에서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켤 수 없었고 창문도 열 수 없는데다 환자 몸에서 나는 역한 냄새, 게다가 토하고 설사하여 각종 괴상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 차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갑 모의 남편은 언니가 대법제자임을 알게 된 후에 늘 그녀를 욕하고 모욕했는데 그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포기하지 않고 꼭 그들을 구하겠다는 자신의 사명을 단단히 기억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생도 두렵지 않았다. 언니는 날마다 노인을 정성껏 보살펴 드리고 기회만 있으면 갑 모 부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주었다. 50여일이 지나자 갑 모는 드디어 ‘파룬따파하오’를 알게 됐고, ‘전법륜’을 다 보고 나서는 법을 너무 늦게 만난 것을 한스러워 했다. 갑 모의 남편은 자발적으로 2천 위안을 내놓으면서 언니에게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를 만들라고 했다. ‘610’ 두목도 ‘파룬따파하오’를 알게 됐다. 그리고 갑 모도 10여 년간 당초 언니처럼 시종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견지하고 있다.

2006년, 당시 내 밑에 대학을 갓 졸업한 대학 본과생이 있었는데 중공 사당의 예비 당원이었다. 그녀가 몇 달을 근무하고 떠나려 할 때 나는 그녀를 식사에 청했다. 식탁에서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비록 삼퇴는 하지 않았지만 마음 속 감촉을 말했다. “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입이 닳도록 거듭 권고하다’(苦口婆心)란 이 단어가 떠올랐어요, 저는 당신이야말로 이렇게 나를 권고한다고 느껴요. 저는 당신이 좋은 마음으로 이런다는 걸 알아요.”

여기에서 또 ‘소년과 작은 물고기’란 이야기를 하겠다. 바다에서 매번 밀물이 들어올 때면 많은 작은 물고기가 밀려온다. 해변가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는데 조수가 밀려간 후 그는 늘 해변 모래사장에 와서 물고기를 주어서 바다에 넣어 주었는데 날마다 그랬고 몇 년을 그랬다. 누군가 그에게 말했다. “네가 오늘 그것들을 바다에 던져도 내일이면 또 밀려 나올 텐데 너는 다 줍지 못할 거야.” 소년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이 또 물었다. “그럼 너는 또 주울 테냐? 누가 네가 하는 일을 대단하다고 여기지?” 소년은 물고기를 주워 바다에 던지면서 말했다. “이 물고기가 대단하게 여겨요! 이 물고기가 대단하게 여겨요! 이 물고기도 대단하게 여겨요!”

나는 지금도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대학 4학년생을 잊지 못하고 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해주었다고 알려 주었을 때 그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해 함성을 질렀다. “야! 내가 새로 태어났어요!”

그렇다. 중국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상서로운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여 큰 재난이 오기 전에 생명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대법제자는 그야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입이 닳도록 거듭 권고’하면서 심혈을 다 기울인다. 그들은 그 소년처럼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루 또 하루, 한 해 또 한해 거듭하면서 진상을 전파하고 있다. 외부 사람들이 그들이 하는 일을 어떻게 대하든지를 막론하고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한 생명은 진정으로 구도를 얻은 것이다!

벗이여, 당신이 파룬궁 진상 접수를 거절할 때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그(그녀)가 왜 나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큰 재난이 닥칠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는지를? 그(그녀)가 왜 거듭 나에게 그 말을 알려주는지를?

벗이여,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고, 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해 새 삶을 얻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8/277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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